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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폰으로 쓰는점 이해바람일베에 군인은 아파도 뭐 그거 보고 생각나서 씀08군번이고 2008년에 망막박리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심해서 수술 못한다고 서울로가라해서 서울에서 수술받고 7주일뒤에 국군수도병원으로 들어감수술했던 병원 진단서에 4주 절대안정 이라고 하였고망막떨어진다고 누워서 일어나지도 말램 ㅇㅇ근데...불침번 앉아만있는다고 불침번 시킴 2주 후에 ㅋㅋㅋㅋ4주 지나고 배식이랑 배식판까지 닦게 당번보냄 ㅋㅋㅋㅆㅂ 태극기가 없네
회사에친한 과장님 있음위에 누나가 4명, 본인 막내어머니 돌아가실때 아버지가 간병하셨는데아버지가 혼자 사시다가 뇌경색옴뇌경색오셨으니 아들인 본인이 직장근처 요양병원에 모시고 왔다그런데 누나들 죄다 쌩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들만 죄다 쌩가면 다행인데아내도 쌩깜 ㅋㅋㅋㅋㅋ결국 아버지는 과장님 혼자 사람하나 쓰고 주말마다 교대해주는 그런삶을 살고있다존내 웃긴건 아내는 단한번도 시아버지 보러 간적없음 (전업주부)물론 누나들 쌩까고 문자로만 힘들어서 어떻하니 (한명빼고 죄다 전업주부)저번에 집에서 전화 오는거 들어보니까시발 중딩아들이 왕따…
썰만화1http://www.mhc.kr/43319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J9o81편울 애미는 모 은행에서 20년넘게 근무하시고 지금 은행장 하시고 애비는 공장장 하신다.초,중 시절 공부도 못했고 물론 수업도 못따라감 "부진아" "지진아" 라는 타이틀 빠르게 얻고 방학때도 학교 다녔다.애미는 학업 걱정은 하는데 바빠서 못 챙겨줬고 애비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가다쟁이 답게 "마!남자는 건강만 하면 된다"학업에는 관심좆도 없었…
출처https://www.ilbe.com/8168515232 이번에 신안 흑산도에서 여교사 집단강간 건과관련 몇 년전 일베간 섬노예 만난썰을 올려본다.상기 차원에서 올리는 글이니 7시가 어떤 동네인지참조했으면 한다. 80~90년도 때에는 멍텅구리 새우잡이 노예90~00년도 때에는 염전 노예00~10년도 때에는 김공장 노예 인권을 그렇게 말하는 7시 광주를 비롯한그 동네 사람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읽어보고판단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7시에서 사업차 20여년을 지내와서누구보다도 이 곳의 상황을 잘안다고 자부한다. 정치 - 일…
작년에 만난애인데 몸매는 그저그럼 얼굴도 그냥 보통 채팅어플에서 노예녀라는 닉이 있는거임 나도 sm에 관심있고 돔성향이라 예전에도 섭두고 디엣한 경험이 있어서 대화함 얘도 내가 경험있는 돔인걸 아니까 말 잘들어주더라 또 거리가 가까워서 더욱더 관김 가졌고 그리고 얘가 구속플 도그플 좋아한대서 기구있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관심보이더라 그래서 그거 도구좀 보여달라길래 들고 간다고 했어 얘가 모텔잡아놨으니까 거기로 오래 씨발 이때 존나 고민했음 모텔들어가면 떡대쩌는 형들이 내 장기 가져갈까봐 20분간 존나 고민했다 근데 인생은 짧고 떡칠…
아침에 일 가야하는데잠이 안 와서...일단 시작. 꽤 어릴때 이야기야 20초반때3년 만난 앤데 2년때쯤일거야난 생일선물 관심도 없고 케익은 진짜 돈 아깝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 생일에 또 여친이 선물 사고 오글거리는 풍선 케익에 초 켜놓고 생축 노래 불러줄게 뻔해서미리 말했어 준비 말라고. 나는 밥이나 맛있는거 먹으면.된다구그리고 생일 날 여친이 차려준 밥도 먹고 여친이 원하는거 있냐해서 나는 그럼 생일 지나기전까지 내 노예 해달랬음여친이 인상 쓰다가 인심 썻다고 알았다 했는데뎅여친은 순진했지ㅋㅋㅋ 내가 변태라는걸 잠시 잊었으니.암…
대학 2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내 글을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 대학은 전원 기숙사 생활인 학과가 그지 같은게 2학년은 수업이 수요일까지 밖에없음 시발 ... 우리 부모님 돈이지만 돈 존나 아깝단 생각을 했음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한건아님 그래서 거의 당연히 수욜 저녁되면 학생들이 많이 없음 집에 내려가는게 대부분 그때 당시 우리방은 5명이서 썻는데 정원은 8명이라 (침대가 8개) 빈자리가 많았음 어느 한 날 그 주에는 집에 안내려가고 당시 여친이랑 외박을 할려고 했음 (이게 좋더라 ㅋㅋㅋ 여자들 집에 허락 안받아도됨 ㅋㅋ) 시내…
출처경험담 안녕? 나는 경상도 쪽에 사는 22 여대생이야 이렇게 글 쓰는 건 처음인데 과연 재미있으지는 모르겠다.때는 2주전 이제 곧 졸업반이라는 생각에 항상 기운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지사실 내가 이상한 취미가 있어... 뭐.. 사람 마다 이게 뭐가 이상해? 이럴수는 있는데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 못할 그런 취미가 있지...ㅎㅎ 바로 랜덤 채팅으로 사람들 만나는거야... 물론 여기서 만난다는건 막 무조건 ㅅㅅ를 한다 이런개념이 아니라... 뭐랄까... 하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날도 어김없이 …
출처경험담 안녕 2주전에 노예가 되버린... 하하... 나야....전에 썼던 글 보니까 신고해라.. 부모님 생각하자..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나름 재밌다고 해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또 이렇게 글을 쓰네먼저 나의 정보를 조금 주는게 너희들도 읽는데 뭔가 더 몰입이 되고 흥미를 느끼겠지? 나는 키가 그렇게 큰편은 아니야 158정도?(요즘은 안제봐서 모르겠다...) 정확한 몸무게는 비밀이지만... 대략 말해주자면 45~55사이니까 마음대로 생각 하시고 가슴은 묻지마..... 그냥 한국남자들이 좋아하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정도는 되는거…
주인님이 이제 안올리기로하셨어요.지금 제옆에서 맥주 마시고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