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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택시기사 - 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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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89회 작성일 20-01-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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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회는 참 재미있다.

 

흉허물없이 그냥 막 놀아도 흉이 딜 일 없구,,,

 

오늘도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술도 거나하게먹구 정말기분 그만이다.

 

영철이 쌔기가 나를 먹어 보고 싶다나.. 

 

 

호호호.. 녀석 아주 오늘 기분 좋게 까불었다.

 

그래 기회가 되면 언제 이누님이 정말 여자 맛이 어떤 것인지 가르처주지호호..

 

아냐 아냐 언제 기회되면 이 누님이 널 잡아먹어 버리겠어..

 

근데 고추는 성하냐? 호호호호호..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

 

술도 거나 하게 취하구...

 

귀가 길 택시를 잡고 기사의 옆자리로 앉았다.

 

 

"어서오십쇼 사아모님. 어데로 모실까요?"

 

"어쭈우.. 아주 영게네.. 니맘대루.. 호호호.."

 

"하하하.. 사아모니임 아주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시네요.. 농담이 참 예쁘세요.."

 

"어머머어.. 농담아냐.. 니맘대루해바아.. 아주 자알생겻네에.."

 

 

나는 취중에 나도 모르게 농담이 야하구 찐해졌다

 

 

"아유우.. 사모니임.. 어어.. 아주 미인이시네요...사모니임.. 어데로 모실까요.."

 

"니이 맘대루 하랫잖아.. 여기다 내려 놓고 싶으면 여기루.. 니내집이구 싶으면 니에집으로 우리집으로 데려가구 싶으면 우리집 으로오.. 호호호호.."

 

"아우 사모님 !이런 예쁜 사모님이 그리 농담 하시면 저는 진짜인 줄로 착각 할 수도 있어요.."

 

"아냐 농담... 진짜라구"

 

근데 이렇게 농담을 하며 어쩌면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업습해 왔다.

 

벌써 남편과 잠자리를 가져 본지가 석달은 되였다.

 

사업상 술자리다 출장이다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더 많고 들어와도 술이 곤드레 만드레가 되여 들어와 거의 씻지도 안고 잠만자

 

다가 일찍 씻는둥마는둥 .. 아침 대충 때리고 출근하거...

 

씹할 나는 어떻게 하라는겨.

 

아직은 그래도 뜨거움이 남아 있는 40대 중반인걸.

 

 

"사모님 정말 제가 사모님을 모셔두.."

 

"그래 니 맘대루 해보아아....근데 잘 생긴 우리 기사님 올해 몇사알..?"

 

"스물하나입니다"

 

 

어.. 울 아들하구 동갑이구나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까짓꺼 오늘 이놈 유혹해서 밀린 욕정이나 실컷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밀려왔다.

 

 

"어.. 좋은 나이네.. 하룻저녁에 열번은 할 수 있겠다. 그치이.."

 

"에이 사모니임.. 열번은 몰라두 아홉번은 가능하지요 허허허.."

 

"그래 고추는 실하구.."

 

 

술김에 나는 거침이 없어져 버렸다.

 

 

"만져보세요 허허허"

 

"저엉마알..호호호호.."

 

 

나는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바지위로 만저 보았다.

 

바지위로 잡히는 그의 자지는 엄청났다.

 

남편것의 두배는 실이 될듯했다.

 

뿐만이 아니라 그의 자지는 흡사 막대기처럼 단단히 발기 되어 있었다.

 

들왔다 금방 찍 싸버리고 흐물거리는 남편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와.. 대단하다.. 너무 멋있디.. 아.. 확 빨아먹구우 싶따아..호호호.."

 

"여기서요.."

 

"이곳이 어때서.."

 

 

나는 그의 바지 지퍼를 열었다.."

 

사모님 위험해요 여기서는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의 자지를 꺼내 보았다.

 

우람하게.. 위풍 당당하게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의 자지에 나는 놀랐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물건두ㅜㅜㅜ 다 있는가.. 아.. 먹어 보고 싶다아..앙.."

 

 

나도 모르게 그의 팔아래로 고개를 밀어 넣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어 버렸다.

 

 

"앙..아.. 사모님임.. 안돼요 여기서는.."

 

 

입안 가득히 그의 자지를 물고 쪼옥 빨아 버렸다.

 

그리고 혀로 자지를 휘어 감아 입 안에 깊이 들여 보았다.

 

 

"아... 사모니임.. 우리 모텔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 그의 자지를 한번 더 깊이 목안으로 빨아드렸다.

 

 

"어흐음.. 사모님 저기 모텔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 보지는 어느새 장마비 처럼 사랑의 물이 흥건히 고여 팬티가 축축히 젖어버렸다.

 

 

"사모님 내리세요.. 모텔이예요.."

 

"가만히 있어봐 점百만.. 너무좋아. 니 자지가아 .."

 

 

나는 지금이 아니면 이 자지의 맛을 도저히 볼수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아..아함..아.. 좋아요....아..하하학..아.악......"

 

 

그는 운전석의자를 뒤로 뉘이며 몸을 뉘여주어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고 우람한 이 젊은 청년의 훌륭한 자지가 나는 너무 예쁘고 귀엽게 느껴졌다.

 

 

"아..아....하..함.,.. 아.. 우욱..아..."

 

 

순간 나의 입속으로 그의 자지에서 밤꽃냄새가 물씬나는 비릿한이 나의 입으로 엄청 많이 쏟아저 들어 왔다.

 

 

"아.아..우..욱..하...함..."

 

 

그의 신음을들으며 나는 그의 것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입술로 또 혀로 께끗히 빨아 주었다.

 

 

"흐... 너무 아쉽게 끝났다아... 아유.. 이렇게 잘 생긴 자지도 있네에..."

 

 

나는 그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그는 반짝이는 눈으로 내게 말했다.

 

 

"사모님 .. 아니 누님.. 전 2차가 헐씬 대단한걸요.. 정말 이렇게 멋진 경험은 처음입니다.. 자 안으로 제가 모시겠습니다.. 어서"

 

 

나는 그와 함께 모텔 방으로 들어 왔다.

 

그가 먼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살며시 안았다.

 

그리고 나의 입술을 덮처왔다.

 

부드러운 느낌이들었다.

 

금새 그의 혀가 나의 입속을 깊이 파고 들어 왔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아주 긴 혀라고 생각되였다.

 

그의 긴 혀가 나의 입안을 두루두루 간지럽혀왔다.

 

 

"아..우..욱.앙..아..."

 

 

나는 그의 긴 혀를 입안가득히 쭈욱 빨아 드렸다.

 

그리고 왼손으로 그의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그의 자지는 점점 내가 그의 자지를 빨아 줄 때 처럼 그의 자지는 단단히 그리고 아주 위풍당당하게 일어서서 시위하듯 나의 손에 잡혔다. 

 

벌써 그의 손이 나의 브라우스를 밀치며 나의 가슴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감아쥐였다.

 

 

"아........ 앙.... 아..."

 

 

나의 입에서 신음이 커지며 나의 보지는 흠찔흠찔 씹물이 흘러 팬티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전달되여 왔다.

 

나는 살며시 그를 밀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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