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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한가위 특집)1+1=2가 정답이며 1+2=3의 경우 남녀가 합쳐서 아이를 가졌을 대의 경우를 말한다.그런데 난데없이 1+2=4란 답이 나오면 그 이유를 모를 것이다.모르지 간혹 쌍둥이를 출산하였을 경우 그런 답이 나온다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난 결혼을 하여 2년이 조금 안 되었지만 아직 아이는 하나도 없고 아내가 30이 되면 낳기로 약속을 하였다.그럼 1+1=4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지금부터 그 해답을 여러분께 알려 주겠다.내 나이 스물여섯이 되던 해 가을에 난 아버님의 독촉에 못 이겨 장가를 가게 되었다.이…
사건 수첩(15)또 하나의 인면수심혹자들은 나에게 최근에 근친이아 애들을 많이 다룬다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어쩌면 그게 사실인지도 모른다.그러나 보라!성 문제에 대한 기사를 시리즈로 올리는 내가 소재를 구하는 곳은 인터넷이다.인터넷에 들어가서 성폭행이란 단어를 검색을 하기도 하고 깜작 뉴스를 보기도 하여 그 중에 글로 올리기 적당한 기사를 뽑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데 애들을 성폭행을 한 기사나 자기 친딸이나 재혼을 한 아내가 데리고 온 딸을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을 한 기사가 제일 많은 것이 요즘의 더러운 사회상이라 그…
[아빠.... 오늘도 저에게 아빠의 정액을...주세요.]의자에 앉아있는 젊은 마법사의 앞에는 그의 딸인 듯한 소녀가 무릎을 꿇고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소녀는 아직 아랫배가 임신으로 불러있었고 젖가슴도 불러온 상태....허나 머리에 난 뿔과 마족특유의 매끈한 꼬리가 그녀가 보통의 인간아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그녀는 어린 서큐버스...마법사는 인간...서큐버스는 마법사가 그녀가 알일 때부터 길렀던 아이였다.서로 딸과 아버지라고도 부를 정도로 마법사와 소녀는 애정과 친밀감을 서로 주고받는 사이였다.물론 마법사는 서큐버스인 …
사건 수첩(14)너무나 많은 인면수심들내가 기사를 보고 쓰면서도 씁쓸한 기분인데 이 기사를 접하지 않고 읽는 독자님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앞으로 이런 글을 아니 써도 좋은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린다.*********************************************** 앞에 것도 더러운 인면수심의 두 얼굴을 소개를 하였는데 또 그런 인간이야기를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어디 여자가 없어서 자기 딸을 성폭행하고 비록 의붓딸이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이 세상이 언제나 밝은 세상으로 변하여 …
사건 수첩(13)인면수심의 두 개새끼들먼저 이 기사를 글로 쓰기 전에 부디 이 세상에 이런 인면수심의 더러운 인간들이 사라지고 또 이와 같은 사건 수첩을 적을 만한 꺼리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인면수심!얼굴은 인간이면서 하는 마음은 짐승인 사람을 두고 우리는 인면수심 같은 인간이라 한다. 그런데 난 이번에 인면수심을 가진 자들의 두 건의 더러운 재판 광경을 보게 되었다.정말 인간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며 이 두 사건을 보고 말 그대로 말세가 …
사건 수첩(2)입양 딸 데리고 놀기후후후 내 나이 70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더구나 누나 집에 붙어살면 말이다.몰론 누나도 내 재산을 넘보고 같이 살자고 한다는 것은 잘 안다.그러나 혼자 살기에는 적적하여 누나의 그런 욕심을 잘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산다.나이가 들어 돈의 중요성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자식이나 며느리에게 용돈을 얻어 쓰는 노임들의 경우 정말 비참하다.용돈이 없으면 공원이나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뒷짐을 지고 심부름이나 하다가 막걸리 한 잔이라도 얻어걸리며 행복을 느낀다.또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아참에 나오면서 …
이 이야기는 실화와 허구를 섞어 만든 이야기 입니다. 저도 처음 이 이야기를 접하고 가슴이 우러나와 이렇게 한번 허구를 더 붙혀 적어봅니다. 서민철이라는 분이 자신의 추억을 이렇게 허구와 섞어 적은걸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무조록 잘 보아주십시요.안녕 하십니까? 저는 부산 신평동에 사는 서민철이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저의 소중한 여인 이야기를 들려줄려고 합니다.때는 1994년, 2월 1일.그때는 여느 때와 같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마음을 녹여줄 봄이 다가오자 기뻐했습니…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의 죽음“2025년 5월 7일 NHK 아침 종합 뉴스입니다. 어제 밤사이 다시 우리 일본 열도가 어제보다 5Cm 더 침하하였다고 관방장관이 말하였습니다.”난 마지막 일본에서의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짐을 챙기며 봤다.난 서울의 모 신문사 일본 주재 특파원인데 일본 열도의 침하 현상이 점점 심하여 지자 다급하여진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위험하다며 귀국을 서두르라는 지시에 따라 짐을 챙기며 아침 종합 뉴스에 정신을 집중하였다. 작년 그러니까 2024년 8월 13일 휴화산이던 후지산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침하가 시…
며느리야 내가 죽일 놈이다.천 씨는 삼십년 넘게 직업군인으로서 근무하다가 전역을 하여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다.마누라?마누라 이야기만 나오면 천 씨는 깊은 시름에 빠져든다.장교들이 바라보는 것이 별이라면 직업군인들이 쳐다보는 것은 별보다 달기 힘이 들다 고하는 노란색 밥풀 계급장인 준위이다.그런 준위 계급을 타 부대에서 달고 그가 근무하는 사단으로 온 사람들은 있었으나 그가 근무하는 사단이 창설된 이래 그 부대에서 준위 계급장을 단 사람은 그가 최초인지라 사단장의 명령에 따라 대대적인 준위 진급 식을 사단 연병장에서 한다고 하면…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슴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그리고 결말도 기대해 주세요...미원은 시내가 꺼내는 것을 보고는 몸이 굳어졌다. 원섭도 약간은 멍해졌다. 그것은...다름아닌 남성의 성기 모양을 한 나무 토막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거대한 것의...거기다가 울퉁 불퉁한 완두콩알만한 돌기들까지. “...!!?”“ 자 이제 선택을 해봐... 이 친구는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더 이상 그짓을 못할 거야. 그리고 나는 한번은 더 할 수 있을 정도거든... 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봐. 당신딸을 한번 할까... 아니면... 당신에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