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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등학교때 이야기다우리학교는 교실 교무실이 있는 건물외에 급식소건물이 따로 있었다1층 2층 나눠져있는데 1층에 급식직원들 사무소? 같은게 있었고 나머지는 다 식당.추운 겨울날 토요일 저녁이었고 나는 학교에 자습하러 갔다자습하는데 몇일동안 금딸한지라 갑자기 이유없이 존나 꼴리더라좀 더 어릴때 야외딸을 즐겨했었거든 아무도 없는데서 발가벗고 딸치고 그랬음그래서 야외딸을 해야겠다 하고 일단 나와서 딸칠만한 장소를 물색했다돌아다니다가 그 건물앞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려고했는데 문이열리더라?어둡고 불은 하나도 안켜지고 그랬는데 신기하게 문…
좀전에 갑자기 급꼴해서망가보고 딸치려는데 집에 아무도없고 해서 좀 즐겁게 딸치고 싶었다그래서 생각한게 앉아서 딸치는건 너무 많이해봐서진짜 섹스하는거처럼 "OTL" 이자세로 딸치고 싶은거야근데 저렇게하면 정액이 마루에 튀잖아 근데 그걸닦을생각을하니 너무 더럽더라그래서 생각해낸게 그렇습니다 고무대야입니다사실 저정도로 큰건 아니고목욕탕에가면 대야 2종류있잖아거기서 큰거 그게 집에 있거든그래서 OTL자세로 자지있는부분에 고무대야에 물채우고컴퓨터 책상에서 뺀다음 본체하고 모니터 재연결한후! OTL(!=모니터)저자세로 딸침…
중학교때 한창 딸에 눈을 떴을때밤에 빤스를 반쯤 내리고 폭딸을 치고 지쳐서 잠들었는데다음날 늦게 오신 아버지가 그러시더라밤새 꼬추가 커졌냐고알고보니 딸치고 빤스를 안올리고 그냥잔거
시발 방금일어난일이닼ㅋㅋㅋ 오늘도 여김없이 일베하면서 불알두짝긁으면서 친구한놈 산업화시키고 평화롭게 놀공ㅆ엇다근데 갑자기 대중이가 불끈불끈하드라 시발??왜 갑자기 아무일도없는데 대중이가 불끈불끈할때가 잇잖아 쿨타임 다됫다고근데 내가 사실 집이 학교랑 멀어서 한달에 한번씩 집에가는데 그때마다 대중이랑 같이놀아서 쌓엿던거 풀어주거든근데 생각해보니 요번에는 계절듣는다고 집에를 안가서 안그래도 대중이 불만이 존나 쌓엿엇나봐아침에 일어날때부터 시발 평소에는안하던 풀발기 시즈모드를해서 오늘은 뭔가 잇는날이구나 싶엇는데 시발...룸메한명은 여자…
때는 저번 여름평소에 참신한딸치는법을 검색하다가 청소기딸이란걸 알게됫다한마디로 청소기 입구부분을 떼어내어 삽입해서 빨아들이는 진동으로 하는방법이엇다 이걸 드래곤볼 동인지보다가알게됫지..여튼 이른여름아침 어머니가 아버지 공항까지태워주시고 오신다고 내가 학교가기전보다 훨씬일찍 아버지와 함께나가셧다그렇게 15분정도 누워잇다가 갑자기 꼴리길래 당장 청소기 입구를 떼어내고 강도 를 중 까지 올려서 삽입햇다 강으로 올리면 심한 진동으로인해 똘똘이에 피가 날지도 모르기때문이다. 오오미 그 진동의 쾌감이란..그렇게 황홀경에 열심히 진동을주고잇는…
브라랑 팬티 하얀색 세트엿던걸로 기억함ㅋ 삼각 스판이엇는데 존나 자극적이었음. 거울로 자기 몸좀 보다가 겨드랑이도 보고ㅋㅋㅋ귀여웟음. 그러고 무대의상 입는데 와,,진짜 모델급몸매ㅇㅇ긴팔이고 목에서 그대로 쫘악..빠짐ㄷㄷ가슴골 보이진 않고 가슴 존나 빵빵하고 허리 개가늘어서 음푹 들어가고 골반라인 죽여주고 엉*이 또 빵빵하고.. 머리부터 집어 넣든데 아무리 끝까지 내려도 허벅지 중간보다 조금 더 위까지 오더라..그런 한벌짜리미니원피스엿음. 축제 때 저걸 입고 공연을 한다는게 충격이엇음. 모든 남자새끼들 발*된다는 거에 모든걸 다 걸수…
무용실에 거울이 앞쪽에 붙어있어서 1학년 남자 교실쪽에서 무용실을 보면 누나들 옆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남 ㄷㄷS라인 진짜 말그대로S라인 가슴이랑 엉*이 쩔게 돋보임. 그렇게 한 3일동안 남자애들 단체로 누나들 훔쳐보면서 음담패설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강당에 블라인드 쳐져있음ㅡㅡ존나 빡쳤음ㅋㅋㅋ아시발미치겠네 계속 봐오다가 못보니깐 야자시간에 공부가 안됫음ㅋㅋ그렇게 블라인드가 매일매일 쳐져 있다가 정확히 축제날 하루 전에 목요일!그날을 잊지못함ㅠㅠㅠ그날은 전교생 야자를 빼주는 날이었음ㅋㅋㅋ애들 전부다 가방싸고 저녁 먹고 전부다 …
거짓말 아니다ㅋ최대한 구체적으로 쓸게(글 보다가 '어 이새끼 우리학굔가??'생각하는 분도 잇을수도)일단 나는 XX고등학교 2학년.우리 학교가 꽤 오래된 전통있는 인문계이긴 한데 수준은 실업계랑 다름없음ㅋ양아치 많고 치마 존나 줄여서 딱 붙어서꼴릿하고 새끈한 여자들 개많음(1,2,3학년 전부다;;) 남녀합반인데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아 오늘 OOO누나랑 같이 등교했는데 뒷태 개쩔드라ㅠ계단 밑에서 다리랑 허벅지 엉*이 보는데 좆 터질뻔함;;"또는 "OOO치마 더 짧아짐ㄷㄷ아침에 등교하고나서 화장실에서 바로 …
1. 누워서 허리 올리고 딸쳐서 셀프부카케하기.아래게이는 먹어봤다는데 먹고싶진 않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얼굴에 쌌다.따스했다. 그외 별다른 느낌은 없다.닦아낼때 느낌이 좆같다는 것 말고는.2. 압박붕대로 셀프속박하고 딸치기.뭔가 특별한 딸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마침 인대가 끊어져서 쓰던 압박붕대가 보이더라.팬티까지 벗고 가랑이 사이에 붕대가 지나가게 해라.그럼 붕대가 항문을 압박할텐데 그때 붕대의 양쪽끝을 잡고 위로 쭉 당기면서 몸을 쭉쭉이 하듯이 펴라.그럼 항문에 닫는 까칠한 느낌이 약간의 흥분을 준다.그때 붕대로 허리…
은 훼이크고 본썰이다시발 공부하는데 뒤에서 그 옷비비는소리라고해야하나?? 슥슥소리랑 약간숨소리 나서 집중안되서 따지려고 봤는데독서실은 커튼치자너? 거기에 팔움직이는 실루엣있어서 슬쩍 발쪽봤더니 아디다스 츄리니알지그거 존나 밑으로 내려가있음 ㅋㅋㅋㅋ 걸려서 좆되게해줄걸그랬나 이해해주고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