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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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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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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평범한 남자임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다.

키170 몸무게 68~70사이다


헬스장에서 만나게 됬어 이 아줌마를 

뭐 배불뚝이 아줌마?라고 생각 하겠지만 

몸매는 좀 육덕지고 외모는 그냥 평범 했어

나이는 36살에 초5 짜리 아들 이 있어


알게 된건 동네 헬스장에서 첫만남 이었어 

나는 아침 10시쯤 운동 을 하러 간단 말야 

동네여도 걸어서 10~20분거리야 

아침이고 하다보니 사람이 거이 없어 많아야

나포함 2~4명?  이것도 운동 조금 하다보면

사라지더라... 몇일 혼자 하면서  인사 조금씩 하다보니

인사 해주고 갈때는 고생해 하며 말해주더라


한달 정도 헬스 할때임  나는 도착해서 운동 할려고

했지만 아줌마가 한분이 와서 식사 하러 갈건대 

같이 가자고 하더라 나는 밥생각이 없지만 

나 기달려준거 같아 밥먹으러 갔어


아줌마 들이 모이면 당연 수다...

밥먹으면서 많은 말들을 하더라  한 아줌마가

자기 오늘까지만 나오고 내일부터는 일자리 생겨서

못나온다고 해서 밥 한끼 하자는 거엿다 

뭐 우리는 축하 드린다면서 했고 아줌마 두명은 

나중에 연락 하라며  번호 알려주고 그렇게 

음식점에서 나와 차한잔 하고 가자고 말하더라


나는 운동 하러 가기도 귀찮고 알겠다고 찬성 했고

아줌마 2명은 약속 있다 하고 일배워야 된다며 

나중을 기약 하며 갔다.. 

뭐나도 단둘이 할말이 있을까...해서 집이나 가자 

이생각 하면서 말할려고 했는대

아줌마가  선수로 그럼 자기집가서 차한잔 하자고

하더라 ㅅㅂ... 나는 거절 잘못하는 성격이라..

네 하며 갔이 집으로 갔다 ...


집에 도착 해서  차 준비 한다고 거실에서 기달리라

하더라 나는 어색한 나머지 알겠다면서 

거실에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했지 

배란다 쪽을 보니  빨래 건조대에 옷들이랑 속옷이

보이더라... 평소 엄마 꺼를 자주 보지만 

다른 여자꺼 본적이 없어 이상한 상상을 하며

발기 했어 몇번 처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하다보니

아줌마가 오더라  일본 차랑 그 도라에몽 빵?

을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


나이36 이름 김미숙 이고 어디살다가 남편이 이쪽으로

발령 나서 왔다고 막 말하더라 나도 뭐 간단한 소개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   이제 가본다고 하니

기달리라며 주방으로가 주섬주섬 챙기더라

나는 마지막 으로 속옷 보고 있다가

미숙이누나가 빵 먹으라고 준거 들고 나왔다 

엘베 기달리면서  집에서 딸처야 되겠다며 

생각 하고 집에 왔다 


그후로  나랑 미숙이 아줌마랑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같이 밥도 먹고 행복했다.

두달정도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그 일한다고 했던 아줌마가 저녁에 술먹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8시 쯤 모여 술을 먹었지


아직도 나는 왜 여기 껴서 먹는지 잘모르겠어...

호프집가서 맥주 먹고 소주 먹고..취하고 하다보니

남편 좆이 작다  술집 여자랑 노는거 같다 등등

남편 욕을 하고 나한테도  나중에 결혼 하면 아내한테

잘하며 윽박을 지르더라... 쉬벌...  욕먹으면서

먹다가 시간도 늦고 들어가자며 일어나 계산 하고


나랑 미숙이 아줌마 집가는 방향이 비슷해 

술좀 깨려고 같이 걸어서 가기 시작했지만

미숙 아줌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 근처 편의점

으로가 컨디션 하나 먹이고 다시 갔어 

얼마 지나지 않아   토 할려는 몸짓으로 골목길로가

토를 하더라  아무일 없다는듯 비틀 비틀 걸어 와서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어...


잘가라고 하고 갈려고 하는대 한잔 더하자는거야

나는 많이 취했다고 나중에 먹자고 들어 가라고 했지만

설득 끝에 알겠다며 맥주 2캔 에 오땅 사서 

근처 놀이터  가서 먹기 시작했어


맥주는 사고 먹지고 않고 이야기만 했다

집가기 왜싫냐고 물어보니

집가면  청소하고 밥차려 주고 빨래 하고  뭐한다면서

하소연 하더라 솔직히 남편이 돈벌어다주고

그러면 그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닌가??

그러면서 관계 이야기도 하는대


섹스를  하자고 먼저 들이대면 피곤하다 

다음에 하자 하며 안할려고 하는대 

남편은 술먹고 오거나 섹스 하고 싶으면

섹스 하자며  몸을 만지거나 비빈다고 했어

피곤 하거나 하기 싫다고 하면 막 다른 남자 생겻어?

너가 집에만 있는대 뭐가 피곤해 하며 강제?

로 한다고 했고 지금은  하자고 하면 싸우기도 귀찮은지

조금 말아주다가 다리만 벌린다고 하더라..

그리고 사정 하면 아무말 없이 바지만 대충 올려

잔다고 하더라... 미숙아줌마는  사정 하면 화장실로가

보지 에 묻은 정액 닦고  그냥 잔다고 하더라


남인생 끼어 드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미숙아줌마 편

들어주며  남편을 욕해주니 고맙다며 말하더라

나는 조금 토닥여 주다가 이제 집들어 가자고 일어낫고

미숙아줌마는  나보고 같이 하룻동안 있어달라며

애원 했고 나는 거절 하지 못했어 솔직히 좀 

안쓰럽더라... 결국 둘이 모텔 에 가서 방을 잡고

올라와 뻘줌하게 서있는대 같이 씻자며 물어보더라

나는 아니라고 잠만 자고 가자고 말했는대

팔잡으면서 같이 씻자며 앙탈 부리더라 

나도 섹스는 하고 싶지만 뭔가 미안 해서

그래 나도 섹스 해보자는 마음으로 옷을다 벗고

화장실로 갔어 나는 당연 발기되었지


그렇게 화장실로갔어 아줌마는 챙피 한거 

없다는듯 샤워기 들고 머리부터 보지 까지 구석구석

씻더라 나는 옆에서 손으로 자지 가리며 

가만이 있는대 너도 씻으라며 샤워기 주더라 

나는 한손으로 샤워기들고 머리 부터 뿌리기 시작했어

당연 한손으로는 가리고 한손으로는 뿌리고..

대충 뿌렷는지 좀 찝찝해서 가리던 손 들고

머리 비비는대 아줌마가  엉덩이 잡아서 나는 

살짝 움직이니깐  가만이 있으라면서

내꺼를 빨아주는거야  나도 놀라 샤워기 옆에 두고

뒷짐 지고 엉덩이에 힘들어 가더라

아줌마는 가만이 있을 꺼야 해서  네 ?

말하니 가슴좀 만저 달라 하거라 나는 허리 조금 숙여

가슴 윗쪽  쓰담 쓰담 하는대 좀더 거칠게 해달라 해서

야동에서 나온것처럼 꼭지 좀 비비다가 가슴 잡아보니

엄청 크더라... 여자 사이즈를 잘몰라  몇이라고는

잘못하지만 한손으로 쫙 펼처 움켜 잡아야됬어

엄청 말랑 거리고....느낌이 좋았어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사카시 받는대

나올꺼 같은 느낌이 들어  나올꺼 같아요 하니깐

진공 청소기마냥  빠르게 빨아 주더라...

다리에 힘풀릴 꺼 같아서 아줌마 머리 잡으며

신음소리 내다가  입에다 찍했다...

사정 하고도  계속 빨아 내 안쪽에서 못나오고 있는

정액 까지  쪽쪽 빨아주더라고  엉덩이 툭툭 쳐서 

얼굴 보니  입벌려서 내정액 보여 주며 웃더라고..

나도  웃으며 빨리 뱉으라고 말하니 세면대 가서 

뱉고  입한번 행구더라


누가 말할거 없이 나와서 침대 로 누워  키스 했지

나는 모든게 처음이라 존나 어색 하게 했지만

아줌마 혀에 리듬마춰 했다  

키스를 멈추고 그 1회용 세면 도구 에 콘돔있잖아

그거 가지고와  좆머리 잡으며  끼워주더라

그상태로 올라타 좆잡고 보지 비비는대...

나도 이제 첫경험 하는 구나 하는 동시에

조금씩 앉더라고 다들어 갔는지 허리 흔드는대..

와.... 죽여주더라 진짜 .. 좆뿌리 뽑힌다는 

기분이 뭔지 알겠더라  신음 내면서 내이름 부르는대

평소에는 내이름 뒤에 씨 붙혀서 말하는대

신음 소리내면서  내이름만 부르면서 좋아??막묻더라고

나도 네누나 좋아요 이러면서 헐덕 거리는대 

더빨리 하더라 진짜 스벌    좆 사라진줄 알았다...

다행이 첫발 빼고 해서  그런지 잘버티고있엇어

누나도 힘든지 옆으로 누워 자지 만지면서 

입술 목 젖꼭지 까지 혀로 핥아 주면서 좋아하핡

거리더라 이제 내가 해준다면서  올라타서

누나가 해준것처럼 가슴 빨고  보지좀 비벼주다가

넣을 려고 했는대 어떻게 자세를 잡을 지몰라

좀당황 했어... 누나는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다리를 쫙 벌려 주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더라

박아달라면서  나는 좆을 잡고 좆을 넣으니 누나가

좋다면서 다리로 감싸주더라 


내가박으면서 뭔가 리듬? 테크닉이 안좋은지

두손으로 엉덩이를 쓰담아 주며 리듬을 마춰 주더라

그렇게 나는 누나 손길을 타면서 허리를 흔들어보니

처음보다 느낌이 다르더라 그렇게  사정 할려고 했는대..


아무리 박아도 안나오더라... 결국 누나는 내가 김장해서

그런거라며 콘돔을 빼고 하자고 했고 나는 알겠다며

콘돔을 벗기고 다시 삽입했지  노콘으로 하니

보지 안쪽 느낌이 다르더라 그렇게 자세를 

여러가지 바꿔가며 했고  뒷치기 하다가  나올꺼 같다고 

말하니 누나가 얼굴에 싸달라고 몸을 돌리더라

나는 한계라고 하고 누나가 몸돌리는 동시에 사정해서 

몸위에 사정했지 사정하면서 미안하다 하니깐

상관 없다며 화장실로 씻으러 가더라

나도 따라 들어가 닦는거 도와주고 

서로 애무해주다가 다시 서서  폭풍 섹스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같이 손잡고 꿈나라 갔어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누나집 가서 해장하고 

왔다  6개월째 만나고 있는대 좋은 경험 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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