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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첫경험의 기억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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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0-0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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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첫경험의 기억을

이 글은 작가의 경험담을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옮겨놓은 것입니다.

또한 이 글에 나오는 사람의 이름은 모두 가명임을 밝혀 둡니다.


내가 15살때의 일이였다. 이 당시 나는 늙어보이는 얼굴과 큰 키로 성인 흉내를 내며 다녔다. 당시 나의 주무대는 잠실과 신천이였다. 그날도 변함없이 입에는 담배를 물고 인상을 쓰며 새마을 시장의 골목을 향해 나가고 있었다.(옷은 형의 옷을 몰래 훔쳐 입었다. 집안이 한 등치를 하는 집안이라서 형옷도 내 옷같이 입었다.)

[아, 오늘은 또 멀로 시간을 때우나, 태환이 형한태나 가서 술이나 사달라고 해야지]

태환이 형은 18살이였고 당시 학교를 자퇴하고는 오토바이에 빠져서 폭주족을 뛰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한 나는 곧 태환이 형의 집으로 전화했다.

태환이형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셨고

나는 안부를 묻고는 태환이 형을 바꿔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태환이형 친구행세를 했었고 그래서 태환이형 부모님도 나를 태환이형 친구인줄 알고있었다.

[승민이냐 왜 전화했냐]

[아 오늘 날씨도 쫌 꿉꿉하고 그래서 형한테 쇠주한잔 얻어 먹으려구 전화했어요.]

[자식, 성호(가명)형은 잘있냐.]

[예 잘있어요, 저 지금 새마을 시장이거든요, xx오락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래라 금방 나갈테니까,오늘 죽자]

[알았어요, 빨리와요 심심하니까]

전화를 끊은 나는 곧 단골 오락실인 xx오락실로 향했다. 그 당시 유행하던 스트리트 파이트라는 게임을 한창 하고 있는데 태환이 형이 나타났다.

[야, 그만하고 나가자.]

[형 잠깐만요 지금 10판 넘게 이겼어요 좀더 깨먹고 나가요]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부터 나는 오락에는 재능을 좀 보였다.

[야 여자불러났어 나가자 xxx호프에서 6시에 보기로 했어 빨리 일어나 자식아]

[알았어요, 누구 불렀는데요. 또 상희 누나에요.]

[자식아 내가 상희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줄 아냐, 얼마전에 한건했다. 너 내 친구로 말해놨으니까 열심히 한번 해봐라 혹시아냐 니가 니 친구들중에 첨으로 콩깔지.]

[정말이야, 몇살인데 얼굴은 이뻐 키는 어떻게돼 어?]

[자식아 하나씩 물어봐라 그리고 내가 임마 못생긴 애들하고 노는거 봤냐, 하긴 키는 너보다 많이 작겠다.]

나는 중1때 키가 180이였다. 그래서 인지 키작은 여자는 왠지 싫었다.

[후 그래 쩝 나는 키 작은 여자 별로 안 좋아 하잔아. 상혁이나 불러서 소개 시켜줘 나는 술이나 마실래]

당시 상혁이는 섹스를 하고 싶어서 만나면 항상 그 이야기를 해댔다.

[이 넘이 형이 생각해서 불러주니까 자식이 요세 기합이 빠져서 말이야, 싫음 말어 자식아]

[알았어 알았어, 그냥 만날께 왜 또 삐지고 그래 형 화풀어 응]

[됐어 임마 아 열받어라 멀꼴아봐 이 씹새끼야 눈깔어]

형은 옆에 있는 고등학생한테 화를내며 자신의 화를 풀기 시작했다.

[아 형 그만해 좀 알았다구 화풀어 앞으로 잘할께 혀~~엉]

[됐어 마 가자.]

[헤헤 화 풀꺼면서 가자 형]

태환이 형은 당시 좀 유명하던 형 덕택에 다른 아이들은 터치를 해도 나한테는 손을 못댔다.

우리는 5시50분을 좀 넘어서 호프집에 들어갔고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리며 쇠주1병과 안주를 시키고 기다렸다. 그렇게 30분쯤 지났을까 여자들이 왔다. 우리는 여자들이 늦었지만 당연한듯이 생각했고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한 듯 했다. 역시 예상대로 둘다 키는 작았다. 키는 한 160정도 되는듯 했다.

둘은 모두 힙합 차림에 한사람은 모자를 쓰고 긴 생머리를 묶어 뒤로 내렸고 한사람은 짧은 단발머리였다. 태환이 형은 손짓을 했고 여자들은 알아보고 한명은 태환이형 옆자리에 한명은 내 옆자리에 앉았다. 우리는 곧 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민주에요. 장민주 얘는 지인이 윤지인이고요.]

[아예 저는 성윤이라고 합니다. 태환이 친구에요.]

그렇게 소개를 마친 우리는 곧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확실히 태환이 형 옆에 앉은 민주는 태환이형과 짝짝꿍이 잘 맞아서 잘 놀고 있었다. 지인이는 가끔 나와 말을 하며 어색하게 시간이 흘렀다. 취기가 어느 정도 돌자 우리는 술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향했다. 30분쯤 노래를 불렀을까 민주가 속이 안 좋다며 화장실에 같고 지인이도 같이 나갔다.

[야 어때 저 정도면 괜찮지, 그리고 왜 이렇게 말이 없어 평소에는 말 잘하던 놈이 자식아 말을 잘해야 대주던지 말던지 할꺼아냐]

[알았어 이제부터 들어갈꺼야 걱정마]

[자식이 그래야지 여기 있다가 포장마차가서 한잔 더하고 민주집에 갈꺼야 거기서 잘해봐라 성윤아]

나는 웃음으로 말을 대신했다.

노래를 부르고 우리는 포장마차로 향했다. 거기서 나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지인이를 꼬시기 시작했다. 역시 날라리여서 그런지 시원시원한게 나랑 잘 맞았다.

우리는 12시가 넘어서 민주집으로 향했다. 민주집은 삼전동에 있었다.교내 폭력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나와서 산다는 것이었다.

집에 들어간 우리는 불을끄고 누웠다.

무슨 짓을 하는지 옆에서는 부스럭 거렸고, 곧 피스톤 운동음이 들려왔다.

당시 나는 처음이였지만 수없이 본 뽀르노와 형들의 경함담으로 온갖 지식이 머리속에 들어 있었다.

나는 옆에 누워 있는 지인이를 향해 손을 뻣었다.

그리고는 서둘지 않고 키스를 시작했다. 음 황홀한 기분이여 지인이의 입술이 내 혀속에 들어올때는 정말 짜릿했다. 나는 지인이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나도 옷을 모두 벗었다.

지인이의 가슴은 무척 컸다. 헐렁한 옷을 입고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가슴이 작은것 같았는데 이건 벗겨보니까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곧 가슴을 움켜쥐며 키스를 했고, 지인이는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나는 지인의 몸 구석구석을 ?기 시작했고 곧 지인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가슴을 빨때는 그 느낌이 포근한 것이 언제까지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었다.(지금도 필자는 가슴을 가장 좋아한다. 보지보다도 더)

보지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어두워서 보여야 구경을 하지 나는 곧 보지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곧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것을 마셨다.

계속 보지를 빨던 나는 형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항문을 찾았다. 항문을 찾은 이유는 항문의 바로위에 보지가 있기때문이였다. 형들은 처음하면 구멍을 못찾을수도 있으니까 먼저 엉덩이를 마지며 항문을 찾고 그 위를 손가락으로 따라올라가 구멍을 찾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말을 충실히 이행했고 곧 항문을 만질수 있었다. 지인이는 주체를 못하겠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들썩이고 있었다. 나는 손을 옮겨 지인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고 다시 지인이와 키스를 시작했다. 지인이는 정신없이 나의 혀를 빨았고 나 또한 정신없이 지인이의 구멍을 쑤시며 지인이의 혀를 빨았다. 그리고 곧 손가락을 빼고 나의 상징을 지인이의 보지에 넣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지인이의 보지로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는 첫경험임을 머리에 상기시켰다. 형들이 말하기로는 처음에는 금방 싼다고 했던것 같다. 과연 그랬을까 나는 금방 지인이의 보지안에 나의 좆물을 토해냈다. 지인이는 여전히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자신감을 가졌다. 두번째에는 잘 안 싼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 였을까.

내 예상대로 나의 자지는 곧 지인이의 보지속에서 다시 발기 되었고 다시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척척.. 찌걱찌걱.. 지인이의 엉덩이와 나의 살이 부딪히며 소리를 냈고 자지 또한 지인이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할 때마다 소리를 내었다. 지인이는 곧 나의 피스톤 질에 박자를 마추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아. 계속해줘 아아아...]

지인이는 별말없이 신음소리와 계속해줘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잠시 옆을 보니 태환이 형이 바닥에 누워있고 민주가 올라타 방아찧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곧 뽀르노에서 나온 자세를 생각해내었고 지인이의 일으켜 세웠다. 지인이는 지친듯 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지인이의 몸을 뒤로 돌렸다. 지인이는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무슨뜻인줄 알겠다는 듯 엉덩이를 쳐들었고 나는 다시 지인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이 자세가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정신없이 나는 움직였고, 그때마다 지인이의 신음소리와 민주의 신음소리가 자취방을 꽉채웠다. 나는 그날 그 동안 포르노에서 본 자세를 수 차례 시도했고 지인이는 알았다는 듯이 그때마다 내가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2번째 폭발이 끝나고 여전히 지인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꼽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나의 자지를 지인이의 보지에서 빼냈고 지인이의 가슴을 만지며 옆에 누웠다. 그리고 물었다.

[좋았어]

[응 오늘 세번은 간 것 같아, 너 어디서 그런거 배웠어, 내 보지 빨아준 건 옛날에 만나던 남자 이 후로 니가 첨이야. 나도 서비스 해줄께.]

그러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화장실로 향했고 나는 누워서 여전히 바삐 움직이는 태환이 형을 구경했다.

잠시후 지인이는 휴지를 들고와서는 나의 자지를 닦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향해 자신의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기 시작했고 나의 고환도 같이 번갈아 가며 ?아주었다. 나는 보지와는 색다른 느낌에 몸을떨었고 지인이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사탕먹듯이 양볼에 물었다가 빨았고 나는 곧 지인이의 머리를 잡고는 더욱 깊숙이 자지를 넣었다. 지인이는 힘들지 않은듯 가볍게 나의 자지를 목구멍에 넣었고 나는 그 느낌에 다시 한번 지인이의 입 속에 사정해버렸다. 지인이는 곧 입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나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고 지인이는 나의 옆에 누웠다 나는 지인이의 가슴을 나의 입에 물고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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