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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호사 박미경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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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36회 작성일 20-01-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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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하는 마음에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붙이고 이빨로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다른 가슴을 주무르자 
"아~흑, 나 몰라"하며 내 목을 팔로 감더군 
또! 또! 초친다. 
그래 내 마누라만큼 탱글탱글하더라 왜? 떫냐? 
그래 놀고있는 다른 손을 바지 안으로 넣고 보지 둔덕을 비비니 아~! 글세 벌써 팬티가 젖어서 야단인 거야 
"많이 젖었군?"하고 묻자 
"아까 사모님의 신음을 듣고...."수간호사가 나를 외면하고 나직하게 말하더군 
젖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손을 당겨 내 환자복 하의 안으로 집어 넣어주자 
"어머!너무 크다,또 방금 사모님하고 하시고도 아직 이렇게 살아있네"하며 내 좆을 주무르기에 
"하고싶어?"하고 묻자 
"몰라"하고 아예 나에게 반말을 하더군 
"그럼 먼저 내 좆 빨래?"하자 벌떡 일어나서 나를 눕히고는 환자복 바지를 내리더니 
"사모님하고 하고 안 씻었네"하더니 엎드려 입으로 내 좆을 빨기 시작하더군 
"으~~~많이 해 본 솜씨네"하자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윙크를 하기에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지 
"혹시 다른 환자하고도 자주 하는 편 아니야?"하고 물었으나 그녀는 내 좆만 빨면서 웃기만 하였어 
처음에는 빨기만 하더니 조금 있더니 손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용두질을 치는데 정마 못 견디겠더군 
"먹을 거야?"하고 물었으나 웃기만 하고 마구 흔들었어 
"으~~~~"좆물이 체면도 없이 그녀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꿀~꺽, 꿀~꺽"하며 그녀는 마치 맛있는 음료수를 마시는 것처럼 목구멍으로 삼키더군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내 좆물을 먹으면서 자기 바지를 밑으로 내리는 거야 
새까만 털 사이로 물기가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어. 
"하체 가까이 대"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체를 내 손이 닿게 하기에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안으로 집어넣자 
"읍!"하며 좆을 문 입에서 신음이 나오며 좆물이 한 방울 흘러 입가에 적시자 손가락으로 좆물을 다시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맛있다"하며 입맛을 다시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내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앉았어 
"아~너무 크다"하고 잠시 있더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어 
출렁이는 가슴과 흔들리는 머리카락이 묘한 조화를 이루더군 
"으~~~~~" 
"버~억, 철버덕! 어머! 멋져"마누라와의 한바탕 신음이 병실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또 다른 신음이 병실에 울려 퍼졌지 
"너 바른말해, 다른 환자도 자주 이렇게 유혹하지?"하고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겨 펌프질을 못하게 하자 
"아~잉, 몰라요"하기에 손바닥으로 
"찰~싹"하고 볼기짝을 때리고 
"말해"하자 
"생리가 끝이 나면 하고싶어져요"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엉덩이를 놓자 제 옆으로 쓰러지며 
"자기가 해줘"하며 웃기에 내가 올라가 펌프질을 했지 
"아~흑, 정말 자기 물건 크다"하며 이빨을 들어내며 웃더군 
"버~억! 철~석! 탁! 헉~헉!"내가 생각해도 마누라 보지보다는 더 빡빡하고 좋았지 
"나 여기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한번씩 주지?"하고 묻자 
"아~흑 나 몰라 오른단 말이야 더 빨리 매일 나 죽이겠다고, 아이고 나 죽어 알았어"하고 준다하였지 
그런데 수간호사 박 미경이 그년 정말 엉덩이 하나 돌리는데는 일품이었지.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가는 위로 탁 치는 그 솜씨는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 거야 
뭐라고 라 고라! 
아줌마도 그 정도는 할 줄 안단 말이지? 
좋아, 그것은 나중에 시험해 보기로 하고 이야기 마저 들어요. 
내가 펌프질이 안 힘들게 그녀는 정말 멋지게 엉덩이를 돌리기에 
"너 남편 있지?"하고 묻자 
"몰라!아~또 오른다 올라, 아이고 미치겠네 여보 나 죽여 줘! 아이고 어머 또 오른다 올라"아예 발광을 하더군 
"버~억 철~석 타~닥"내 펌프질도 빨라졌지 
수간호사의 비명도 커졌고...... 
"자기야, 이게 뭐야? 응? 이게 뭐냐고, 나 죽게 만드는 게 뭐냐니까? 엄마야"하고 소리쳤지 
그런데 그 순간 분명하게 잠근 문이 열리며 또 다른 간호사가 들어왔어 
"수간호사 언니 나 이럴 줄 알았어"수간호사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간호사가 우리를 보고 웃고 있었어 
"유 간호사 눈치는 내가 못 말려, 합세해"하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른 간호사도 바지를 벗고 올라왔어. 
일인용 병상에 세 명이 올라오니 삐걱거리는데 정말 황당하더군. 
"빨리 수간호사 언니 보지에 싸고 나도 해줘요"수간호사 옆에 나란히 누워 나를 올려다보며 말하더군 
"알았어"하고는 마지막 종착역으로 달렸지. 
그런데 수간호사와 간호사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웃더니 서로의 볼을 잡고 키스를 하는 거야 
"너희들 동성연애도 하지?"하고 묻자 
"눈치 하나는 빨라"하며 수간호사가 다른 간호사의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고는 다시 키스를 하였어 
"아~들어온다"하자 다른 간호사가 
"수간호사 언니 보지에만 다 싸지 말고 내 보지에도 조금 줘요"하기에 나는 요도를 잡고 수 
간호사의 보지에서 좆을 빼서 옆에 나란히 누운 간호사의 보지에 힘주어 찌르며 좆을 놓자 
"엄마야! 너무 크다, 아~들어온다"하며 웃더군 
나는 빡빡한 느낌이 좋아 몇 번의 펌프질을 하며 나머지 좆물을 다 싸주고 화장실에 들어가 좆을 씻고 오니 
와~정말 가관 이였어. 
아 글세 두 간호사들이 서로의 보지에 들어있는 내 좆물을 빨고 있는 거야 
밑에는 수간호사가 깔려서 다른 간호사의 보지를 빨고 위에는 다른 간호사가 수간호사의 보지를 빨고있더군. 
그런데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하더군. 
나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수간호사에게 손짓으로 수간호사의 보지를 빨고있는 간호사의 
엉덩이를 벌리라고 하자 수간호사가 눈을 찡긋하더니 벌려주었지. 
나는 몸을 낮추고 조을 잡고 그 간호사의 후장을 견주고는 힘주어 박았지 
"악!"하는 고함과 함께 내 좆이 그 간호사의 후장에 박히자 그 간호사가 눈물을 글썽이며 뒤돌아보더니 
"좆물이라도 묻히고 박아야지......"하며 말을 흐리더군. 
"쟤는 후장 치기 좋아해요"수간호사가 몸을 옆으로 빼고 말하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지 
수간호사는 다른 간호사의 엉굴 밑에 힘들게 가랑이를 들이대자 다른 간호사는 고개를 처박고 보지를 빨더군. 
나의 펌프질이 점점 강해지자 
"언니 나 죽어, 미치겠어"하며 도리질을 쳐 보이며 계속 수간호사 박 미경의 보지를 빨았지 
그런데 내 좆은 생각보다 빨리 종착역으로 가더니 그 간호사의 후장 안에 좆물을 붇자 
그 간호사는 수간호사와 나를 번갈아 보며 
"언니 들어온다, 아!따뜻하다"하며 웃자 
"좋아?"하고 수간호사가 웃으며 묻자 
"그럼 좋고 말고"하고 따라 웃더군. 
그리고 입원한 일주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간호사 박 미경이와 다른 간호사 양 신애를 매일같이 먹었지. 
부럽지, 후~후~후! 
자 그건 그렇고 우리 이왕에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어디 여관으로 자리를 옮겨 2"2로 질펀 나게 즐기지? 
아줌마들 내숭떨지 말고 같이 갑시다. 
저 양반도 힘 하나는 좋아 보이는데...... 
나랑 저 양반이랑 누가 힘이 더 좋나 시험도 하고.... 
의논한다고? 
의논이고 뭐고 할 필요 없이 갑시다 가요! 
그렇지 자 갑시다. 
여러분도 생각 있으시면 따라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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