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모자 - 단편 4장 > 근친야설

고등학교 동창 윤희 후배 성애 대학 동아리 문영선배.........



이제것 내가 안아본 여자들이다.



모두들 십대나 이십대 초반의 여자들 이라 그런지 매우 싱그럽고 신선했다.



그러나 무언가가 결여된듯한.......



그때 엄마를 처음 여자로 접하고 난 뒤의 생각 이지만 그녀들에게 서는 엄마처럼 나를 섹스에 온통 집중 하도록 또 흥분 하도록 만드는 그 무언가가 부족했다.



관계 또한 형식적이고 너무도 정직하다 못해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재미와 흥분이 결여된 관계였다.



그리고 덜익은 사과와 빠알갛게 잘익은 사과의 차이 처럼 엄마의 농익은 몸과 그녀들의 설익은 몸은 비교 할수가 없었다.



내 눈 바로 앞에는 서른여섯 익을때로 익은 탐스럽고 아름다운 엄마의 보지가 촉촉한 물을 머금고 음탕하게 벌려져 있었다.



내 입가에는 어느새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자신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만 보고있는 나를 두근거림 반 기다림 반의 눈빛으로 입에 손가락을 깨물고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 아까 샤워 했어 준상아........."



"네? 네....."



마치 그곳을 영원히 머릿속에 그릴것 같이 쳐다만 보고있는 내가 혹시나 더러워 머뭇거리고 있는건 아닐까 엄마는 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그런말을 했다.



"엄마의 이곳.......정말 대단해요~!"



"앙.......준상아 ~! 그렇게 자꾸 쳐다만 보고 있을꺼니?"



한창 남자의 물을 받아먹고 사는 서른여섯의 꽃같은 여인의 나이........



그러나 그런 남자의 오랜 자리 비움과 그로 인하여 생기는 외로움 또 욕정은 그 순진 난만하고 말괄량이 같은 엄마를 욕정에 배고파 아사 직전에 이르른 한 마리 여우로 만들어버렸다.



엄마는 계속해서 내 혀나 입술이 자신의 음부에 언제나 다다를까 하는 기대감을 가진 표정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난 더이상 엄마의 그 탐스럽고 아름다운 보지를 눈으로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할수가 없었다.



아직도 엄마의 보지 주변의 얇은 주름같은 그것의 색갈은 처녀들 보지의 그것처럼 맑은 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난 나의 머리를 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밀어 보지구멍 주면에 음탕하게 벌어져 있는 주름같이 생긴것을 혀로 슬그머니 핥아 보았다.



비록 아까 샤워를 했다고는 하나 나와의 열정적인 키스와 가슴 애무로 인해 그곳은 이미 땀에 젖은 것처럼 엄마의 애액에 젖어 촉촉해져 있었다.



엄마의 촉촉한 보지 에서는 씁쓰름하고 약간의 단맛이 났다.



난 혀을 최대한 빼내서 엄마의 보지 아래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다.



"음~~~~으음~! 아!"



엄마는 나의 혀가 아래서 위로 훑어 올라가자 허리를 비틀며 이제것 엄마 입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신음 소리를 냈다.



자세히 보니 엄마의 보지 주변에는 자그만 닭살들이 일어나 있었다.



그만큼 그곳이 타인과의 오랜 무경험으로 인하여 예민해져 있다는 것 이었다.



내가 혀를 낼름 거릴수록 엄마의 허리 운동은 격렬 해졌으며 서서히 나의 혀와 리듬을 맞추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위로 핥아 올라갈땐 엄마의 허리는 아래로 내려갔고 나의 혀가 아래로 핥아 내려갈땐 엄마의 허리는 위로 요동을 쳤다.



그런 리드미컬한 동작을 나와 엄마는 일 이분여간을 계속 진행했다.



"음....우우응~~!"



나는 마치 내혀로 악기를 연주하는 착각에 빠졌다. 나의 혀가 엄마의 보지위를 지나 갈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듣기좋은 맬로디 처럼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겉만을 핥다가 서서히 혀를 사용해 보지속을 더듬어 들어갔다.



엄마의 신음이 한톤 높아지며 거세지는것 같았다.



"아응~~준상아~! 그래 거 거기....좋아~!!! 아~~~우응~!"



난 엄마가 "거기"라고 말 한곳이 대충 어디인지 짐작을 하고 그곳을 나의 혀로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잡고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더욱 끌어당기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엄청난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나의 코와 입주변을 적셨고 그 애액에서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냄새가 났다.



"으응....주 준상아~! 그 그만.....이제 넣어줘~!"



나또한 엄마의 보지와 자극스런 신음소리에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이었다.



엄마는 그러한 나를 아는지 아님 자신도 못 참겠는지 나의 물건을 원하고 있었다.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서 머리를 빼고 나는 재빨리 런링티를 벗고 하나만 걸치고 있던 추리닝 바지를 벗었다.



나의 추리닝 바지가 아래로 내려가자 마치 아래로 휘어놓았던 용수철이 튀어 오르듯 나의 물건이 대롱거렸다.



욕중한 내 자지의 무게 때문인지 휘어져 대롱거리는 그 분분이 조금은 아파왔다.



내 아래에서 다리를 벌린채 나를 올려다 보는 엄마의 표정은 노라움을 감추고 있질 못했다.



난 그런 엄마의 표정을 마주 보고선 괜한 우쭐감에 어깨를 한번 들썩이며 씨익 웃었다.



"주 준상아........"



엄마는 놀라움이 담긴 말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왜요? 선아누나?"



난 장난끼가 발동해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얼굴을 숙여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아 아니야........"



엄마는 내가 아까 보지를 빨아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아 그런건지 얼굴에 홍조를 띄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말했다.



"엄마는 얼굴 빨개질때가 제일 귀여워 보인다는거 아세요?"



"놀리지마~~!"



엄마는 자신의 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말하는 나의 어께를 밀어 올리며 말했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색녀같은 두개의 모습을 가진 엄마를 느낄때 마다 한편으론 엄마가 사랑스러웠고 한편으론 신기했다.



"누나~! 들어가요~!"



"으응~"



나는 엄마의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개 나의 육중한 자지를 잡아 엄마의 보지구멍을 찾기위해 그곳에 부비기 시작했다.



내 자지 머리를 살며시 엄마의 보지 구멍에다 들이밀며 이리저리 움직이자 어느 부분에선가 움푹 들어가는 부분이 있었다.



나는 그곳이 바로 엄마의 그 구멍이란걸 감지하고는 서서히 더욱 나의 자지를 들이 밀었다.



"읍.......으응~!"



엄마의 입에서 한 묶음의 숨이 밀려나왔다.



나의 자지 머릿부분이 들어가자 엄마의 보지는 수축하기 시작했다.



머릿부분 만으로도 엄마의 보지가 바로 나의 자지를 잘근 깨물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비록 내 자지의 머리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 수축하고 압력을 가해 마찰대문에 움직임에 문제가 있을것 같았지만 엄마의 보지에서 흠뻑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해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대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오히려 미끄러져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곳은 뜨겁고도 부드러웠다. 나의 자지가 미끌어져 들어가자 엄마의 질내에 있는 근육들이 나의 육봉을 환영하는듯 일제히 꿈틀거리며 잘근 씹어대었다.



"아~~~어 엄마~~기 기분 너무 좋아요~!"



"우~~우웅~~! 그 그래 나두~!"



엄마는 아직 들어가지 않은 나의 자지를 한시라도 빨리 다 집어 넣으려는듯 나의 허리를 두 다리로 힘껏 끼어안고 두 팔로는 나의 목을 휘어 감고 말했다.



"어서~~~ 빨리~~~준상아~~으응~~!"



엄마는 밥달라고 재촉하는 아이처럼 나를 힘껏 껴안으며 아양을 떨었다.



나는 나의 자지가 거의 엄마의 보지에 담가지자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엄마의 애액은 너무도 훌륭한 윤활유였다. 두꺼운 나의 자지가 엄마의 애액에 한번 적셔지자 좁은 엄마의 보지구멍을 너무도 쉽게 왕복 할수있게 되었다.



좁은 통로같은 엄마의 보지를 꽉 차다못해 넘칠것만 같이 가득채우고도 나의 자지는 너무도 유연하게 움직였다.



"웁~! 으음...으읍~! 아~~"



엄마는 내가 집어 넣을때는 입을 한손으로 틀어 막으며 속에서 뭐가 넘어 오는것 같은 소리를 내었고 빼낼때는 그냥 보통 신음소리를 내곤하였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잘근잘근 나의 자지를 속에서 물어빨고 있는 느낌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나의 허리 운동은 시간이 갈수록 격렬해졌고 빨라졌다. 그럴수록 엄마의 신음 소리도 다양해지고 격양되었다.



"우~~우웅~~준상아~~읍~~우응~~!"



"헉~!헉! 어 엄마~! 기분 어때?"



"읍~~응 기 기분 너무 좋아~~더 더세게~~!"



나는 엄마의 대답에 있는힘껏 더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배와 나의 배가 서로 부딛히며 듣기 거북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허리를 바르게 움직이기를 일분여.......드디어 서서히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아~~어 엄마~! 나 나올거 같아요~~!!"



"조 조그만 준상아~~아앙~~! 조금만 있음...나두~~!"



"윽.....아 안돼요 다왔어요~~!"



"그 그럼.....바 밖에다......"



나는 엄마의 말이 무얼 뜻하는지 금새 알아 차리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참았다가 그것이 폭발하기 직전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어 배 위에다 대고는 위아래로 격렬히 훍기 시작했다.



"아~~~으아악!!!~!"



나는 눈을 감고 그 황홀한 마지막을 감미했다. 나의 자지에서는 참은만큼 엄청난 정액이 앞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음~~~우웃~~! 으앙~!"



갑자기 들려온 엄마의 목소리에 그 황홀감 속에서도 나는 눈을떳다.



내가 참고 참고 쏟아낸 물총같은 압력의 정액이 1여미터 떨어진 엄마의 얼굴에 그대로 명중하고 있었다.



내 정액을 피하려 이리저리 얼굴을 찡그리며 흔드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아~~~어 엄마~~!"



나는 그런 엄마에게 조금은 미안해서 괜찮은지 물으려 했지만 곧 엄마는 옆에있는 휴지로 얼굴을 닦으며 괜찮다는 듯이 씽긋 웃어 보였다.



"괜찮아 준상아~~"



얼굴을 휴지로 닦고 또 자신의 그 부분을 닦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음탕하면서 애로틱해 보였다.



나는 그런 엄마를 뒤로돌아가 엄마의 유방을 쥐며 말했다.



"엄....아니 누나~~!"



"응?"



"나만 기분낸거 같아서......"



"아냐 나두 너무 기분 좋았어....."



나는 엄마의 볼에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는 그런나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었다.



그러다 휴지를든 엄마의 손이 나의 자지로 향했다. 아마도 내 자지를 닦아주려 했었나보다.



내 자지를 휴지로 닦으려다 엄마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뜨거운 정액을 분출한지 2분도 안돼서 다시 우뚝 솟아있는 나의 물건을 보고 놀란것 이었다.



엄마와 나의 시선은 마주쳤다. 나는 씨익 웃기만 했고 엄마는 놀랍고 기쁘다는 표정만 짓고 있었다.



"이제 남은 시간과 힘은 다 엄마를 위해 쓸게요~~!"



"주 준상아~~!"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말을 끝내자 마자 나는 키스를 하며 엄마를 다시 침대로 밀어 뉘었다. 그러자 엄마는 그러는 나를 웃으며 고개를 흔들더니 나를 반대로 눕게 만들었다.



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그곳으로 엄마의 손길이 다가왔다.



"이제는 이 누나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야?"



나는 매력적인 눈주름을 흘리며 말하는 엄마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고개만 끄덕거리고 있었다.



너무도 짧았던 그 밤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 나는 엄마와 그 밤이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서막에 불과 했다는건 꿈에도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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