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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과외선생과의 섹스과외를 받으면서 있었던 실화를 써 보겠다문정동에 있는 모 학원에 다닐때의 이야기다 중국어를 배우러 다녔는데,그선생이 넘 섹시하고 이뻤다난 계획적으로 따 먹기로 했다그래서 두달 배우다 시간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과외를 받기로 했다일주일에 2번 50만원을 주고 과외를 받게 되었다과외를 하는데 나는 의도적으로 접근해 살을 붙이고 과외를 받곤했다사무실에 책상을 두고 의자두개 나란히놓고 수업받는데 향수냄새에 특유의 여자냄새? ,누가 흥분이 안되겠는가?더구나 이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선생인데다,중국여자라는 독특함에,이국…
[ 몽색 학원의 오후 ]작가 : Tarota번역 : 봉이어느 여름날, 올해 최고 기온은 오늘도 갱신되고... 찌는듯 한 무더위 속에,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바다도 풀장도 연일 초 만원이었다. 더위에 지치지 않은 사람들은 유원지나 축제에 몰려들어 연휴내내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전국이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사람들로 넘쳐대고 있었다.그런 어느 여름날 오후, 하루유키는 혼자서 쓸쓸히 도시의 뒷골목을 걷고있었다. 어느덧 대학 초년생이 되어 아르바이트 비는 두둑히 벌었지만 애인도 없었고 그렇다고 꼬실 용기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위 풍속…
동창회 있던날결혼 삼년째인 7년 전 둘째돌를 지나면서 옷가계를 시작하여 지금은 고향인근 도시에서 숙녀복 가계를 하고 있답니다.아시다시피 옷가계라는것이 아침10부터 저녘10시까지 일년 대부분 가계에 메인몸인지라 외출한번 제대로 못해보았답니다.그러다 올봄 동창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동창회를 새롭게 해보자면서 우선 고향인근에 사는 동창들부터 참석하라는걸 안된다 했더니 회장(초등학교때 내가 좋아했던 **)이 가계에까지 와서 같이가자고 했다. **가 와서 얼굴을 보면서 가자고하니 괜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큰맘먹고 가계문을 일찍닫았다.…
“혜미야…정신 좀 차리고 잘 좀 봐봐. 이건 2차함수라니깐…”“…….”“야. 한시간동안이나 같은 것 같고 설명해 줬는데 그렇게 이해가 안되니?”“너무 어려워요.”경민은 천장을 보고 긴 한숨을 내밀었다. 대학생인 경민은 방학때 등록금을 벌어보려고 아르바이트 자리를구하다 친구의 소개로 혜미의 개인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다. 혜미의 집이 워낙이 잘사는지라 보수는 넉넉해좋은데 가리켜야하는 혜미가 영 문제다. 바보까지는 아니지만 영 머리가 돌아가지않는 아이이다. 지금도 함수의 기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한시간째 낑낑거리고 있다.“선생님…좀 쉬었다…
댄스음악이 방방 울려대는 나이트클럽… 홀 우측에 꽤나 시하고 후즐근한 외모를 가진 아가씨가 자리에 앉아 양주를 홀짝이며 플로어에서 춤을추는 누군가를 주시하고있다.이 아가씨는 민수영.. 23살의 나이에 대학 4년생이고 지금은 제주도로 졸업여행겸 수학여행을 와있다. 수영은그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얼짱에 몸짱이다. 그리고 또하나 짱이다. 짱이 뭐냐고? 스를즐기는데 짱이란거지…타고난 미모와 몸매덕에 학교에서 럭비팀 치어리더를 하는 그녀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따랐고 수영은 어느정도 기준 이상만 되는 남자라면 서슴지않고 잠자리를 같이 …
총 동문회에서 만난 고교 선배의 재취 아내전 27살 먹은 젊은 청년입니다.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러한 행운이 따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이 일이 있고 나서야 직장도 구하였고 집에서도 인정받고 친구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남자구실을 하게되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여러분들도 인정을 하여 주실 것입니다.막상 대학을 졸업하니 엄청난 고급 인력이 일자리가 없어서 놀거나 그도 행운이 따르면 막노동판에서 하루하루 벌어 쓰는 그런 것이 작금의 현실임을 정말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저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는…
학교가는 지름길. 뒷골목. 일진누나들이 몰려있다. 그 와중에서도 대빵인 누나.짧은 치마를 입고 쩍벌려 쭈구려앉던 누나. 저러면 팬티 다보이는데..누나가 츄파춥스를 빨다 말고 나를 불러세운다."니 돈좀 있냐?""여.. 여기요 누나."냅다 주머니에서 꺼내다준 돈을 누나가 센다. 문제집 사야하는데 씨..ㅠㅠ"오올. 제법인데? 집좀 잘사냐?""그런건 아니고.. 문제집 사야할 돈이라서요..""공부좀 안하면 뭐 어뗘. 학창시절에 땡땡이도 쳐보고 그러는거지 뭐.…
내 이름은 왕유륜 30세 독신 여성이다.나는 현재 어느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성적이 낮은 아이들의 성적을 순식간의끌어 올린 최우수 교사로 학교 자체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아이들의 성적을 단번에 올린 나의 은밀한 방법은 바로...=====================================================================================내가 이곳에 왔을때 나는 별로 그리 환영 받지 못했다.전에 있던 초등학교에서 단임을 맡고 있었으나 내가 담당하던 학생들이 흉기 난동을 부리며큰 …
[단편] 선생님고등학교 1학년때의 일이다.그때만 해도 철이 안 들었던 나는 지금같으면상상도 못할 일을 실행에 옮기곤 했다.그 당시 나의 관심을 끌었던것은 대학을 막 졸업하고우리 학교에 처음 교사로 부임한 여자 선생이었다.여선생치고는 체벌도 자주 하고 목소리도 앙칼져서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실망하긴 했지만 그 얼굴과몸매만큼은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최고였다.그 여자 선생이 칠판에 필기를 하기 위해 뒷모습을보일때마다 치마나 바지 속에 숨겨진 그녀의탐스러운 엉덩이의 윤곽이 보이곤 했다.지금도 그렇지만 난 이상하게 어릴때부터여자의 가슴이나 보…
첫번째 창작물이네요.. 물론 실화를 토대로 한것이지만..우선은 제 경험이 아니니까.. 창작.. 이라고 해두는게 낫겠죠?..^^솜씨가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나도 과외를 하고는있지만, 내 주위에는 유독 과외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조금만 고생하면 돈도 많이 받거니와 아직 젊은 아이들을 보면서 뭐랄까자신도 약간씩은 젊어지는 기분을 느낀다고나 할까?..나는 남자녀석을 가르치고있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여자애를 맡은 아이들보다는보람을 덜 느끼는 편이지만(-_-;) 여자애를 가르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