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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단편)본글은 저의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쓴글입니다참고로 저희는 성에 대해 유감없이 대화를 하는 편이고아직까지 관계는 없습니다.제가 허락을 안하거든용...남자친구도 제가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벌이고(?)뒷처리 할 자신있다고합니다 아무튼 이글은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하였고표현을 조금 짙게 할수는 있으나 거짓없이 한번 써볼랍니다남자친구의 이웃집에는늘 출장때매 바쁜 부부가 있었다그들 부부는 부인이 31살,남편이 34살이었다고 한다또한 부인의 나이가 30살인 아주 늦은편에 속하게 결혼을 했는데남편분이 …
경험담 게시판은 제가 너무 많이 쓰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다른 곳보다 경험담은 제 일기를 쓰는 느낌이라 자꾸 쓰고 싶어지네요.. ㅡ.ㅜ이번에는 제가 이쪽을 알고나서 남자경험 으로서는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군대시절에도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있었지만 제대 후에 비로소 인터넷을 많이 접했는데요당시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채팅도하며 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상대는 안산에 사는 동갑의 친구 였어요.그래서 채팅에서 친했던 친구 3이서 서울에서 만났습니다.두 친구는 이쪽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지만 저는 처음 사람을 만나보는 …
지금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20대인 시절 누나와 여동생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쓴 글인데요초반부에 펼쳐질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에 작성하였구요......그리고 아주 오래전 일이라 잘기억이 나질않아그시대 상황에 맞게 적당히 가미 한걸로 생각해주세요.....그리고 후반부 에서는 조금 야설적인 면도 가미가 될거 같으니 야설을 싫어 하시는독자님들은 내용을 잘판단해서 읽으시길.....그리고 재미를 위해 적당히 가미한 아주 조금의 허위를 가지고 콜로세움이 열리면초보작가 상처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근데 이글을 쓰고있는 이…
2부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슨을 제대로 봤을까?아님 일부러 안보는 걸까? 아님 제가 친동생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치는걸까? 하는생각이 드는데물론 그때 누나가 저의 존슨을 제대로 봤는지는 보고서도 모른채 하는지 제 입장 에서는 알수가 없는 거고그렇다고 제가 누나에게제껄 봤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누나도 역시 저의 그런 노출 행위에 아무말이 없었으니깐요.......그렇게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감상하며 저는 저 나름대로…
3부그러니깐 누나가 결혼을 하고 어느 정도 지난후의 일인데요.....그해에는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는데...누나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매형이 회사일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누나 혼자 집에 있어야 되는데그때 당시 누나와 매형이 타지방에서 신혼살림을 하다가 매형이 제가 살던곳으로발령이 나서....그것도 갑자기 발령이 나는 바람에 약간 변두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죠누나는 이사 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그리고 누나가 이사온곳이이제막 …
4부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나야뭐 어차…
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 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흔적이 남아있곤 했었다.표현이 서툴러 사실적인 표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은 지울수가 없네요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 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고, 술이약한 아내는 술기운울 빌어 평소의 잠재된 의식속의 행동들을 하…
나의 경험담을 한번쯤 정리할 겸 해서 틈틈히 작성해서 올립니다.제 나이 이제 30대 중반인데 전 아직도 솔직히 아줌마를 포함한 연상을 좋아합니다.실제 생활중에서도 동갑이나 연하의 여성보다는 연상의 여성과 곧잘 어울리곤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전 생긴게 그저 그렇습니다. 아니 별로입니다.잘 노는 것도 아닙니다.그렇지만 돌아보니 나름대로 적지 않은 여자, 물론 연상과 잠자리를 했네요.이제부터 그 얘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려고 합니다.처음 연상과 잠자리를 한건 25살 되던 해 가을이었다.저보다 4살 연상이었습니다. 그녀를 지숙이라 …
나의 지난 여인들(실제 경험담)(처음에 나는 지숙이가 부끄러움 타는 것이 내숭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몇번의 잠자리를 하면서 내숭이 아니라 정말로 부끄러움을 타는 것이며그녀가 결혼한 유부녀이지만 생각 이상으로 성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불속에 들어간 지숙이는 내가 다 벗고 들어갈때까지 이불을 뒤짚어 쓰고 있었다.이불을 걷어내었을 때 그녀는 눈까지 감고 있었다.내가 다시금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나에게 팔을 두르며 안겨왔고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그녀가 너무 부끄러워 한 나머지 팬티 벗길때는 도와주…
구체적인 성행위에 대한 묘사보다는 첫사랑과 첫경험을 한 에피소드 입니다.미영 : 당시 대학 1학년 키 158, 몸무게 47나 : 나도 대학 1학년 키 170, 몸무게 56(당시 몸무게)지금부터 약 20여년 전인 90년도 초에 저는대학에 입학했습니다.고단했던 고3 수험생활에 끝내고 여유로운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었죠.(당시만 하더라도 지금 대학생들과 같은 취업 전쟁은 없어서 그래도 캠퍼스의낭만은 있었거든요.)당시 우리과에는 여학생이 수가 정원의 15%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중의 한 명이저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