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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립선염 걸리면 의사들이 후장에 손 넣어서 전립선 자극하면 자신도 모르게 전립선액이 막 흐른다 그랬거든근데 그게 의사한테 청년막 털린건 죶같지만 느낌 좋다는게 생각나서오늘 섹스하다 갑자기 탁자같은데 기대고 슨다음에 엉덩이 쭉빼고 똥꼬에 손넣어서 위에 막 자극해달라고 했음여친이 존나 더럽다고 못하겠다고 했는데 반정색하면서 해달라하니까 어쩔수 없이 해줌ㅋㅋㅋ맨손으로 할려니까 존나 아파서 집에 찾아보니 존슨즈 베이비 오일 있어서 그거 발라서함오오미 처음엔 좀 아픈데 하다보니 느낌이 개 좋은거야 여태 느껴보지 못한 느낌www.ttkin…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건마 또는 전립선 마사지란남성들의 유흥문화가 있어한국에는 진짜 남성들의 놀이문화가 끝도없이 나오는거 같아암튼 간단하게 말하면올 탈의하고 마사지 받고 손으로 뽑아주는그런 시스템이야마사지도 적당히 시원하고머 수위는 약하지만 마무리도 되고그래서 종종가는데암튼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마사지사가 쫌 이쁘더라고마사지사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암말없이마사지만 받는데이번엔 맘에들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받았거든말하다보니 이 여자애는 나랑 띠동갑에남친은 나랑 동갑이더라고아 캐부러워서 나도 띠동갑이랑 ㅅㅅ 하고 싶다이랬더니이 여자애가 …
어제 있었던 실제상황입니다.오늘 새벽.. 시간은 4시쯤 됐었던 걸로..요즘 가게일이 좀 바뻐서 몸이 너무 뻐근하더라구요. 맥주 한캔하고 집에서 축구 좀 보고 있다가마사지라도 한번 받고 와야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주변에 가까운 마사지 방이 없는지 찾는 도중..차 타고 15분 거리쯤 되는 곳에 스포츠마사지 방이 있더라구요.상호는 생략 하겠습니다. 간판까지 걸려있는 스포츠마사지 입니다. 불법 마사지(안마) 이런곳은 절대 아니구요..ㅠㅠ그래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야 되냐고 물었더니,그냥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대충 추리닝 걸치고 차를…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http://www.ttking.me.com/61529어제 7시 저녁에 집근처 호프집에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서 그 원장은 기네스 먹고 나는 소주 먹음술좀 되고 그 년이 머리 아프다고 지랄하길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모텔로 직행어디가냐고 개지랄하는거 그냥 무시하고 돌진함 ㅋㅋㅋㅋㅋ방에 들어가서 누워있길래 오늘은 내가 마사지해준다고 하닌까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길래강제 속옷 빼고 옷벗기고 마사지해줌 ㅋㅋㅋㅋ 엉덩이 쪽에 해주는데 물이 많길래 그냥 다벗기고보빨존나 해주고 클리만지면서 ㅆ질해주니 ㅋㅋㅋㅋ아줌마…
어제 남자 1 여자 1 친구랑 전총무가 간다에서 각자 3병씩 먹고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11시쯤인가 집에들어가는데집앞에 새로 생긴 태국마사지가 있어서 혹시 여기도 퇴폐업소인가 싶어가 술기운에 들어감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우아해서 퇴폐업소는 아니구나 하고 있는데30대 중반쯤되보이는 여자 원장이 카운터에 있대 ?그 원장이 옷갈아입어라 그래서 반바지에 반팔티 갈아 입고 족욕하고 있는데머 여기는 퇴폐가 아니라는둥 새로오픈한 곳이라는 둥 혼자 지끼길래솔도 먹었고 함 우에볼라고 이쁘다고 존나 지랄함 ㅋㅋㅋㅋ아무튼 그래서 아로마 1시간 2…
요즘 들어 몸이 뻐근하다.후.. 이 근처엔 마사지샵 같은덴 없나?피로도 풀겸 마사지나 받고 올까.."안녕하세요~""마사지 받으러 왔는데요, 전신마사지 되죠?""당연하죠~ 저기 탈의실가서 속옷만 입으시고 가운으로 옷 갈아입으시고 나오시면 방 안내해드릴께요~^^"규모가 꽤 큰거보니 운영은 잘 되는듯 싶었다.검은 블라인드에, 고급스러운 빨간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었다.난 여직원이 건네 준 흰 가운을 탈의실에 걸어놓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옷을 락커에 넣고 가운을 입은후 카운터로 갔다.&…
몸이 찌뿌둥할 때마다 마사지 받는걸 참 좋아해서집 근처 타이 마사지샵을 자주 이용하는데요어제 저녁도 몸이 피곤하길래마사지샵을 방문했습니다.헉.. 그런데...40대 육중하신 몸매의 태국 아줌마가제 몸을 주물럭거리는데이 놈의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어제는 생각업이 트렁크 입고 갔다가똘똘이가 바지 위로 완전 용솟음....아줌마가 허벅지 안 쪽을 마사지 해야 하는데똘똘이가 손에 자꾸 걸리자"쏘리~" 하더니 휙 잡아서 배꼽 쪽으로 올려놓더군요완전 민망...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이제 그 마사지샵…
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오늘 존나…
때는 군바리 시즌이였음..ㅎㅎ휴가나와서 복귀 전날 너무 하고 싶은거임(돌아가면 또 몇개월 뺑이 쳐야하니까)그때가 아마 일병휴가였던거같음 (지금은 예비군도 끝남 ㅎㅎ)그래서 군바리때였기 때문에 (통장에 돈이 없을때라 ※일하다가 군대갔지만 왜 돈이 없었는진 모르겠음 ㅋㅋ)피같은 돈을 들고 안마,마사지 핫플레이스인 곧을 갔음. 아 여긴 울산임돈도 아낄 꼄 마사지를 갔는데...방에서 아가씨 기다리면서 떨리는 거임 오랜만이기도 하고 군바리였기 때문에오랜만에 푼다 라고 생각하니 그냥 두근두근그러다가 아가씨가 왔음 헠 이쁨 개이쁨 그리고 내 스…
내가 사는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중국인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마켓을 가도… 음식점을 가도…. 심지어 극장에서 표를 사기위해서 줄을 서서기다리는중에도 앞에서도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중국말…중국말은 못해도…. 그동안 열심히 무협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하였기에..이해는 못해도 그나라 말이라는것은 알 수 있다.왜이리 갑자기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아진것은 어김없는 현실….이러한 현실속에서 나의 잊지못할 경험을 소개하려 한다.난 뚱뚱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 발생한다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나보다.가끔씩 다리부분에서 쥐가 날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