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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야기는 실제 여친과 야외 섹스도중 있었던 사건을 각색한 것입니다.내 여친의 이름은 지영이다. 사건이 발생한 당시 여친 나이는 23살.. 약간 통통한 편에 굉장히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여친의 몸이 궁금하면 여친 갤러리에서 직접 보길 바란다.몇년 전 지영이와 나는 부산에서 살았고 둘 다 대학생이었다. 내게 차가 있어 데이트를 위해 야외로 나가는 일이 자주 있었다. 서로 성에대해 개방적이고 성을 즐길 줄 알았기에 차안에서 여친의 몸을 애무해주는 정도는 자주 있는 일이며 어두운 밤에는 으슥한 곳에서 카섹도 자주 하는 편이었다.때로…
난 기태씨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지만 기태씨가 오자마자 그런 모습을 보여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실 기태씨를 보면 따질 생각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라고...하지만 그런 민망한 모습을 보인 상황에 따진다는 것이 우스웠다.그때 기태씨가 한 잔 하자라고 말한다. 난 기태씨를 한 번 쳐다보고 잔을 든다.‘그래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얘기를 하자’ 그렇게 마음 먹은 나는 그대로 한 잔을 모두 들이킨다. 그러자 기태씨는 나에게 다시 술을 따라주며 목말랐냐라고 물어본다. 하지만 난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다시 술을 쭈욱 들이…
난 조심조심 하며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행여나 다른 사람들의 눈에 뛸까 두리번 거리면서 그렇게 주차장까지 도착하였지만 이상하게 한 번도 마주치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차에 오르자 이번엔 원피스 자락이 문제였다.조수석에 앉자 자연스럽게 당겨올라 간 치맛자락이 겨우 나의 중심을 가리고 있었다. 난 당황하며 아래로 당기자 의외로 스판 재질인지 탄력성 좋게 당겨지는 것이다. 하지만 손을 놓으면 금방 원래대로 되돌아 가 버린다. 만약 차안이 아니라 내 앞에 누가 있다면 다 들여다 보일 것이다. 순간 얼굴이 확 달…
그때 저만큼 걸어가던 남자가 멈춰서더니 다시 나에게 내리라고 하였다.난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내려오지도 않는 블라우스를 최대한 끄집어 내리며 앞부분을 핸드백으로 가리고 남자에게로 서둘러 뛰어 갔다. 브라를 고치고 말고 할 겨를도 없었다. 그래서 나의 가슴 바로 아랫부분은 풀려진 브라 때문에 이상하게 한쪽만 부풀어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남자는 가지 그러며 또 성큼성큼 걸어간다. 난 남자에게 애원할 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손에 지금 나의 바지가 들려 있었다. 남자를 따라가며 바지를 달라고 애원…
병원에 도착하니 아내는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난 아내를 바라보며 잘 지냈냐며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하였다.그러자 아내는 좀 더 쉬다 오지 벌써 왔냐라며 오히려 나를 더 챙겨준다.잠시 아내를 멍하니 쳐다본다.나의 시선을 느낀 아내가 왜 그리 쳐다보냐라고 말을 한다.“아니 그냥 당신 이뻐서...”갑자기 일기속의 내용이 내 머릿속을 스윽 스치면서 아내가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오는 것이다.“당신도 참... 이런 모습이 뭐가 이뻐요.”“아니야 당신 정말 많이 이뻐...”“피이~!”“참 검사 결과 나왔어?”“아 참 …
15.“여보 일어나세요. 출근하셔야죠.”아내의 목소리에 나는 간신히 눈을 떳다.“어.. 그래야.지..”“어서 씻고 준비하세요. 저는 아침 준비할께요..”“다..당신도 준비해야지...?”“저는 오늘 쉬는날이예요. 토요일은 근무 없다던데요.”“어..그래? 좋은 회사네...”간신히 눈을 비비고 일어나 창문의 커텐을 것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봤다.아침햇살에 비쳐지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동화속의 요정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멍하니 쳐다보고 있자 아내는 나를 보며 특유의 사랑스런 미소를 지어보였다.‘저렇게 늘 웃게만 해주겠다고…
9.“신팀장, 왜그래, 화장실이라도 갔겠지.”“예감이 안좋아요. 저 좀 내려갔다 올께요. 혹시라도 다시 보이면 전화 좀 해주세요.”나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틈도 없이 계단으로 뛰어 내려갔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나도 화장실에 갔겠지라고 생각했을거다. 하지만 박대리라는 점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나이트 입구에 들어서자 전화가 울렸다.“신팀장, 난데 녹화된 테입 돌려보니까 마지막 녀석 차례에서 자네 부인이 화장실에 다녀와서 해주겠다고하고 나갔고 그 녀석이 바로 뒤쫒아 나갔어.”그 말을 듣자마자 먼저 여자화장실로 달려갔다. 피크타임이라 …
“야 이년아. 오늘 하루만 지나면 더 이상 니년 가랭이 안 벌릴 테니까 어서 따라 들어와”정육점 주인의 말이 끝나고 잠시 후 욕실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물 소리 때문에 욕실에서 무슨 말이 오고 가는지 들을 수가 없었다. 물소리가 그치자 동시에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섹스의 희열에 의한 감창 소리가 아닌 수치심과 고통의 신음이었다. “아흑…. 아… 아…. 아흐흣… 제발….”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이년아 앞에 좀 잘 붙잡고 있어봐. 흔들려서 제대로 들어가질 못하잖아”정육점 주인은 …
1-6. 마쵸 마쵸 2.(Macho Macho 2)“나 뒤로 하는건 첨인데… ““그래서 어쩌라고? ““씨, 수미는 그냥 눕혀서 위에서 해줬으면서… ““상황 파악좀 해라, 이년아. 내가 지금 너한테 봉사하는거냐? ““기왕에 따먹는거, 조금만 우리 생각두 해주면 안돼요? ““아나 콩이다, 이년아. 까불지 말고 엉덩이 바짝 치켜 올려라. “철썩! 후려치는 사내의 손바닥에, 미진의 엉덩이가 순식간에 새빨갛게 물들었고, 비명을 지르며 미진이 온몸을 떨었다.“꺄악! 지, 진짜 아프다, 오빠… 무슨놈의 손이 대충 때리는데 이렇게 아파, 진짜 원…
“사람은 역시 오래 살아야되..자세 죽이는데.. 완전 스텐바이자세야..”태식이였다. “아까 그 작자가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시간동안 너에게 아무짓이나 해도 된다더군.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순서를 정하길래. 내가 주인이니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지..”“태식씨 제발 부탁이야 나 좀 풀어줘..”“내가 그럴꺼 같아? 이게 어떻게 만들어진 기횐데..이제서야 소원풀이하는구나 내가..”태식은 경화에게로 다가와서 뒤로 안으며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었다.“아 내가 니 젖탱이를 얼마나 만져보고싶어했는지 알어? 역시 생각대로 탱탱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