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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메뉴는 머로 할거얌..""음.. 오늘은.. 중간고사 기간이니깐. 좀 신경써서.~ 해줘야 될거 같아.. 학생들 공부하는데.. 힘들텐데..그치?""엄마.. 하숙비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냥 대충 해서 줘... 제네들.. 머 잘하는 것도 없는데..""이년이... 오빠들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야... 그리고.. 손님은 왕이란 말도 있잖니..""치...." 소희는.. 자기보다 하숙생들을 더 챙기는것 같아서. 엄마가 얉밉기만 하다..하…
S대 앞.. 하숙집~~~"얘.. 소희야.. 일어나.... 아침 준비하는것좀 도와줘"나이 41살.. 손예진..~~ 하숙집. 섹시 아줌마로 통하는 그녀는.. 아침부터 그녀의 딸. 김소희를 깨우느라.. 정신이 없다.."얘. 소희야. 일어나... 학생들 일어나기 전에.. 밥 해야지..""엄마... 나 졸리단 말야...""얼렁. 안 일어나. 꼭.. 맞아야 겠냐..""알았어... 알았다구..."귀여운. 얼굴 답지 않게. 소희가.. 맞는다는 소리에. 소리를…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염??선물은 마니들 받으셨나염?? 아... 하. 이제 선물 받을 나이는 다들 지나셨겠네요..그래도 제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크리스마스 특집... 바람돌이23의. 특별기획시리즈....하숙집 딸의 우유.................잼나게 읽어 주세욤..자 그럼. 빠져듭니다~~~~ 출발.
"얘 .. 며느라... 일루 와서 어깨좀 주물러라.~~~""예.. 아바지...."며느리가.. 종종 걸음으로.. 안방으로 건너 온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본 여자들은 항상 저런 식으로 겄는걸까?? "아버님... 시원하세요?""그래... 좀더 꽉꽉 눌러라.... 그래..으이구.. 시원하다.."며느리는 시집오고 나서 이렇게 매일 같이 시아버지인 홍두깨의 어깨를 주물럿다... 항상 일본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싫타는 내색한번 안하고. 기쁘게 시아버지…
준식이는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갔다.어느새 그의 이마에는 빨간 여드름이 사춘기가 됐음을 알리듯 탐스럽게 열리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순진했던 초딩학교 시절에서 벗어나 조금씩 여자에 대해 그리고 여자의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들도 분명 이 시기나 조금 늦은 고등학교 시절중에..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는 사람은 자신있게 말하라.~~~ 그들에게 당당하게 작가로써 한마디 하겠당.."죽어라.."준식이 역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여자의 몸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됐고, 조금씩 그러한…
"자 여러분..~~ 오늘은 무슨 공부를 할까욤?"선생님.... 오늘따라 섹쉬하시네염..""야. 수진이 남자한테 섹쉬하다가 뭐야.. 멋지다고 해야지ㅣ""선생님.. 근육 보여주세염... 근육~~""근육 근육."순간 온 교실 아이들이. 근육을 외친다. 몇번 보여준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요즘은 항상. 근육을 보여달라고 난리다.옷을 벗으려고 하는 순간... 복도에서 누군가의 눈빛이 보인다... 교장선생이다... 49살. 노처녀.. 교장선생..실력은 있찌만 아직 …
"아버님 저희 왔어여.""그래.... 신혼여행은 즐거웠냐?""네..~~~"그래..... 아프리카로 한달간 신혼여행을 갔떤... 며느리가 돌아왔따...얼굴은 그녀가 아프리카로 여행갔다는 흔적이라도 남긴 듯.. 검게 타 있었고, 시원한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나시티만 입었는지... 그녀의 젖꼭찌만 그대로 옷으로 드러났다.. 섹쉬했다.몇년만 젊었어도.... 며느리를 안고 싶었다..밝게 웃는 그녀의 미소... 약간 타버린 얼굴이 야성미가 넘치는 것이 더 아름다워졌다.."그래.. …
"야호 졸업이다.""수진아~~ 이제 너보는 것두 마지막 이구나.""그래.. 나두 기쁘다""그래. 나두" 수진이야. 소희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란것이 너무나 슬펐다. 왕따엿던 그들이 자살하지 않고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였기 때문이었다.그로부터 12년후.."여보,.. 이거 졸업앨범 맞지?? 나좀 볼게... 어디 맘에 드는 여자 잇나 봐야 겟다""나보다 더 이쁜 여자가 있을려구?""여…
"민수야. 엄마랑 아빠 많이 보구 싶지?""아니. 다 잊어버렸어... 누나가 있는데 뭐 누나만 있으면.. 난 행복해""그래.. 아빠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겠지?""누나.. 그런 얘기 하지마.. 겨우 잊어버리고 있는데..""알았어 그럴게..""자자""어~ 누나 잘자.."민수와 소희,, 3년전 우주에서 떨어진 혜성에 맞아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친척들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사…
병수는 더이상 자신의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어느새 그의 손은 소희의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가슴을 조심스럽게 주물럭 거린다... 직접 만져지는 소희의 가슴이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일단 그녀의 몸을 직접 만지자 그의 욕정은 폭발직전이었다.그녀의 얕은 나시티를 살짝 올렸다. 그녀의 가슴이 정말 뽀앴다. 그는 그녀의 가슴은 빨았다. 조심스럽게 빨던 그는 조심씩 새차게 빨아댔다. 이제는 소희가 일어날까 두려웠던 마음은 그의 욕정에 의해 무참히 무너져있었다. 오히려 그는 소희가 일어나기를 바랬다. 일어나서. 새차게 반항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