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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팅만하다가 수많은 썰들을 보면서 향수병에 젖어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와의 썰들을 풀께 한편에 한명정도니까 거의몇십편은 될꺼야ㅋ여자를 많이 만난 이유 딱히 없어 .옆에 여자가 없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 ㅋ엄마가 여자 많이 만나봐라고 한 이유도 있지만(적어도 50명은 사겨봐라고 함ㅋㅋ) 핑계임. 애정결핍이라 생각하는 사람도있을테고 썅놈이라 욕하는사람도 있을텐데 부정하진않음 ,하지만 이런식으로 썅마이웨이로 살다보고 여자에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경험도 있으니까 현재 여자친구도 행복하게만들수 있고자신감도 많이 생기더라 ~방식은 잘못돼도…
진짜 뒤지게 다썼다가 지워지는 기분 아냐???다들 모를꺼다 새끼를 간신히 낳았는데 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힌 임팔라의 심정이랄까?머 아무튼 동물 잘 모르지만...다시 그때의 삘로 적어볼께뒤지게 적었던걸 또적으려니 좀 물에 행군 김치를 먹는기분이지만...한국에 못가본지 거의 2년이 다되간다...타향살이의 설움을 떠올리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못이겨 다시한번 끄적여보련다...유럽은 가차없다 그냥 보통 날이다 토요일일뿐...내일은 일요일일뿐... 그게 다야...나대신 송편 졸라먹어라 제발 안에 송편 소는 녹두로 먹어주자약속해 명절끝나고 꼭 전…
흐아.. 원랜 하나만 쓰고 가려햇지만 여자친군 먼저자고난 할것도없고 잠도안오고 알아봐주는사람도 많아서기분좋아서 짧게 단편 하나만더 풀고갈게!예전부터 내 글을 봣다면 나에대해서 조금은 알거야말햇다싶이 난 중2~20살까지 캐나다에서 유학을햇는데이번썰은 20살떄 유학중에 있엇던 썰이야그리고 난 무작정 떡만치는 글은 감동도재미도꼴림도없어서 싫어하는편이라내글은 대부분 떡씬보단 스토리위주라는걸 감안해주길시작할게!난 중2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었어. 잘살진않앗지만 아버지 사업이 그래도돈좀많이 만지는 사업이엿고 그게 무난하게 잘되서 부족함없이는…
안녕 형들. 어제부터 썰풀기를 시작한 도빙이라고해. 오늘은 일이 너무 바뻐서 안쓰려햇지만. 그래도 기대에 부응해야겟지?오늘은 그래도 길게는 못쓸거같아서 단편썰 하나만 풀게.내가 말한목록중 13개중에 4번. 동네 섹파 만든썰이야.이일은 거의 1년?정도 된거같고 떄는 겨울이엿으내가 22살인가 23살이엿나 무튼 12월달이엿는데.그때 한창 내가 롤에 미쳐살았을때엿어.클랜도 차리고 해서 30~40명 클랜원을 거느리고 관리하느라늘 바쁜 하루여서 친구들도 못만나던 시기엿는데.그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밤 1…
생각보다 반응 좋아서 단편썰 더푼다.댓글에 잘생겼냐고 묻던데 잘생기지 않았다.그냥 말을 좀 잘하고, 여자한테 다정하게 대해주는 편이다.얼굴 때문에 연애 못한다고 생각하는 게이들이 있던데얼굴이 아니라 연애할 준비가 안되서 못하는 거라 생각한다.딸치면서 상상섹스하는 건 준비가 아니다.이번엔 내 썰도 있고, 듣거나 목격한 것들도 있다.알다시피 노량진은 외로운 여자들의 천국이고, 신림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얘들이 외로워하는 이유는 타지생활과 공부 때문인데외국 어학연수 하는 것들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물론 안그러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 애…
비가 노무노무오다가 지금은 보슬보슬온다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내 인생의 오점이 떠올랏다 글재주없으니 이해바란다 푸념임 군대가기 전 이백일가량 만낫던 전형적인 교과서적인 김치년한테 휘둘렷엇다 (그땐 스마트폰 없엇고 흔적남기는거 시러해서 인증은없다).친구에 소개로 김치를 만나게됬다일주일??문자하다보니깐 괜찮은것 같기도하고 (당시 존나 발정기였고 병기수입 못한지 몇달지났엇다)그냥 고백하고 사귀게 됬다 김치스러운짓 노무노무많은데 오늘 제일 기억에 남는 썰 본격좃으로 풀어본다. 난 대학생이엇고 김치도마찬가지로 대학생이었다 김치는 20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