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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꽃의 달콤한 향기원작 : poor내가 미코토와 만나게 된 계기가 된 일은 홀로 출장을 가게 되어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저녁을 간단히 먹은후 호텔의 바에서 홀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였습니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나에게 먼저 말을 붙인 것은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마치 서스펜스 에로틱 영화에나 나올듯한.. 수수께끼가 가득차 있어 보이는 듯한 그런 미녀로 키는 175cm는 넘는 듯한 꽤나 장신의 키에 가슴이나 허리의 굴곡도 적당한 볼륨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 마치 모델과도 같은 체형의 소유자였습니다.난 적잔히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
내나이 20살아침엔 대학을 다니고 저녁엔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하고 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2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길옆벤츠에 한여자가 술에취했는지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앉아있다"헐...... 졸라섹시하네 "밤이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보통이상에 풍만한스타일에 뚱뚱하지는 않았다나이는 27 이나 28쯤되보였다회식자리에서 술을먹었는지 어디서술을먹었는지 정장이 살짝 흐트러져있었고 굽이높고 앞이 뾰족한구두가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하고있었던지라 난 섹시함에 내 크지 않은 자지는나름데로…
내가 가끔 즐기는 상상을 적어보려고합니다.변태라고 욕하실분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도 변태맞는거 같구요 글재주도 없고 읽는데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20대 남자들 누구나 그렇든 난 야한상상을 자주한다 좀변태같은..(그냥읽어나가는 식으로 쓰겠습니다)아침부터 할것도 없어서 할꺼없나 찾다가 재미삼아 채팅을시작.20살 짜리가 누나기다려요~ 놀아주삼 ㅠ 나이는 …
베사메무쳐(빛진 부부의 굴욕인생사)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당부 말씀 올립니다본인의 소설은 야설중에서도 강도가 무척 센 내용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아예 다른작품을 보시는게 좋으실 겁니다본인이 야설에 대한 개똥철학이 있는데 무조건 세야 된다는 겁니다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졸필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그리고 잘보고나서 감상평도 부탁 합니다 ^^이미숙 나이는 38살 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으로 증권회사의 과장으로 재직중이다남편의 나이는 43살이고 남편과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었다큰딸은 12살 둘째딸은 10살 막내는 6…
메조 OL 미키의 부끄러운 고백나는 미키라고 합니다. 어느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극히 평범한 24살의 OL입니다.그렇지만 나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만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부끄럽지만 전 SM 플레이를 아주 좋아합니다.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시절 만났던 레이코라는 친구가 계기가 되었습니다.어느 날의 저녁 여느 때처럼 그녀의 방에 놀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직 퇴근하지않아서 내가 가지고 있던 열쇠로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바쁜 직장인이라 상당히어질러져 있고 이불도 그대로 깔려있는 상태였습니다.나는 그녀를 그쁘게…
이번에도 돼지와의 플을 이야기 할 생각이다..쓰다가 길어지면 2개로 나누고..그냥 쓸만하면 1개로 쓸 예정이다..그날은 평일이었다..아마 금요일로 기억난다..역시 2월일듯..3월인가?아무튼...그날은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장소도 잡지 않은채...돼지는 인천방향..나는 서울방향,,그렇게 문자메시지로 주고 받으면서결국에는 신도림에서 만났다...역에서 나가자 마자 공원같은 곳이 있었다..돼지는 나를 만나기전에..역 화장실에서속옷을 모두 벗을 채..겉옷만 입은 상태였다..공원에서 만나서...숙박업소를 찾아 걸으면서아무도 없을 때는 …
그녀와는 05년 2월에 세이클럽이란곳에서내가 방황하다가 "욕해줄 사람"이라는 방제를 보았다안에 들여다보니 보자기를 쓴 넘이 있길래..쪽지를 보냈다"20대초 남자 욕 작살나게함"그러자 쪽지가 왔다"전 여자이고 욕 수치스럽게 해줄수 있으세요?"난"어따가 욕해줄까? 저나? 메신저? 대화?"그러자"대화로 이야기 하다가 맘에 들면 저나로 해주세요"대화신청후 수락씨발년아 이렇게 욕해주길 바라냐?네...젖 같은 년..니 몸뚱이는 사이즈가 어떻게되냐?키 16…
먼저..이글에 대하여 말씀 드릴께요이 글은..주종을 맺은 일이나..일회성이나.관계없이 플에 대하여만 쓴 글입니다...그리고...공개조교식의 명령글은 나중에 여러분들이원할때쯤에 올리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어떤식으로 써주었으면 좋겠다..혹은 어떤 줄거리의 야설을 써주었으면 좋겠다하시는 분들은 자유계시판에 남겨주세요참고하여...즐겁게 해드릴꼐요..이번 이야기는 솔직히 올해 2월달에 일어난 일이다..몸이 아푸다고 한 후에 복학전에 다니던 회사를하루쉬고..집에서 할일없이 세이클럽을 끄적이고 있었다...거기서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디를…
본인은 이반(gay)입니다.보통 사람들이 이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오로지 자신의 판단입니다.이글은 저의 이반 성생활에 있어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을 글로 엮었습니다.오래전에 몇몇 이반사이트에는 올렸던 적도 있습니다만....이반(gay)과 SM 에 관해 거부감이 있는분은 읽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93년 5월은 웬지 무더웠다.더군다나 부산의 5월은 후덥지근 했다.갖 직장에 들어간 신입 …
독한 담배연기는 조용히 내 코를 빠져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느껴지는 허전함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고독이라는 것일까... 그것보다는 따분함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앞으로 미세스 배 가 지나간다. 나는 순간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시선을 돌려 길가에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주시한다. 스물 일곱 새댁은 키가 크고 겉으로 보기엔 통통하게 보이는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이다.그녀가 입사해서 함께 근무한지 어언 일년이 되어간다.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조촐한 환영회를 가졌고 그날 이후로 조금씩 미워지는 그녀에 대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