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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말인데내가 중3때 로션가지고 옆동 아파트에서 딸치고 있는데갑자기 좇고딩새끼들이 존나 빠르게 뛰어나와서는바지도 올릴새 없이 들켜버렸는데시발 계단에서 딸치고 있었거든?그때 존나 깜짝놀란 상태였는데그 와중에 로션이 아까웠는지바지 지퍼도 안닫고 휘언찮게 올려입고로션을 가지고 도망치다가계단 두개씩 건너서 뛰다가 넘어져가지고바지가 찢어지면서 벗겨져가지고내 후장을 그들에게 보여줬다그 새끼들 표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존나 우울했던 사춘기를 딛고 마치 다시 아이가 된거 마냥 해맑게 웃는 모습하여튼 존나 행복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
안녕? 눈팅만하다가 옛 추억이떠올라서 썰한번풀어볼께 ㅋㅋ 난 지금은고2인데 5살때 유치원에서 책상옮기다가 책상에 곧휴가 닿앗었어 근데시발 느낌이 괜찬은거야그래서 나혼자 미친듯이 책상에다가 존나문지르고 바닥에다가도 하다가 선생한테들켜서 존나혼낫엉ㅜㅜ 그러다가 집에나혼자잇는데 티비에서 할로우맨이란영화를 하는거야 근데 내용이 막투명인간되고지랄 하는거거덩?근데 거기서투명상태로 여자젖가슴 유린하는장면 보고 개폭딸치다가 엄마한테들킴ㅅㅂ그때부터 엄마가 나보면 항상 팬티 들춰서 발기되잇으면 존나혼낫음ㅜㅜ 근데내가 그버릇을 초6 때까지 못고치고 지…
몇ml지는 모르겠고, 그냥 여행용 길다란 향수 병에 한 통 분량을 모았음냉장 보관했는데 이거 먹으면 무슨 맛 날지 존나 궁금한 게 고민
새벽 2시경에 소라넷 소설보며 딸치고있었을때임갑자기 우리집 미니핀찡이 문을 박박 긁길래 깜놀함 ㄷㄷ그래서 문 열어줌미니핀찡은 이불 속에 파고들어서 잠 그렇게 나도 이불속에서 계속 허공에다 좆질하다 쿠퍼액 질질 싼거 닦고아직도 진정되지 않은 나의 붉고 검푸른 좆이 텐트를 쳤을때 갑자기 잠깬 미니핀찡이 내 좆을 핱기 시작함 ㄷㄷㄷㄷ마침 음악 듣다가 나도 모르게 엌하며 신음소리 나옴 이게 바로 펠라치오라는구나.....헠헠 존나 짜릿했다..... 오늘도 미니핀찡이랑 같이 자야지 ㅋㅋ
난 심각한 지루증을 고치기 위해 딸을 끊었다.거짓말처럼 한방에 치유됨. 되려 조루됐당께?여튼 2년간 금딸하면서 건강한 삶을살다가 금딸을 풀게되었다.이유는 다름아닌 만나던 여자와의 이별존나힘들어서 별짓다해보다가 2년간 봉인했던 딸을 쳤더니한방에 치유됨..ㅇㅇ...근데 현자모드일 동안만 치유된다는게 함정그래서 손가락이 안움직일정도로 매일같이 7회씩쳐대다보니까 몸 거덜나고마음거덜나고자연스레 잊게되더라ㅇㅇ 끝
아마한5개월지낫을꺼야여름쯤이엇는데 창문활짝열어놓고 성욕을풀고있엇지근데시발갑자기앞에인기척이느껴지더라고봣더니 유딩2명이서보고있는거야한명은남자한명은여자 딱봐도유딩커플같앗음여자애가 '저오빠뭐하는거야??'햇더니남자애가 '나도몰라'하여간이지랄하고있엇는데쪽팔려서팬티올리고 창문닫고 안방에서티비봄3줄요약1창문활짝열어놓고딸치다유딩한테걸림2유딩들끼리잡담3쪽팔려서창문닫고안방에서티비봄
ㅅㅂ..3일정도 헛딸하고 계속참아왔는데결국 저질러버렸다..딸감은 어느 일본여자가 2명의 남성을상대하는 뻔한스토리다.초보 딸잡이인 내가봐도 야동패턴은 이렇다.초반 대화-젖빨기,만지기-보빨or손가락넣고 쑤시기-사까시- 뒤치기-옆치기-여성상위-정상위-질싸or부카케,배에싸기 가슴에싸기 등뻔한 체위에 뻔한 테크닉어찌보면 질린다고 생각된다.이 야동도 어김없이 뻔한체위 시전중이나,시간도 시간이고 늦었으니 편식하지말고빨리 치고자자 하는심정으로 준비를했다.오예스 통(12개있는거)과 날짜지난신문준비는 완료되었고 나의 손목스탭은 시작되었다.여자가 너무…
때는 정확히 일주일 전 이였다.친구랑 나는 같은 아파트였고 바로 옆동이였다 ,초딩때부터 친구여서 친구 누나랑 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존나 어색해졌다 ,친구네집을 많이 가는것도아니고 이번에 간게 진짜 6개월 만인거 같았다 ,친구가 잘생긴건아닌데 못생긴것도아니고 그냥 ㅍㅌㅊ 인데누나도 이쁜것도아니고 못생긴것도아닌데 내가 볼땐 살짝 이쁜거에 속하긴한다 ,볼때마다 그냥 가슴 두근거릴 정도였는데 ,일주일전 친구네 갔을때존나추워서 강정 사가지고 친구네서 롤을 보고 있었다 , 티비 옆에 컴퓨터도 있어서롤도 하고 롤도 보고 강정도 먹고있었는데 …
나처럼 개망신당하지말구 ㅠ나 포경전에 금딸 해야 된데서 일주일간 금딸했는데거기 간호사가 대충보니 여고생같았어 의사한테 23살인데 여간호사 들어오냐고 하니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달래서알았다고 했는데 수술방에 들어가서 간호사가 벗으라고 하는데 존내어린 년앞에서 좃꺼내기 존내 쪽팔리드라고몇살이냐고 물어보니 나랑동갑이랜다 ㅠ풀발기 상태라 민망해서 벗지도 못하고 버티다가어차피할거 빨리시작하자고 해서 내렸다 좃이 팔딱팔딱 ㄸ뛰는데 킥 그러면서 웃더라 소독한다고 하면서 좃을 조물락 거리는데 이년이 정액이 나와있네요 이지랄 ㅠ어쨋던 소독 한다고 조…
내가 어제 야간 편돌이를 했다능 근데 그떄 너무 ㅅㅅ하고 싶었다능 그래서 몰래 딸쳣는데정액이 계산대에 들어갔다능 그래서 계산기 망가져서 도망쳣다능 ㅋㅋ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