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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다나가고 파스존나 삶고 냄비냅두고 냅다 화장실로가서 딸치고있는데엄마 들어오더라 냄비에 파스잔햐보고 뭐해먹었냐 하길래 존나 기지발휘해서 계란 삶아먹었다고함아씨발 나 존나똑똑이인듯;;
때는 저번 겨울방학때의 일이다.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거리는 좆고2였다.평소처럼 11시 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일베나 하고있었다.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그래서 내방에서 일베눈팅중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려고 논두렁에서 시계찾는 노짱마냥 슬슬 작업 하고있었다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거든그날따라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
ㅈㄱㄴ근데 진짜신기했다1일1딸 1주일간계속하니까굵기도 굵어지고 길이도 1.3cm늘어남
옆집동생이 14살인데 놀러갔더만 야동을 보자는거야 근데 그 동생 자지가 존나 꼴릿하게 생겼길래그 집에 있는 애들 장난감 총있자나 소리나고 진동오는거 그걸로 진동 해주니까 찍 싸더라2줄요약1.옆집동생집에 가서 야동봄2. 장난감전동총으로 대딸쳐줌
때는 내가 중학교때 한창 성욕이 왕성해서 하루 2딸을 치던시기였지.그날도 어김없이 노마크인것을 확인하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키고 오마담.net을 들어갔어.한창 기분좋게 딸을 잡고있는데 밖에서 드르륵드르륵소리가 나는거야.분명 현관열리는 소리는 아닌데 계속 소리가 나서 그냥 쌩까고 계속 딸을 치는데 존나 기분이 이상한거.그래서 배란다를 봤는데 창문 밖에 똭!!! 하고 어떤 아저씨가 나를 존나 빤히 웃으면서 쳐다보는거야 씨발놈이우리집은 15층인데 말이지존나 깜짝 놀래서 바로 바지 올리고 숨었다.그새끼는 ㅏ아파트 도색작업 하는 아저씨였…
필력도 병신이고 재미도 종범일태지만 봐주길 바래주작도 아니고 그때 내가 폰이 없어서 인증도 못하는건 미안하다.ㅠㅠ때는 중1때 반배치고사를 250명 중에44등 하고 6반으로 배정받았을때였어.존나 긴장을빨고 후장에 기합을 넣은 다음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선생이 두명인가야. 존나 어이가 종범했는데 한분은 학생들 자리에 앉아있는거야.그때 알았지 아 씨발 저 고릴라 새끼랑 마주치면 좆된다하고. 당시 내 키가160이였는데 그 고릴라는 키가180이였어. 존나 컸던거지 그리고 그 주위로 노는애들이 깔려있었지.첫날이라 자리를 안정해 줬거든 쨌든 …
중2떄 한참 딸에 맛들일때 교복짤을 찾으면서 딸을치고 있었음 헉헉치고 있는데 왼쪽눈이 뭔가 거슬리는거; 씨1발 보니깐 아줌마랑 할매미 중간사이인 통통한 할줌매미누님이 엄마미소짓고 바라보시더라그순간 눈을마주쳤는데도 할줌매미는 비웃는듯하면서도 재밌다는 표정을 계속가지셨다.죤나 소름이돋고 아찔해서 바지 올리고 방을 나왔다.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어지럽고 수치심에 분노가 차오른다 씨발년 여기 복도식아파트거지들 있으면 니들도 딸칠때 창문조심해라
아빠 .목격.묵묵부답.문닫고나감.아무런일도 없음엄마 .목격.분노.내방의휴지를 모두 운지시킴.나와싸움.휴지는 원상복귀큰누나 .목격.멍때림.내가 나가라고 화냄.누나는 뭐하냐고물어봄.내가 나가라고 욕함. 다음날 섹드립침.나도 농담으로 받아침우리집 강아지 마루.목격.다가옴.짖음작은누나 .목격.멍때림.다시나감.다음날부터 가족들이 이상하게쳐다봄
설날연휴가끝날때즈음. 우리아빠는 장남이라우리가족은 시골에 남아서 뒷정리를 하고잇었음난 한참 딸칠나이라 일주일에 4번정도 첬을땐데3~4일동안 딸을 못잡으니 살짝스치기만해도꼬추가 발딱발딱 스고그랬음 그래서 점심을먹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어디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뒷산이 갑자기 떠오름 계획을 실행하려고주머니에 두루마리휴지 10칸정도 떼서 접어넣고집을 박차고나옴 올라가려고 보니까 너무힘들거같아서 우리할아버지 4륜구동오도바이를타러마당으로 다시감 키를돌리고 시동을걸려햇는데처음 해보는거라 자꾸 꺼짐 ㅅㅍ 10분정도지났을때 아빠가오더니 뭐하냐…
ㅅㅂ 어제일이다밤 11시 나에겐 딸칠 황금시간임방문닫고 누워서 야동보고있었음근데 아, 지금딸치면 내일10시쯤일어날거같다싶어서 헛딸치기로함.난 헛딸실수한적 한번도없음그래 딱3번만하고 자자했는데2번째 치고 멈추는도중에야동 못멈춰서 소리나오는거??ㅅㅂ 신음소리가그렇게 꼴린적은 처음이다 안돼 쌀거같아.. 나올거같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가락으로 요도막고있었다아..제발 나오지마라 제발 아 아결국 나오는데 순간 아 어따싸지?싶어서대충 창틀에 싸두고 불켜고 닦으려니까잠옷바지랑 배 손에 다묻은거야 ㅅㅂ창틀엔 1방울정도밖에 없었음그래서 야이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