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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와이프 길 드려주세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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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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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와이프 길드려주세요<2>





소라 야설에 작가 분들 중에는 문장을 매끄럽게 처리 하시고

표현을 잘을 잘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 께서 제 경험을 토대로 글 올린다면 아주 훌륭한 야설이 될터 인데



제 머리속에 존재하고 있는 기억을 제 나름대로 공개 하니

올린뒤 제가 읽어 봐도 너무나 어설픈 졸작 이라는 느낌이 듭니만

표현력을 구사 할줄 모르는 늙은이 글이라 생각 하시고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식과 돈은 없지만



어릴때 부터 성<섹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고



학창 시절 에도 공부하는책 보다 섹스에관한책을 더 좋아 하며 살아 왔고



성인이 되어서는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실천 해보는 생활로 많은 시간을 보내어



섹스에 관한건 좀 안다고 자부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제 과거를 공개 하면서



올바른 섹스 문화를 정착 하는대 도움이 되고



자신에 성생활 고민 하면서도 감추고 사는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dj



제 경험을 토대로 p가지 적어 봅니다





남성 여러분!



섹스를 잘 하고 싶으면



괄약근 운동<항문 수축 운동>을 하세요



성기를 강하게 하는 섹스에 기본 운동 입다



걸어 단이면서 할 정도 수준에 도달 하면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하세요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하면 섹스는 가벼운 운동에 불과 합니다





조루나 나이 들어 발기에 자신 없는분은 거시기를 사용 하세요



즉시 효과 얻을수 있으니 고민 에서 벗어 나고 섹스 하는 맛 날 겁니다



조루 있는 분들도 거시기를 이용 하여 조루 에서 해방 되면



바로 사정 조절법 터득 하세요







3s 스와핑 <그룹> 섹스 즐기시는분들께



에이즈에서 해방 되는 섹스를 즐기 세요



외국 에서는 3s나 스와핑 할때 에이즈를 예방 위해 콘돔을 많이 사용 한 답니다



콘돔이나 보건소 에서 발행 해주는 보건증 을 확인 하면서



에이즈 에서 해방 되어 마음껏 즐길수있는



섹스 문화를 정착 하기 위해 노력 합시다



*****************************************************************





준이가 나가자 희야 얼굴 에는 밝은 미소가 떠 오르지만



나가주는 준이 뒤 모습이 권투시합 에서 판정패 당하고



링을 내려가는 패자 같은 보이고



왠지 씁쓸 하고 미안한 마음 들었다





희야가 목을 껴 안으며 키스 해주며



자궁에 드나드는 성기 상하 운동에 마추어



히프를 움직이며 신음 소리을 낸다



아...아...너무....좋아.....ㅇ아....꽉....차는...기분이...너무...좋아...





p차례 상하 운동에 올가즘을 느끼며 음액을 흘러 내보 내고



신음소리가 더 커지며 즐겁다는 표현을 서슴치 않고 한다



아...너무...좋아..요....너무....좋아요...이런..기분은...처음이....예요...아...



자기야....나...너.무...좋아....미치...겟어....ㅇ아....



거시기를 사용한 성기가 준이꺼 보다 훨씬 커서 자궁을 꽉 체워 주니



충만감에 흥분이 더 되는 모양 이다



나도 준이가 없으니 희야와 마음 놓고 말 할수있어서 홀가분한 기분도 들고





나도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다



희야 는 유방도 예쁘 지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히프가 너무 아름답다





이제는 훈련벙 가르치는 조교 입장 이다



세번째 올가즘을 느끼는게 성기에 전해 오자



자궁 에서 성기를 빼내 면서 ...손가락 두개로 자궁안 좁쌀<디스포>과



자궁이 외부 글리스톨을 애무 하면서



입으로는 젓꼭지를 흡입 하면서 유방을 애무 하자





손으로 성기를 가볍게 움켜쥐고 흐뭇하고 만족 한듯한



표정을 짓더니 눈을 감으며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ㅇ아....아....너.무...좋..아...요....아.....



손 움직에 따라서 히프 움직여 주며



올가즘이을 느끼는게 손에 전해 오면서



자궁안 질 움직임 파장이 점점 커저 가는게



조금만 더 해주면 사정에 이르를것 같다



손을 자궁 에서 빼면서 성기를 삽입 시켜 상하 운동을 해 주니



올가즘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낸다



아.....아.....아.....너무...좋아...아.....미치..겟..ㅇ어..요...아.....아..........아...



다섯번째 올가즘 이다 ......희야를 쉬게 해 줘야 한다



지금 사정을 시키려고 욕심을 부리면



희야가 지처서 사정에 가보지도 못하고 망처 버리는 수가 있다





상하 운동을 멈추고 희야 배 위에서 가쁜 숨을 고르며



사정후 즐기는 섹스 여운 즐길때 처럼



껴안고 키스를 해주며 유방을 가볍게 애무 하며



희야 흥분이 도망 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면서





성기를 자궁에 삽입 한체 항문 수축 운동<괄약근 운동>을 하였다





희야는



올가즘은 느끼고 즐겨 지만 사정을 밭지 못하였으니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아쉬워 하면서도





괄약근 운동 으로 내 성기가 자궁 속에서 미세 하게 꿈틀 거리니



더 흥분이 되어 껴안으며 히프를 들썩이는데



자궁을 음미만 하면서 상하운동을 해주지 않았다





성기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자궁속 질이 조금씩 조여 준다



희야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미치겟다는 표정 이다



만약 내가 안이고 준이 라면 짜증을 내면서



빨리 해 달라고 하였을 터인데





모르는체 하고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며 유방을 애무 해주니



내 처분만 기다리는 표정이다





흥분은 자꾸 되고 참기 힘들지요...?.....





자기 몸과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보는 말을 하니



어이가 없는지 미소만 짓는다



희야씨 사정 해 보고 싶지요?.......고개만 끄덕여 준다



잘 하면 사정 할것 같아요 흥분이 되고 좀 힘들어도



저 하는대로 따라 와 줘요



네...



올때 사정을 하는걸 배우고 가리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온 모양 이다





사정 하기 직전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사정을 하고 나면 많이 피곤 할거라는



이야기를 해 주면서도 애무는 멈추지 않고...성기를 빼내어 거시기를 풀었다





다음 라운드 에서 사정에 가는 시간이



30 분이 걸릴지 한시간이 걸릴지 모르고 ...사정을 시키지 못하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 가면





사정 조절법을 터득해서 사정은 조절 할수 있지만



체력 소모는 어찌 할수 없으니 지치기 마련 이며



다음 라운드로 가면 희야를 사정 시켜줄 확률이 더 낮아 진다





거시기를 풀어 버린 부드러운 성기를 자궁속에 넣고 꿈틀 거려주니



신기 하고 재미 있는지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나에 몸 구석 구석을 쓰다듬어 주면서



성기가 빠저 나올가봐 마음대로 껴안지 못 하는게 안타까운 모양이다





발기도 안된 성기 꿈틀 거림에 마추어



자궁질도 꿈틀 거리며 보조를 마추어 주는데



자궁에 미세한 움직임이 나를 흥분에 휩싸이게 한다





쉬는 동안 피로도 살아 지고



희야 마음 있던 나에 대한 거부 반응도 많이 사라진것 같다





애교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고



오누이 같은 생각이 들고



희야가 물건 이라면 나만 아는곳에 꼭꼭 감추어 두고



내가 보고싶을때 꺼내 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껴안고 잠들고 싶지만



준이가 언제 들어 올지 모르니 마음이 조급해 진다





이렇게 다정한 대화를 오래 나누다 보면 헤여 질때 아쉬움이 더 남고



마음속 에서 오래동안 지워지지 않으면서 미련 때문에 마음만 괴로울 뿐이다





거시기로 성기를 발기 시키고



키스를 나누고 유방을 애무 하며 희야 몸 구석구석을 애무 하기 시작 하면서



희야! 힘들면 참고... 아프면 말해...?



응.....잠깐 동안 대화로 인해 대답이 네..에서 응.. 으로 바뀌는



친밀감이 희야 한태 와 버렸다





희야 자궁은 거시한 성기에 조금 벽차다는걸 알고 있어서



젤을 성기에 바르고 자궁에 삽입 하니



거시기 두번 사용 해서 더 커진 성기 지만



젤로 인해 자궁과 성기 사이에 여유 공간이 생긴것 같다



성기가 상하 운동을 하자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ㅇ아......아.....



성기에 움직임이 점점 격렬 해지자 ..자궁도 올가즘이 오면서 성기를 조여온다



이제는 올가즘이 계속 이어지게 애무와 진퇴운동을 하면서



흥분이 멈추게 하면 안된다



결렬하게 자궁을 드나드는 성기 피스톤 운동에 따라 신음소리도 커저 간다



아.....아.......아.....너무.....좋아.....자...기...야.....아....아.....



올가즘이 오면 성기를 빼면서



손으로 디스포를 애무 하며 진퇴 운동을 하고....다시 또...



반복된 행위를 세번 하자



손에 디스포 주변이 부풀어 느낌이 오는데....화장실 가고 싶단다



디스포를 향해 손으로 진퇴운동을 계속 하면서



입으로 유방을 애무 하면서



괸찬아....사정 할려고 그런거야....오줌은 안나와.....



희야를 달래며 몸을 침대 끝으로 ....



희야 발을 치켜들고 성기 깊게 앝게 결렬하게 피스? 운동 을 하자



아....아....싸것...같에....아....아....미치겟어...아....나올려고해.....아...



자궁에서 성기 틈 사이로 한줄기 물줄기가 천장을 향해 솟아 오른다



사정이 시작 된거다





이제는 조교 생활도 끝이 낮으니 나도 즐길수 있다



성기를 빼고 입으로 유방을 애무 하며 손으로 디스포를 짓누르며



희야가 시원하게 사정을 분출 할수있게 해주면서 성기를 삽입 하자



아...나...왜...이래....미치...겟어..요...아...나..좀...어떡...게 해..줘요...아..



희야가 섹스에 꽃이며 흥분에 극치라는 사정을 만끽 하고 있었다



불과 십여초 사이에 사정을 세번 이나 하더니



자궁속 사정액이 바닥난 느낌이 성기에 전해 온다





희야를 쉬게 해 줘야 한다



자궁에서 성기를 빼고 거시기를 풀었다



거시기가 없었다면 p배 고생을 하면서도



희야를 사정을 시킬수 있다고 장담 할수 없다...



거시기야 고맙다





첫 사정이라 더이상 시키면 희야가 지처서 따운이 되고



다음에 힘들어 안 하려고 할수도 있는 역 효과가 날수 있다



이제 희야도 사정에 문이 열렸으니



다음에는 지금 보다 훨씬 쉽게 열리고



p차례만 지나면 올가즘을 느낀후 바로 사정으로 이어 질것이다





내 책임을 완수 해 주었다 숙달은 준이가 해야 한다



희야 자궁에 고개숙인 성기를 넣고 유방을 애무 해주니



얼굴에는 피로한 기색이 보이는데



목적 달성 해서 오눈 흐뭇한 표정이다





3s 그룹을 모르는 분들은



와이프 길드려 달라고 자리 피하는 준이를 어떡게 생각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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