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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코는 어제부터 왠지 머리가 멍하고 온몸이 저려 오는 것 같았다.침실로 들어가 옷을 벗어 슬립 차림으로 침대에 누웠다.그러나 잠이 오기는 커녕 몸은 달아 오를 뿐이었다.안타까운 한숨을 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들이민다.눈을 감고 뜨거운 숨을 쉬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뇌리속을 음란한 영상이 파노라마 처럼 어른 거렸다.몸이 꽁꽁 묶인 자신.그리고 참을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희열 하는 자신.손놀림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2층 마키오의 방으로 간다.책상 주위를 둘러보니 책장 한쪽에 그저께 배달 되었다는 SM 잡지가 눈에 띄었다.그것을…
<실화> 컴섹노예-5 ^^ 메일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뭐 간혹 당황스런 메일들이 섞여있기도 하지만요. -_-;;; "남잔데, 즐기는데 좀 도와달라." 라는 메일같은것들이요.^^ 전 사이버 포주가 아니어서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답니다.^^ 그런분들은 과감히 15만원쯤 투자하셔서 성년자원조교제라도 하시기 바랍니다.(절데로 미성년자아님...성년자..) ---------------------------------------------------------------------------------------…
<실화> 컴섹노예-4 skyhigh> 뭐하면서 있었니 오늘은?.^^ 섹시미용사> 학겨갔다가 집에와서 바루 컴터 하능고예염 섹시미용사> 섹시미용사> ^^ skyhigh> 아..글쿤..^^.. skyhigh> 오빠랑 놀고 시퍼서?.^^..ㅋㅋ 섹시미용사> ㅋㅌ ㄱ1냥 헤헤~~^^** skyhigh> ㅋㅋㅋ skyhigh> 날이 밖에 춥네... skyhigh> 너네도 교복 입는다고 해찌? 섹시미용사> 대빵추워써여~ 섹시미용사> 웅웅 섹시미용사> 지금드 교복입…
<실화> 컴섹노예-3 별로 읽으시는 분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가끔...메일도 오고 해서...계속 올리기로 했습니다. 근데...넘..컴섹하자는 짧은 메일 일색이네요.^^..하하하 가끔은 절 흥분시킬 내용의 메일도 부탁드려요..^^.. ------------------------------------------------------------------------------------------ 섹시미용사> 왜 나가셧어여 skyhigh> 접속이 끊겼었음. skyhigh> ^^ skyhigh> 컴섹이 …
<실화> 컴섹노예-2 skyhigh> =^_^= skyhigh> 어제 내가 시킨대로 했을때 skyhigh> 보지에서 물 얼마나 나왔어? 섹시미용사> 우웅^^* skyhigh> 말해봐 섹시미용사> 머룰? skyhigh> 얼마나나왔냐고. 섹시미용사> 그걸 어떻게 말해~ 섹시미용사> 걍 마늬 나왔옹^^; skyhigh> 평소에 혼자 할때랑 비교해보면? 섹시미용사> 눅아 시켜서 한거니까 쩜 틀리?^^; skyhigh> 더 많이 나왔어? skyhigh> 후훗 섹…
<실화> 컴섹노예-1 채팅 하면서 만난 아이와의 대화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서 아찌...라고 불렀는데... 재미있는 아이였었습니다. 이글은 두번째 대화부터 시작됩니다. ----------------------------------------------------------------------------------------- skyhigh> 난 니가 어린애들 같이 말을 막하지 않아서 좋은데?..^^ 섹시미용사> 글엄 어제드 어눈데? ㅋㄷ skyhigh> 어제는 그냥 재미있어서 섹시미용사> 섹시해서…
여자노예의 꿈 실현시키기" [SM] 여자노예의 꿈 실현 시키기 [1] 나는 확실히 운이 좋은 남자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터넷에 나의 노예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18살때 부터 수치나 회초리에 엉덩이나 가슴을 맞는 상상을 하며 살았다 한다. 꿈처럼 꼭 한번만이라도 그렇한 것을 체험하고픈 욕구에 허덕였다고 한다. 나는 그녀를 이해한다. 그래서 그녀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그녀의 전화 목소리는 매우 가냘프고 섬세하게 느껴진다. 기어들어 갈듯하지만 매우 엷은 목소리로 또렷이 말한다. "주인님" 나는 그녀의 …
어서와 노예 아가씨“평소 당신을 품고 싶었던 소원이 이제야 이루어지게 된 거지. 당신은 이제부터 우리 두 사람 공동의 노예야. 우리가 원할때는 언제나 당신은 두 다리를 벌리고 씹을 해야만 돼.”정희는 자신이이제서야 창수가 말한 완전한 ‘성의 노예’가 되었다는 기분에 굴욕감을 느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짜릿한 감각이 온 몸을 휩쓰는 것을 느꼈다.“어서 와, 정희. 아니, 노예 아가씨!”갑자기 거만한 말투가 된 경빈은 죽도로 정면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앗’정희는 재빨리 드러나는 두 개의 허벅다리를 꼭 오므렸다.그동안 창수와 …
윤희를 기다리는 10일 동안 진우는 지하 2층서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제공이 되었다.몸은 야전 침대에 묶여있었고, 대소변은 따로 가리지 못한채로 침대 위에서 해결을 했다.10일 동안 제인이 묶여있는 진우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링거를 놓아주었다.3일째 담배를 피면서 진우에게 주사액을 넣다가 진우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누워서 싸버렸는데,제인에게 소변이 조금 튀었다.그러자 제인이'이런 씨발, 아 드러운 새끼, 아 짜증나"소리치던 제인이 피던 담배를 진우 귀두에다가 지졌다.진우는 고통스러웠지만 소리칠 힘도 몸을 움츠려 담배불을 피할…
뻐거덕 지하 2층 문이 열리면서 남자 둘이 걸어내려 왔다...진우는 혼미해져서 그 두명의 얼굴이 제대로 구분이 힘들었다. 다만, 백인이라는 것만 알 수있었다.그런데 뒤에 따라오던 남자 한명의 손에는 쇠사슬 줄을 들고 있었다.가짜 쇠사슬이 아닌 진짜 쇠사슬 줄을 끌고 오고 있었고, 그 줄은 개처럼 기어들어오는 어떤 여자의 목에연결이 되어 있었다.순간 지하 2층에서는 밀러와 잭 등 환호의 소리를 질렀다.그 여자의 목에는 실제 쇠사슬이 2-3번 감겨 있었고, 여자의 온몸이 벗겨진채로, 등과 엉덩이에 상처 투성이로개처럼 네발로 기어들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