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3 페이지 열람 중
불편한 진실들14년 전 사업가와 결혼해서 어린 딸을 둔 탤런트 진수진이 스토커에게 납치되어 1년 동안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변태 스토커는 그녀를 자신의 단독주택 지하에 미리 준비한 감옥에 가둔 후. 손수 고안한 결박 침대에 그녀를 묶었다. 이 침대는 두 다리를 묶은 채로 옆으로 벌어지거나 위로 치켜 올릴 수 있어서 결박상태에서 성교가 가능했다.한때는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그녀는 목욕은커녕 세수도 못하고 옷도 갈아입지 못한 상태로 그 침대에 묶여서 변태남의 못생기고 추한 페니스에 괴롭힘을 당해야 했다.그녀는 처음 3달 …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큐티] 단편 스토리..Episode 2. 우리 가족의 3S..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저는 40대 중반에 접어든 남성입니다. 지금 저는 여러분께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모쪼록 가벼운 마음으로 제 이야기…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 1. 엄마를 뺏기다...나에게는 사랑하는 엄마가 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런.. 하지만 난 그런 엄마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나의 사랑하는 엄마를..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학교를 재꼈다. 아프다는 내 말을 못 미덥다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는 꼰대에게 최대한 연기실력을 …
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은아 이모!지금은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입장이지만 은아 이모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에서 식모로 일을 하였다.은아 이모 아니 마누라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시집을 오면서 친정에서 데리고 있던 것을 시집을 오면서 데리고 왔다고 하였다.우리 외갓집 지금은 후손이 없어서 몰락을 하고 모든 재산을 우리 엄마가 상속을 받아서 엄마가 회장으로 있었고 아빠가 사장으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외국나들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자 지금은 내가 겨우 대학 1년을 다니다 말고 휴학을 한 체 그 사…
아직 잠을 다 자지 못해서 였을까일어나니 죠또 피곤하네 허리가 땡기고 머리는 띵하고 으 씨발 어제 너무 많이 마셨는가보네 했는데 (전 술이 약합니다)아 피곤하네 하면서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갈겨주고 아침부터 엄마 ~ 밥 자꾸 밥타령했는데 삽질이더군요 식탁에 뭔 쪽지...엄마 쇼핑간다 밥은 니가 알아서 해먹어 ~ 아 일어나니 힐꺼없다.....문자내용(제가>> 은미공주님뭐하시나이까 후니.....이시캬 왜 인제 일어났어은미공주님왜 먼일있었어?후니......그냥 일어나니깐 괴롭힐 놈이 없어서 은미공주님 ㅡㅡ 엄마나…
8월 중간쯤 입니다 ...아마도...;;*관계없습니다?있습니다?*(일기씁니다...엄마의 가슴을 본뒤로 ㅎ ㅎ )아칩이,......... 아니다... 새벽 5시 엄마가 깨웠다..어벙벙하게 일어나서 내귀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아들~ 등산가쟈~ 세수만하고 나와~(등산-우리마을에 있는 작은산인데 흠 왕복4시간정도)ㅡ.ㅡ(아 또 말도안되는 엄마의 꼬장 )아빠도 깨울께 ~ 엄마는 안됀다며 말렸다 ....세수만하고 물통1개가지고 엄마랑 산에 올라간다 기타 잡다한거 챙기고엄마의 복장 보고 입이 벌려진다 잠옷을 입었는가 싶었다...핫팬츠 같은 …
쪽지를 주신분들 감사는 한데 ......... 오늘도 아빠 출장 조금전에 마사지 하다 죽을번했습니다.어제 글적고 그냥 이제 담담해졋네요 어제글 적은후 한 3~4일 후였을껍니다 *관계 없습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그다음날 안녕하세요 *흠 ...누가 쪽지가 왔네요 쌍소리가 있어야 볼만하다고.... 저 욕좀합니다....*오늘도 글을 적어 봅니다 평소에 습관......일어나서 씻고 가방 들고 7시도 되지 않아 집을 나오고 버스타고 학교에 도착하여 알았다씨발.... 방학했지...... 지나가는 학생들이 날 보면서 하는소리저사람 디게 불쌍하게 …
* 관계를 가진게 아닙니다 *몇일전에 ** 가입하구 망설이다가 결국 글을 하나 올려 볼려구합니다경험담대학생 방학은 초중고보다 빨리 시작하시는걸 아실겁니다전집에 학교 갈때 소리 새도 없이 나갑니다 밥도 안먹구 그때 학교 중간고사 마지막시험이라 그런지 7시쯤 학교를 나갔습니다학교에서 대충 시험 치구 친구들 얼굴이나 보다가 집에서 나간지3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집에 도착했습니다(다른 사람일 경우 집에 사람이 있을까 싶어 문을 두드리지만 )집에 도착한 전 집에 도착하면 집에 당연히 사람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왔다갔다하면서 집에 사람있는…
레드i 입니다.제 글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 비해 표현이 좀 적습니다.상상하는걸 좋아해서 좀 표현이 적더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시면 좋겠어요이번 글도 번역작인데요 일본쪽 투고쪽에 올라온건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각색해봤습니다. ------------------------------------------------------엄마와 하다.나의 엄마는 45세이지만 날씬한 몸매에 작은 키의 동안으로 겉으로 얼핏 보면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그런 엄마를 지금까지는 여자로 의식하지 않았고 그냥 귀여운 동안의 엄마로 밖에 생각하지 …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연인사이로 발전된 지 약 네달 후.소녀는 10대 초반의 모습에서 10대 중반의 모습으로 자라있었다.그리고 소녀는 오늘도 마법사에게 뒤를 범해지고 있었다.오늘은 소녀가 원해서 였다...[응. 하응.. 아빠. 그렇게 쌔게 들어올리시면 나...나..][먼저 가버려도 좋아. 큐][흐아아앙...]서큐버스는 쇼파의 팔 받침대 위로 배가 눌리고 양팔을 마법사에게 붙잡힌 체 항문을 범해지고 있었다.마법사가 몸을 숙여 리듬을 격하게 할 때마다 소녀는 배를 짓눌려 헉헉거리는 괴로운 신음을 내었고 그에겐 그녀의 괴로운 신음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