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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의 섹시 마사지 경험담 1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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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20-01-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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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의 섹시 마사지 경험담









2009년 6월 00일 오후5시 장소는 수원 영통의 000호텔









저는 마사지를 좋아합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마사지를 통해서 여성이 기쁨(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의 마사지 하는 방법은 아마 전 세계에 저밖에 없을 정도로 독창적 일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연구 했습니다.







실제로 몸 살림 운동에 다니면서 기본 인체의 골격과 근육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인체의 감각과



정신에 대하여 등등 수많은 실전을 통하여 검증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기계를 이용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진동 및 안마를 기계는 쉽게 해주니까요.



그래서 저는 힘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이마사지를 하는 프로 마사지사인 여성 회원 에게



제가 마사지기계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였더니,



기계보다는 사람이 하는 게 낫다고 하길래...







제가 실제로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금방 이해를 하였습니다.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기계로 하는게 훨씬 낫다고...



사람은 1분에 3천번을 두드릴 수 없지만 기계는 가능하니까요-









인터넷 카페에 섹시마사지를 서비스 해준다고 글을 올리자 얼마 안되어서 ,



00시에 사시는 30대후반의 부부가 초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그날 며칠 전에 남자분과 장소와 마사지 방법 등에 대하여 문의가 있었었지요.









그래서 제가 수원 영통의 000 호텔로 오실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이 호텔은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객실로 갈수있어서 좋기 때문 입니다.









지하실에 도착해 올라간다고 문자를 하고 호텔방문 앞에 가자 방문은 살짝 열려있어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부부는 이제 막 샤워를 하고 목욕가운을 입고 계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서로 인사를 하고





우선 간단하게 마사지하는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편분이 “우리 마누라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다른 남자를 부부의 잠자리에 끌어들이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힘들었습니다. 거부감 없도록 잘 부탁한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 후 슬슬 본게임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우선 출발은 후각과 청각의 즐거움을 일깨워 내는 것 입니다.







후각의 즐거움을 위하여 촛불로 덥히는 향긋한 향기-오늘은 로즈마리향 을 선택 했습니다-를 준비해놓았고









청각을 위하여 준비해온 연주음악을 잔잔하게 깔아놓았습니다.



소프트계열의 부드럽고 달콤한 경음악이 주를 이루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조명을 편안하게 조정하고, 안마기와 마사지 기계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전신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발부터 시작하여 머리끝까지 ...









그리고 전신 마사지하는 중에, 꼭 필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마사지와 안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정신적인 만족을 위하여,



사랑한다는 부드러운 속삭임이 바로 그것이지요.









발끝에서 머리 끝에 이르기까지 세포 한 개 한개 마저도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것이



바로 제가하는 마사지의 포인트 인 것 입니다.









섹스는 몸으로만 하는게 아니고 머리로도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 부분은 남편 분에게 부탁하였는데, 쑥스러운지 제대로 안하십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하는 틈틈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귀여워요-사랑스러워요-너무 이뻐요-좋아요-잘하고 있어요-느끼는대로 표현해 주세요-등등-



귀에다가 조용히 속삭이듯 이야기 했기 때문에 아마 남편분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마사지를 통하여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고,



잔잔한 진동을 통하여 가벼운 흥분감,



속삭임을 통하여 정신적인 충만감과 섹시한 감정을 이끌어 낸 후-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 애무를 통한 첫 번째 오르가즘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클리토리스의 주위를 먼저 애무하여 최대한의 기대감을 이끌어 낸 다음



마지막으로 클리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클리토리스 애무를 통하여 오르가즘을 이끌어내려면 오랄을 20-30분 정도를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혀와 턱에 쥐가 날 정도로 힘들기도 하고, 뒷목이 땡겨서 혈압이 올라서 힘들기도 합니다.









또 여성입장에서도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처음보는 남자에게 맡기는게 힘들기 때문에,



내 경우에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힘도 들지않고 여성에게서 거부감도 없고,



대다수 여성이 5분에서10분이면 거의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 정도로 효과적 이기도 합니다.









섹스도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잠자리에서의 오르가즘을 위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력 에 좋다면 혐오식품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굳이 성인 용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요.?









그리고 여성분들이여, 밝힌다는 소리를 들을까 두려워 망설이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런 걱정하실 필요없이 느끼는 대로 표현해 주셔야 합니다.



잠자리에서는 요부가 되어야 합니다.







남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과의 잠자리에서 오르가즘으로 괴성을 낸다면,



그 기쁨으로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남자 인 것입니다.









이 여성분도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애무를 시작하자 처음에는 꾹 참는듯 하다가 ..



몇분정도가 지나자 도저히 못 참겠다는듯 얼굴을 찌푸리며 신음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이삼분이 지나자 기어이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첫 번째 오르가즘 후, 그 오르가즘이 6-70% 이상 남아 있을 때, 시간을 놓치지 않고



이제는 지-스팟 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하여 두 번째 오르가즘에 도전했습니다.









여기서 잠깐-아시다시피 여성의 오르가즘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클리토리스(음핵)오르가즘, G-spot오르가즘, 질오르가즘, 이 바로 그것입니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말 그대도 음핵을 자극할 때 오는 오르가즘 이지요.



이 오르가즘은 모든 오르가즘의 기본 입니다.



바로 이 오르가즘이 있어야 다른 오르가즘을 가능케 해주기 때문입니다,



보통 여성분들이 자위로 느끼는 오르가즘이 바로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입니다.









G-spot 오르가즘은 질속의 G-spot을 자극할 때 오는 오르가즘입니다.









이 오르가즘은 검지나 중지의 손바닥을 위로보게 삽입하여



첫째마디를 살짝 구부리면 약간 오들도틀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포함하여 그 부분 주변을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G-spot 오르가즘이 더해지면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정신이 나가 버리며, 거의 괴성을 지르게 됩니다.









질 오르가즘은 남성성기의 삽입에 의한 오르가즘입니다.









질 오르가즘을 끌어내는 것이 바로 클리토리스오르가즘이며,



G-spot오르가즘을 느낀 후 그 흥분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삽입을 하면



20회 이하의 피스톤운동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는데



그 강렬한 쾌감에(클리토리스오르가즘의50배정도)거의 미친 여자 수준의 괴성을 질러대게 됩니다.









역시 이 여성분도 첫 번째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거쳐서



두 번째 G-spot오르가즘에서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오르가즘은 이쯤에서 끝낸 후-









이제 남편분 에게 올라가서 삽입하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특이하게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합니다. 아마 두분다 피임시술을 안 한 모양입니다.





남편분은 여성분의 통실 통실한 엉덩이를 잡고는 깊숙이 들이박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얼마안있어서-“아,,,악,,,,아악,,,나,,난몰라,,,,”



그녀는 괴성을 지르며 머리를 좌우로 미친 듯이 흔들어 댑니다.,









그런데 남편 분은 얼마 안되어서 금방 내려 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마누라가 이렇게 흥분한거 처음본다, 그리고 이렇게 속에서 조이고 떨리는 것도 처음이다.



그래서 못참고 금방 사정했다-나 대신 좀 올라가서 마무리 좀 해달라-.”



라고 부탁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때의 여자분은 이미 눈자위가 돌아가서 초점이 없었고, 몽롱한 상태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이상태 에서는 누가 올라가던지 아무 문제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콘돔을 끼고 조심히 삽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깊숙이 넣지 않고 질 입구주변에서 피스톤 운동과 동시에



치골로는 클리토리스를 눌러주며 회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에 들어가는데



“아,,,악,,,,아악,,,나,,나,,,,응응,,헝헝~꺄악-꺄악,,흐엉~”짐승같은 괴성을 질러대며



숨을 몰아쉬어 가며 계속 이어서 느끼는 듯 합니다.



한20분 정도의 사이에 그렇게 오르가즘을 10여차례 이상 느끼는데,



나중에는 무서울 정도로 비명을 질러대서 혹시 이러다가 숨 넘어가는게 아닌가 ,



걱정이 되어서 그만 내려 왔습니다.“(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다음날 제 애인하고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일부러 사정안하려고 이를 악물고 참고 버텼습니다.)









내가 내려오자 그녀는 한참을 오르가즘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아랫 배와 입과 눈꺼풀을 파르르 떨고 있다가는,



급기야는 소금에 절인 파김치처럼 축 늘어져 세상 다 귀찮다는 듯 양팔과 두 다리를 쭉 뻗은채,



말 그대로 큰대자로 잠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잠자는 사이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기구들을 정리를 하자



남자 분께서 “좀 더 놀다가면 안돼요? 오늘 6시간 끊었는데...부인이 잠에서 깨어나면 한번 더 놀구 가자”



라고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부인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요,



다음에 아무 때라도 불러주시면 우선순위로 달려오겠습니다.” 라고 답을 하고 잠시 쉬고 있는데,









남자분께서 잠자는 부인의 뒤에서 후배위를 시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잠에서 깨어난 부인에게 “000님 가신데,,,, 당신이 너무 이뻐서 담에도 특별순위로 달려오겠대..”



라고하자 부인왈-“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이야기지..그렇지요? ” 하고 저에게 물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인의 귀밑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였지요



“아니에요, 이렇게 이쁘구 귀여운데... 제가 부인의 매력에 홀딱 빠졌어여. 담에도 무조건 무조건 달려오지요.“



하고 안아주니 부인은 제품에 꼭 안겨오는 것입니다.









그러자 남자분이 뒤로 삽입해 있는 상태에서



“부인이 흥분이 안되어 있어서 재미가 별로 없다, 좀 흥분 좀 시켜달라.”고 하여



남편이 뒤로 삽입한 상태에서 다시 또 진동기를 작동하여 클리를 애무하여 주자



급격히 흥분이 올라와서 부부가 둘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후 부인은 다시 또 저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한참을 나눈 후에



제 성기를 붙잡고 만지작 거리며 저를 흥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분에게 눈짓으로 의향을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랄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삽입하여 G-spot을 동시에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얼마 안되서 부인은 다시 또 괴성을 지르면서 온몸을 떨며 오르가즘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오르가즘이 계속되는 동안 이제는 성기의 삽입을 통한 질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콘돔을 찾으니 콘돔이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좀전에 쓰던 콘돔을 다시 주워서 씌우고 삽입하였습니다.









삽입한 후에, 내 몸을 위로 당겨 올려서 귀두는 간신히 질 입구에 걸쳐있는 상태이고,



나머지 성기는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까지 동시에 압박하는 자세로 아주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주자



부인은 곧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합니다.









“엄마...엄마...아,,,악,,,,아악,,,나죽어,,나..나..응응,,,,흐엉~아악~~~~악~~엉엉...엉,,”



짐승같은 괴성을 질러대며 눈은 뒤집어 지고 숨은 한참씩 끊어져 가며 계속 울면서 흐느끼다가는



또 소리를 질려대는데, 곧 숨이 멎을 듯 합니다.







한20분 정도를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 후에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는 꼭 안아주면서 귀에다 대고 속삭였습니다.



“우리 이쁜애기 자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자기가 너무 좋아, 자기 두 좋아 ?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이제 그녀는 나를 안아오면서 미친듯이 키쓰를 해대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흥분이 좀 가라앉자-“자기야 담 주 토요일에도 또 만날거지? ” 하고 저에게 물어오는데 ...









남자분이 “담주에는 나는 근무가 격일제기 때문에 토요일 안쉬는데..일요일에 쉬는데...당신혼자 만날려고??”



그러자 부인이 “토요일에 나 혼자 만나고 일요일에 또 같이 만나면 안돼? ” 하고 남편에게 다시 또 물어보는 것입니다.





남편이 대답을 주저하는 것 같아서 제가 재빨리



“이렇게 3명이서 만나야 재미 있어여,,,,둘이서 만나는 것은 제가 피하고 싶어요..이해해 주세요”



라고 교통정리를 하였습니다.









남자분이 부인에게 -“오늘 어땟어? 몇 번정도 느낀것 같아? ” 하고 물어보자



부인이 “응 오늘 살아오면서 최고로 좋았어,,,,한 20번정도 느낀것 같아...죽을것 같았어..” 라고 합니다.









나는 여자분을 안은채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귀에다가 속삭이는 말투로 “자기 이뻐,,,,, 아이~좋아,,,,사랑해~~,,,귀엽고 자랑스러워...자기거 맛있어-최고야~”



를 반복해서 속삭여주자 얼마 안 되어서 다시 또 잠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여성분이 잠든 사이에 저는 남자분과 눈 인사를 하고...



호텔방을 살며시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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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사지 서비스의 경험담 입니다. 재미있으셨는지요 ? ㅋ











세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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