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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 요약1. 현장 실습은 씹 노예다.2. ...3. ...아시다시피 현장실습을 한 00군이 프레스에 깔려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정확히는 목과 관련된 사고라고 알고있다.학교는 부모와 회사의 일이라고 둘이서 합의하라며 나 몰라라 하고 ..회사 관계자와의 인터뷰가 떠오른다.대략 이렇다.회사관계자 : 그거 회사 사정상 그런 일에 2명이나 배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에필로그구의역 00군 그리고 그 전에도 누구 있었는데..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ㅠㅜ..
이건 소설이 아니고 실제입니다...아래 제가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을 FBI가 재수사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방금 더 조사를 하다가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이 사안을 밝힌 로저스톤은 트럼프쪽 사람이지만 이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함부로 주장할만한 사안이 아닙니다. (이걸 허위로 주장하면 로저스톤은 평생 감옥에 있을 수도 있음) http://stonecoldtruth.com/blog/2016/11/04/nypd-chief-if-the-fbi-fails-to-indict-hillary-and-her-co-conspira…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이것의 출처가 헌법 제3조라는 사실에 생소함을 느끼는 이는 있을지언정 그 내용까지 낯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행정권력이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이 질문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영토 전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굉장히 순수한 사람일 것이고, 휴전선 이남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정치적 민감성이 뛰어난 사람일 것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전라도 섬지방은 제외시켜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이는 제목의 의도를 과도하게 해석한 사람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
아 미안 쓴다는걸 술약속 때문에 ㅋ 미안하다 ... 암튼 한번에 다쓰면 길어지니깐하나하나 씩적어볼게돌림빵 이야기가 제일 많아서 이것부터 적어볼게다윤이 학원 끝나고 만나서 한 10시쯤 된걸로 기억된다학원 끝나고 집가는 코스가 있음 길 걸으면서 편의점 에서 핫바?아니면 라면 먹고 이야기 하면서천천히 걸어서 집대려다 준단 말이야평소와 똑같이 가고 있는대 친구가 전화 오더라할거 없으면 자취방 와서 술한잔 하자고??뭐 내일 주말이고 하다 보니 알겠다고 했어 12시 쯤 갈꺼 같다고 이야기 하고 끊으니다윤이가 어디갈꺼야?? 물어…
댓 읽다가 적어 달라해서 적어줌나는 그당시 19살 다윤이는 18살 교회 수련회 다녀오고 부터 친해짐 그 마니또? 그거 때문에 좀 챙겨 주니깐 말도 잘듣고 암튼 귀여운 구석이 있더라고그렇게 가끔 톡 하고 교회에서 연락 하며 지냇지한살 더먹고 나 20살 되고 대학 때문에 지방대 가서교회도 자주 못나가고 사이가 좀 멀어지게 됬어여름 방학때 인가?? 연락 이와서 안부 묻고 교회 언제 나오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지 ㅋ그러니깐 보고 싶다고 오라는거야 심심하다고장난 으로 여기와 밥사주고 놀아 줄게 하니알겠다고 하더라 ㅅㅂ... 나는 장난…
좆집 하나 잃어 버려 슬프다...내가 첫경험부터 스킬까지 2년동안 알려주고 했는대...참 좋은 애엿어.... 꽐라 만들어서 친구랑 같이 먹어도 모르고...19살때 만나 2년동안 잘먹고 군대 휴가 나올때먹을려고 했는대....하....교복 입혀서 하고 노예플도 하고 고문도 해보고누구랑 하냐 이제.... 슬프다...유학을 외가노ㅠㅠ
다음편으로 가기전 며칠뒤 난 그녀에게 카톡을 보낸다.“일요일 뭐해”그녀가“나 약속없는데 동수씨는 뭐해”“조기 축구회 다녀오면 시간좀 있는데 같이 밥이나 먹자”그녀는“집으로 와 내가 맛있는거 해줄게”일요일 조기 축구회 모임에 참석하고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난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띵동 띵동” 벨을 눌리니그녀가 짧은 반청바지 차림에 가슴이 폐인 티 그리고 어색한 앞치마를 두르고 얼굴에 군데 군데밀가루를 묻히고 날 반갑게 반긴다.난 웃으며 “뭐해” ....그녀는 “ 새우튀김 하고 있어” 난 “ 나가서 먹지 뭐하려”그녀는 새우튀김과 …
일단 썰이 아니라 죄송요... 채팅이나 쪽지 같은걸로 대화하다 야한대화 로 발전하고그러다 갑자기 "여자가 주인님이 말하면 잘들어야지"갑자기 벙 쪄서 ..... 그래서 어케하나 주인님 주인님 하면서 받아는 줬는데 ...처음이라 어떻해 하는지 모르겟네요.. 고수님 계시면 방법좀 부탁합니다.
다음편으로 가기전 그녀를 침대에서 재운후 난 집으로 향한다.맘속으로 그냥 여자친구 하나 생긴걸로 하자 그렇게 하자이렇게 와이프에게 미안한 감정을 내자신에게 위로 하고집으로와 자고 있는 와이프에게 입맞춤하고와이프는“오늘 많이 늦었네 아~ 술냄새” 난“응 좀 많이 마셨어 그냥 자” 그렇게 긴 나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 간다.다음날 난 다시 출근해 아무일도 없는 듯 그녀를 떨쳐 내려 회사일에 열중이다.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는중 카톡 카톡 메세지는“주인님 시간 있으면 밥좀사주세요 ㅎ”난 다시 놀라며“응 어디야”“주인님 회사 도착5분전”내가…
다음편으로 가기전 내손가락은 그녀의 계곡속에 잡혀 갈길을 잊었고그녀는 큰눈을 떠 내얼굴을 주시하며 말한다.“동수씨 나지금 뭐하는지 알아?”난“뭐해”그녀가“ㅎㅎㅎ 나지금 충전중이야 지금 동수씨 양기를 빨아들이고 있는데”“이제 느껴지지 조금만 있으며 동수씨는 해골만 남을걸 ㅎ” "느껴지네 근데 다충전 하려면 오래 걸리는거야?"“제발 해골 될때까지는 빨지 마라 ㅎ” 그녀가“응 2년동안 방치한 폰이라서 시간이 걸리지 ㅎ" 우리는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원점으로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