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단편 > 미분류

야쿠르트 아줌마 

전 30세의 미혼모로 나중에야 현숙이를 낳고 애가 크자 독신을 선언하고 엄마 아빠에게서 분가를 한 사람입니다.

저를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신 부모님에게는 무척이나 송구하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전 두 번의 배신을 당하고는 남자라는 존재는 믿을 수가 없다는 확신을 하고 독신을 선언 한 것입니다.

지금 제 아이 현숙이는 유치원에 다니며 온갖 재롱을 다 부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그런 기분이지만

현숙이 아빠를 생각하면 현숙이를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도 간혹은 생기기도 한답니다.

엄마 아빠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자 엄마 아빠는 딸의 선언에 한동안 시름에 잠기셨으나 고집 불통

딸년의 고집에 기어이는 한풀 마음을 죽이시고 엄마 아빠가 시시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작은 아파트를 사 주셨습니다.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았던 저 인지라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였고 

월급을 받으면 거의 대부분을 엄마에게 맡겼기에 그 돈으로 지금의 아파트를 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빠는 지금도 60이 거의 다 되신 나이에도 불구 하시고 부동산 중계인으로 이 동네 저 동네를 뛰어 다니시고

엄마는 아빠의 복덕방에서 전화를 받으시며 아빠를 도우시는데 두 분을 모면 마치 신혼 살림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런데 그 딸인 저는 이렇게 아빠 없는 딸을 데리고 먹고산답시고 야쿠르트 배달을 하고 있으니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고 한숨이 끝일 날이 없으니 전 불효자도 최고의 불효자인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제 딸을 위하여서는 그 누구와도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는 것이 제 진실 된 마음입니다.

지금부터는 먼저 이야기 이야기한 두 번의 배신을 당한 이야기를 하렵니다.

제일 먼저 저를 배신한 남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근무하던 공장의 사무실 직원인 그 남자 이 수찬!

그 남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를 하였다 하였는데 키도 훤출하게 크고 얼굴도 미남이라 우리 공장의 

여 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요 최고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는 그런 사람 이였습니다.

제가 입사하니 그 남자는 사무실의 여 직원과 열애설이 퍼져 모든 여직원이 그 여직원을 질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남자를 무척 질시를 하였는데 그 여직원이 퇴사를 하자 또 다른 여 직원과의 염문 설이 퍼져 나왔고

전에 여자는 실연의 아픔으로 음독을 하여 가까스로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저는 다시 사귀는 여자에게 

저주만 하고 속으로는 그 사이가 개어지고 저에게 눈을 한번 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가졌습니다.

입사 3년 째 봄 그 남자와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는데 그 남자가 저보고 술을 마실 줄 아느냐 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속으로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나하고 무척 즐거워하였습니다.

수찬씨는 저를 데리고 제법 분위기가 있는 방갈로 주점에 들어가 4~5명이 들어 갈 수가 있는

방갈로에 자리를 잡고 앉아 술과 안주를 시켜놓고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미리 너 나이 몇 살이지?"하고 묻기에

"네 21살 이예요"하고 대답하자

"남자 친구는 있고?"하고 다시 묻기에 고개를 설레설레 강하게 흔들며

"없어요"하고 힘주어 대답하자 

"그럼 내가 미리 애인 할까보다"하고 말하자 속으로는 너무 기뻤으나 

"창숙이 언니하고 사귄다는 소문이 있던데......"하고 말을 흐리자

"으~응!창숙이 하고는 결별하였어"하는 말에 너무 신이 났습니다.

"그~그래요?"하고 말하자 컵을 든 제 손을 잡고는

"지금부터 우리는 애인사이야!알았어"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그럼 애인의 기본은 뭔 줄 알지?"하기에 고개를 저으며

"몰라요"하고 대답을 하고 수찬씨를 쳐다보자 수찬씨가 웃으며 

"뽀뽀"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자~!"하며 제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으나 제가 가만 있자 식탁을 돌아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저를 방갈로 바닥인 다다미 위에 눕히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려왔던 수찬씨의 키스에 전 그만 정신을 읽고 수찬씨에게 제 입술을 그냥 주었습니다.

그런데 수찬씨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전 놀라

"그만해요"하고 말하자 동작을 멈추고

"내가 싫어"하는 말에 전 그만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 가 아무 말이 없으니 수찬씨는 다시 키스를 하며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전 그만 얼어붙은 듯이 꼼짝 못하고 수찬씨가 하는 대로 가만있었습니다.

행여 수찬씨 입에서 또 그런 말이 나올까봐 무척 두려웠습니다.

수찬시 손은 천천히 배로 내려가더니 이내 치마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아~!거기는....."하고 말을 흐리자

"사랑한다면 가만있어"하는 말에 마치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아무런 제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미리 너 숫처녀야?"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 숫처녀 나에게 줄 수가 있어?"하기에 굳은 듯이 아무 말을 못 하자 치마를 들추고 팬티 위로 둔덕을 만지더니

"미리 너 조금 흥분하였구나?"하는 말에 애써 외면하려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수찬씨의 키스와 주무름에 제 보 보지에서는 물이 나온 것을 전 알고 있었는데 수찬씨가 제 팬티가 젖은 것을 안 것입니다.

수찬씨는 잠시 제 보지에서 손을 때더니 제 손을 자기 아랫도리로 가져가더니 뭔가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뜨겁고 단단한 것이 수찬씨의 좆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두려웠으나 저 하는 수가 없어서 그냥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수찬씨는 웃으며 이번에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전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자

둔덕의 금 사이로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문지르더니 갑자기 팬티를 잡아 내렸습니다.

"그만해요"하고 엉덩이를 바닥에 힘주어 내리자 수찬씨는 그대로 얼굴을 제 보지에 대고 입으로 보지를 빨자

그만 온 몸에 힘이 쭈~욱 빠지며 저도 모르게 가랑이가 벌려졌습니다.

그러자 수찬씨는 제 보지를 빨며 다시 팬티를 밑으로 당기자 재 팬티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수찬씨는 제 보지를 빨며 도르마리 휴지를 수 십 겹으로 접더니 그 것을 제 엉덩이 아래에 깔고는

일어나 자기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더니 

엉덩이를 조금 들더니 제 보지를 벌리고 좆을 구멍 입구에 대고는 제 입을 입으로 감쌌습니다.

"압"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수찬씨 입으로 사라졌습니다.

눈물이 쏟아지는 아픔과 보지에 들어가 수찬씨의 좆에 대한 이물감이 절 괴롭혔지만 수찬씨의 여자가 되었다는 

행복감에 애써 참는데 수찬씨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펌프질을 하자 그 때의 고통이란.....

정말 말과 글로서는 그 고통을 표현하기 힘이 들 정도로 기 시간 이였습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수찬씨의 좆이 더 커지는 느낌이 들며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전 행여 누가 듣기라도 할 새라 입을 앙 다물고 그 고통을 참았습니다.

다 쌌는지 수찬씨가 좆을 보지에서 뺐는데 그 공허감은 아픔보다도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수찬씨는 휴지로 자신의 좆을 닦고는 제 가랑이 사이에 묻어있는 피와 정액을 닦아주고는 옷을 입기에 저도 입었습니다.

그 것이 수찬씨에게 처음 몸을 준 이야기입니다.

수찬씨는 매 주 한두 차례 저를 그 방갈로에 데리고가 섹스를 즐겼고 그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저도 섹스의 참 맛을 조금씩 알게되었는데 수찬씨와 섹스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면서 점점 

저에게 소원해짐을 느끼는데 거의 2주일을 저를 찾지 않아 제가 만날 것을 요구해 그 방갈로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갈로에 서빙 하는 여자가 제 친구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수찬씨를 만나고 나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수찬씨를 기다리다 오자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한 다음 수찬씨에게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먼저 가라 하고는 친구에게 가니 친구가 묻는 말이 누구냐고 묻기에 

애인이라고 하자 펄쩍 뛰며 거의 매일 오는데 날마다 여자가 바뀐다고 하였습니다.

배신감에 온 몸이 부르르 떨렸지만 애써 태연한척하고 그 친구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몇 일 후 친구에게 가니 필름을 한 통 주어 현상을 하여보니 12장의 사진이 들어 있는데 

모두 다른 여자들인데 전부가 제가 다니던 그 공장에 근무하는 아가씨들 이였습니다.

다음날 전 공장에 가서 사직서를 쓰고 난 다음 그 작자의 책상 위에 사진을 뿌리고는 나와 버렸습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로 그 작자는 공장에서 해고가 되었는데 자그마치 50여 명의 아가씨를 농락하였다 하였습니다.

직장을 옮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하다 만난 것이 현숙이를 임신시킨 작자입니다.

미혼이라고 속이고 절 꼬시는 바람에 마음 약한 저는 그 작자에게 빠져들었고 임신을 하였기에 

그 작자와 결혼하려고 임신 사실을 숨겼는데 중절이 힘들겠다 하는 시점에 그 작자에게 이야기하자 

놀라며 결혼 사실을 이야기하며 또 자기는 잡아매었기 때문에 자기 아기가 아니라고 발뺌을 하여 뺨을 갈기고 작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직장에 근무하다 몸을 풀고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다시 직장 생활을 하다 최근에 

한 친구가 남편을 따라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며 자기가 하던 구역을 준다기에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직장생활보다 수입도 짭짭한 것이 좋았고 또 수시로 집에 들락날락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 일 전 한 집에 배달을 가서 수금을 하려고 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기에 문 사이로 건네주자 

"들어와!"기에 놀라 

"네~에?"하고 말하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얼굴을 내밀더니

"어!야쿠르트 아줌마가 바뀌었네"하며 겸연쩍게 웃으며 머리를 글적이더니 

"얼마죠?"하기에 

"두 달 분 14800원 입니다"하고 말하자

"들어와요"하기에 들어가니 문을 걸어 잠그는데 그 남자는 옷을 다 벗고 있었습니다.

놀라 밖으로 나오려 하자 팔을 잡아당기며 

"내가 소개한 야쿠르트 먹는 집 다 바꾸라고 할 꺼야"하기에 

"무슨 말씀이죠?"하고 얼굴을 애서 외면하자 신발장에서 종이를 꺼내어 주며

"이 집들이 내가 소개한 집이고 공장이야"하기에 받아서 보니 제가 배달하는 양의 거의 절반이 넘게 

배달하는 사무실과 공장들 이여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있으니 제 팔을 잡아당기며 

"좋은 것이 좋다고 따라와"하며 잡아당기기에 신발을 벗고 따라 들어가자

"지난번 배달하던 그 여자도 매달 한 두 번씩은 대어 주었는데 당신도 내 말 안들으면 다 끊게 할거니까 알아서해"하고는 

달려들어 옷을 벗기자 하는 수가 없이 가만 있자 웃으며 

"나중에 갈 때 또 배달 할 곳 몇 공장 소개하지"하고는 절 방바닥에 눕게 하고는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키스를 하며 끌어안자 그 동안 참아온 음수가 봇물 쏟아지듯이 제 보지에서 흐르자 좆으로 그 감촉을 느꼈는지

"흠~!완전한 색녀 군"하고는 좆을 보지에 밀어 넣으며

"야~!이거 엄청 빡빡하군"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딸애를 낳기 전 그 작자와 마지막 섹스를 하고 나서 처음으로 제 보지에 좆이 박힌 것에 극도의 흥분 상태라

전 그 남자를 힘주어 끌어안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그 남자도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씹 팔년!보지 죽이는군"그 남자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몰라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씹 팔년!우유 가장 많이 사는 00상사 사장도 한 달에 한 두 번 안주면 우유 거래처 바꿀 거야!한번씩 줘"하기에

"말시키지 마세요"하고 말하자

"김 사장 좋다 하겠군"하며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나이답지 않게 한참을 정열적으로 펌프질하더니 제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넣고서야 몸을 일으키더니

"자 이 곳에도 아마 하루에 한 3~40개는 받아먹을 거야"하며 종이를 내 밀었습니다.

저가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고 나오자

"누가 씻어라 했어?"하고는 가시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문갑에 기대게 하고는 다시 뒷 치기로 한참을 쑤시더니

갑자기 똥코에 좆을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는

"잠시만 요"하고 애원하였으나 그 남자는 인정사정 없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어머!"한참의 펌프질 끝에 제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보지를 공략 할 때 느끼지 못한 또 다른 격정의 물꼬가 터진 듯이 새로운 감흥에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또 다른 쾌감의 나락으로 빠져들어 간 것입니다.

미치듯이 찔러대는 좆과 또 미친 듯이 흔들어 대는 제 엉덩이는 마치 마지막 섹스라도 되는 듯한 

그런 기분으로 춤을 추며 쑤시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얼마 후 제 똥코 안으로는 그 남자의 좆물이 들어오자 전 엉덩이를 더 내밀어 그 남자의 좆을 

뿌리 체 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넣고서야 그 남자의 엉덩이를 놓아주었습니다.

씻고 그 집을 나오려 하자 그 남자는 웃으며

"방금 00상사 김 사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사장실에 가 봐"하기에 

그 00상사 사장실에 들어가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절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는 뒷 치기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주고 또 그 남자처럼 똥코에 좆물을 부어 주고서야 절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남자가 준 쪽지의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걸자 경리 인 듯한 여자가 내일부터 45개씩 오후 2시 이전에 가지고 오라 하였습니다.

집에와 구역을 물려준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깜박 하고 이야기를 안 하였다며 간혹 한번씩 대어 주라 하였습니다.

< 미친년!간혹이라니 매일 달라고 해도 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