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26 페이지 열람 중
오늘도 아침밥을 먹고 상큼하게 모닝딸을 즐기기 위해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폴더를 들어갔지 후후수 많은 콜렉션 중 오늘 나의 딸감은 노아 카즈미로 결정!딴건 다 스킵하고 사카시 장면부터 감상 하면서슬슬 대중이를 더듬고 있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죶치가 않은거야그래서 시발 긴장 죶나 빨고 대중이를 더듬는데 밖에서 누가 노크함 시발 ㅋㅋ 바로 볼트 빙의해서바지 올리고 야동 끄고 휴지 잠바주머니에 넣었는데아쉽게도 일베는 끄지 못했다^^누나가 저번에 나에게 너 일베같은거 하냐?그래서 절대 아니라고 했는데 이렇게 일밍아웃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쓰…
신정을 맞아서 좀 가까운 외할머니집으로 놀러갔었다친척들이랑 같이 앉아잇으면 숨을 못쉴것 같아서 밖으로 나왓음나오니까 개새끼들이 존나 짖어서 밭으로 도망감집나오기전에 받아놓은 밀리언아서 하려고 켜봣는데 로딩이 존나 긴거야할짓없어서 아무곳이나 터치하니까 계집년 목소리가 나오는데 갑자기 금딸중인데 존나 꼴림;그래서 뒤쪽에는 비닐하우스 끼고 앞쪽에는 짚 동그랗게 말아넣은거(앞쪽이 도로) 사이에 껴서 핸드폰으로 구글들어가서 짤찾아서존나 빨리 친뒤에 눈에 슥슥닦고 집들어가서 "아 눈만지니까 손 졸라시리네" 이러면서 손닦음
다들 금딸하면 전립선염걸린다는 썰 본적있지? 말이되냐 그게 ㅋㅋㅋㅋㅋ난 그게 븅신 딸쟁이들 합리화의 도구로만 생각했엇지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난 완전 금딸은 아니고 2주에 한번씩 아오이짱을 만나.왜냐면 2주에한번이라도 안치면 몽정해서 자괴감 2배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엿지난 완벽주의자라 정해진 날에만 딸쳐는 구라고 토욜에 엄마 아빠 형 집비워서 토욜에 침근데 사정을햇는데 정액에 검은색? 갈색? 이상한게 섞여 있더라아 내가 초콜릿먹고 딸처서 초콜릿이 나왓구나 라고 2초동안 생각햇어잠깐!!!2초뒤 오만가지생각이 지나갔지고자되나?…
내방에서 딸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왔다. 참고로 여동생임다행히 동영상은 닫았는데 자지랑 오른손은 무방비상태로 걸렸음;;그순간 ;;아씨발 약바르고 있는데 들어오냐 라고 드립침그리고는 일부러 동생 보라는듯이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고추에 로션 바르면서 약바른다고 지랄해씀 ㅋ당시 동생나이는 중학생
일베에 작년에치고 새해에 싼다 보고급후회해서 화장실감이 썰은 1시간전 애프터딸친거 ㅇㅇ딸감은 스타킹신은 office lady랑 떡치는건데개꼴려서 쳤다.근데 지금싸면 아까워서참았다이짓을 3번정도하니 부랄에 정자들이 꽉찬느낌이 들어,지금이다 하고 쌌다그 쾌감은 생각보다 좋지않았다씁쓸함 배알이 꼴려서 1시간자고일어사서 일베함요약:애프터딸침
패륜유망주
어휴 시발 딸치다 노짱 만나러갈뻔했다 일게이들아 오늘 존나 추웠지?? 시발 애미없는날씨때문에집오자마자 욕조에 물받아놓고 목욕할라햇지ㅋㅋ물속에 10분정도 있었나 내꺼추 보니까 탐스러워서 보듬어주고싶었어 ㅅㅂ 내가하지말았어야햇어 예전에 일베중에 목욕하면서 딸치다 쓰러진게이봤는뎈ㅋㅋㅋㅋ내갘ㅋㅋ ㅇㄷ틀어놓고 물속에서 딸치고있는데 얼굴에서 땀도 좀나고 답답하더라.. 너네그거아노??존나뛰면 숨차서가슴이답답한거 그상태가됬는데 시발 일초이초 지날때마다 더심해지는거아니겟노?? 바로 찬물틀고 세수햇지 좀 괜찮아지데???ㅋㅋㅋㅋ근데시발 칼을빼들엇으면 …
때는 중학교 2학년때.나는 이모집에 얹혀살고있었다.그당시 1일3딸 실천 하던 혈기왕성한 시절임.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씻으면서 1딸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가기전에 1딸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딸.딸을 많이 쳐서인지. 지금키가 167임.여튼. 학교끝나고 집에서 란 아사카와야동 받아논걸로 딸치려고 들떠있었는데집에가니 아무도 없었음..나한테는 집열쇠가 없었다.현관문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오질않았고학원 시간까지는 약 40분정도가 남았었음.안에있기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참기름병이있더라.참기…
08년 1월 군번 이다.훈련소는 17사 훈련소 나왔다훈련소에서 3명씩 전우조로 다녀야 해서 쉬는시간에발정을 못참고 띨빵한새끼 2명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그리고 똥싼다고 기다려달라 하고 변기통에 쭈구려 앉아서 존나 딸쳤다근데 상상력이 부족해서 손만 존나 아프고 안나오더라.근데 자지가 한번 마음먹었으면 뽕을 뽑아야 되는법. 진짜 10분넘게 딸친거 같다. 그러는 사이 밖에서 기다리던 두놈이 기간병 조교한테 혼나고 있더라 "너희들 왜 자꾸 여기 있어 빨리 안가?" 라고 해서 그 새키들은 나 똥싸고 있는거 기다리고 있다고 했…
때는 중학교 2학년때.나는 이모집에 얹혀살고있었다.그당시 1일3딸 실천 하던 혈기왕성한 시절임.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씻으면서 1딸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가기전에 1딸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딸.딸을 많이 쳐서인지. 지금키가 167임.여튼. 학교끝나고 집에서 란 아사카와야동 받아논걸로 딸치려고 들떠있었는데집에가니 아무도 없었음..나한테는 집열쇠가 없었다.현관문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오질않았고학원 시간까지는 약 40분정도가 남았었음.안에있기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참기름병이있더라.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