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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원피스를 겉어올렸습니다 .꽃무니가 수놓여있는 하얀반투명팬티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숲이 보이더군여 ..(예전에 데이트할때는 이정도쯤되면 그녀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로인해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갖는것을 포기하곤 했는데--바…
친구인지 애인인지 2...(경험담)지난주에는 학원을 개원하느라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저도 가끔씩 소라에서 다른분들의 경험이나 글을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으니까 ..그 보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여 .................................-----------------------------------------------------------------------------------------…
친구인지 애인인지.... 1(경혐담)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대기업 지사에 근무하던 그녀그 만남이후로 무던히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그녀한태 바람맞은거 헤아려보면 손가락으로꼽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거의 멍청한 수준이져 ㅜ.ㅜ)저는 무척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 .정신못차릴정도로 술먹이고 모…
몇년전 여친과 동거할때 입니다지금은 결혼을 했구요동거 당시 같은 동네에 여친의 친구 두명이 한집에 자취를 했어요워낙 오래 사귀고 알고 지내서 저랑도 친한 그들이였죠둘다 예쁜편입니다.한명은 천상 여자 스타일, 한명은 좀 섹시하기도 하고 좀 쎄보이기도 하는 스타일.아무튼 그친구들이 우리 동네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날인터넷 설치기사가 오는데 그친구들은 출근을 한 상태고전 오후에 일을 나가는 상황이라 저보고 잠시 집에 가있어 달라는 겁니다.뭐 몇번 가본 집인데도그친구들이 없을때 들어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고 설레더라구요현관 비밀번호를 알…
저는20살여자이고 남자친구는23입니다원래 혼전순결 주의자이고 오빠도 많이 존중해주었습니다한번도 여자친구 사귀면서 관계안한적은 없었데요그래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저랑 키스하면 미쳐버릴것같다구요그래도 저도 오빠도 사랑하고 키스하고싶고 그래서 키스하면막더듬고 싶어서 미칠라구해요 그러다가도 손잡아주고근데 한번 정말ㄹ 자제못하고 가슴더듬은적이있었는데그뒤로 당분간 키스는 자제하자고 오래하지말자고 정말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그랬었어요 정말 착한남자에요 밥은 정말 절대로 먹여주고 금이야옥이야ㅑ 챙겨주고 월급타자마자 좋다고 뛰어가서 밖에 진열되있는…
저는 3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남편과는 사정상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저는 원래 섹스를 밝히는 그런 몸매죠 ---키 165에 조금 마른 타입의 검은색 피부의 여성입니다.특히 제 보지는 무성한 털로 전체를 가리고 있으며 남자를 꽉 조이는 그러한 보지입니다.지난 일주일전 밤 11시경 강하게 섹스 생각이 나서 평소 알고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어디 한적한데 가서카섹스 어떠나고 전화를 했죠 ---10분후 남자의 차 (카니발)를 타고 2키로 정도 떨어진 한적한 농로길에 차를 주차하였죠밤이라 주변은 조용했고 가끔 먼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 불빛만 보…
2013년 9월 초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로 바로가는 링크가 들어있다중학교 1학년때부터 사귀어서 27세가 된 지금까지 친구라고 있는 놈이다 ㅎ그놈은 군대갔다와서 갑자기 돈벌러 가겠다고 서울로 올라간 놈이다..ㅎ와.. 요새 이래 아는번호로도 스미싱이 오네 ?난 링크를 누르는대신 답장을 보냈다..엿.먹.어.ㅗ답장을 보낸지 10초나 지났을까 바로 전화벨이 울린다.ㅎ엿먹어라고 답장을 보낸 놈의 번호다 .친구: 씨x놈아 친구가 …
아마 4~5년 전 일꺼에요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 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고물 똥…
그렇게 친구마눌과 한판을 하고 한달쯤 후에 친구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주말부부가 되었죠일을 끝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와 보니 친구마눌이더군요"오빠 머해?" "집에 있지" "나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나와""애는?" "친정에 있어" "나 피곤해서 그냥 있을래" "알았어"그리고 한시간이 지났나 초인종이 울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친구마눌과 친구가 집으로 왔더라고요문을 열자 그냥 집으로 들어오데요한번…
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 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