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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함락당한 누나민석이는 조심스럽게 방문을열었다.문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것 같았다.혹시 누나가 깨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 민석이는 가까이 다가가 귓볼을 살며시 당겼다.잠자는지 확인하려면 귓볼을 당겨보면 된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였다.반응이 없었다. 맘이 놓인 민석이는 조금더 세게 당겨 보았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이번에 귀를 위아래로 약간 세게 흔들어 보았지만 역시 누나는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곤히 잠들어있었다. 민석이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자기의 계획대로 되어서...고등학교 2학년인 민석... 성에대한 호기심…
우리 도련님도련님! 술은 뭘로 할까...., 블랙? 아님 화이트?네? 네.. 형수님이 알아서...?으음... 도련님은 블랙이 맞을거 같애... 여기 블랙와인으로 주세요.코스요리에 블랙와인으로 주문을 하고 나는 시동생을 빤히 쳐다봤다.시동생은 내가 이렇게 수다떠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얼떨떨해 하며얼굴을 붉히다가 몇잔의 포도주를 마시고 표정이 훨씬 부드러워 졌다.도련님! 우리 락 카페 갈까요?네에? 형수님... 가..보셨어요?아뇨, 도련님은..요?저두...아직...아니, 고등학생들이 다 간다는데 대학생인 도련님이 경험 없다구요?나…
누나도 여자다날씨가 몇일째 비만 연신 내리고 있다.나는 지금 책상에 앉아서 내일 낼 숙제를 연습장이 씨커멓도록 영어단어로 채우고 있다.정말 지겹다.매일같이 반복되는 학교생활, 그리고 숙제, 지겨운 공부 또 공부.이제 고등학교 2학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누나 매형은 대학타령만 한다.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스타 한겜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요즘엔 오락 잘하는 놈들이 많아서 지는 경우가 이기는 경우보다 훨씬 많아졌다.게임도 재미없고 해서 컴터를 꺼버리고 거실로 나왔다.안방에는 누나가 옆집 누나와 이야기 중이신 것 같다.은희네 누나 …
엄마와의 하룻밤내 나이는 14살 어리다고 하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다.당연히 모든 한국애가 그런듯 흑발의 머리와 검은색 눈동자를 가진 나의 이름은 박준하내가 할려는 이야기는 어쩌면 불효자, 쓰레기, 빌어먹을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몰른다. 난 그래서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지금부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아침에 돌덩이처럼 무거운 눈을 뜨자 평소와 같은 방의 구조와 약간 낡은가구가 보이기 시작한다.난 금방이라도 무너질듯이 끼걱대는 나무 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한다.화장실로 향하는 나에게 고소한 계란 후라이 냄새와 …
뜨거운 의붓 엄마뜨거운 의붓마마 (incest)☞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배 경 : 이 글의 무대는 일본이며 체험고백을 기초로하여 개작한 것임을 밝힘니다.☞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시 작 -내가 고등학교 이학년이었던 올해 5월달에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집에 새로운 어머니가 나타났다.그녀는 이제 갓 4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몸매는 30대 여자처럼 매우 육감적으로 보였다.아버지는 작년에 정년…
민수와 엄마민수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와 여동생이 있었다.민수는 이제 열다섯살로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회사원인 민수의 누나는 스물다섯살로 시집가기 직전이었다. 그리고 여동생은열네살로 중학교 2학년이다.민수는 학교갔다오면 늘 목욕을 한다. 하루는 목욕하러 목욕탕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물소리가 들렸다. 문틈새로 보니 누나가 목욕을 하고있는것이었다. 민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누나의 가슴을 보니 대단히 컸다. 민수는 자지가 일어서는것을 느꼈다.그리고 밑으로 내려다보니 누나의 검은 보지털들이 보였다. 민수는 누나를한번…
엄마와의 정사정환이와 엄마정환이가 어렸을때 일이었다.정환이 엄마는 대단한 미인이었다.정환이가 여덟살때 서른살 초반인 정환이 엄마는 정환이를품에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정환이는 엄마가 잠든 사이에 엄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엄마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만졌다.치마를 들추고 정환이는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까칠까칠한 털이 손에 느껴졌다.정환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비밀스러운 보지를 만졌다.뜨거운 물이 흘러내려 정환이의 손을 적셨다.정환이 엄마는 이미 깨어있었다.정환이는 엄마의 입술을 입으로 빨았다…
새엄마와 정희누나새엄마와 나는 이제 자위를 해주며 서로 만족시켜주는 사이가되었다.나는 너무나도 좋았다.새엄마의 부드러운 혀와 손의감촉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사정해 버릴것 같았다. 하지만아쉬운 점은 끝까지 새엄마의 팬티를 벗겨버리지 못한것이었다.새엄마의 팬티속을 상상하자 또다시 나의 아랫도리는터져버릴것 같았다.나는"진짜 하지만 않으면 괜찮지뭐" 하며마음속 깊이 떠오르는 불륜이라는 단어를 애써 지워버렸다.다음날 아래층에 내려가보니 욕실의 문이 반쯤 열린채 새엄마가샤워를 하고 계셨다. 얼핏 보이는 새엄마의 뒷모습에 나의…
아름다운 외숙모내첫사랑은 어김없이 외숙모라고 하고싶다.외숙모는 내첫사랑이자 내첫여인이였다.동시에 굉장히 불쌍한 여자이시기도 하셨다.내가 외숙모를 본것은 고등학교3학년때로 막내외삼촌이 늦깍이로 장가를 가실때였는데 그때 외숙모는 진짜 미인이셨다.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하셨다가 좋은대학을 나온 본사전산실직원이였던 우리 외삼촌의 적극적인 구애에 힘입어 결혼은 하신것인데 처음봤을때에 그모습은 천사였다.비교적 마른몸에 좀 크다싶은 젖가슴, 전형적인 서구스타일의 이목구비가 뚜렸한 미인형얼굴에대가 키도 남들에게 뒤지지않을정도로 지금으로…
잠자는 큰방의 처제모든 분들이, 특히 예쁜처제를 두고 있는 기혼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예쁜 처제는 결혼 생활에 찌든 형부로서는 항상 동경의 대상 이니까요.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결혼 생활 10년에 어렵사리 내집을 장만하고는 나름대로 결혼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때쯤 이다.그러나 생활은 안정 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강한 성욕을 가진 나로서는 아내와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아내는 보잘것 없는 여자다.뚱뚱한 체격에 키도 작은데다 뭐 이렇다 할만한 것이 없는 내세울것 없는 여자다.반면 나는 잘 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