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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노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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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0-01-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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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달려간 난 화장실 밖에서


"영미씨 괞찮아요"


대답이 없다


문을 열려고 해도 안쪽에서 영미씨가 잡고 있는지

열리지 않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문을 확 땡기니 잡고 있던

문고리를 놓쳤는지 좌변기에 앉아 있는 영미씨가

보이고 .....


항문을 자극하니 아마 변이 누고 싶었나 보다

영미씨는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미안 미안"  갑자기 배가 아파서 ......


변 보는 앞에 아무리 항문섹스를 한 사이라고는 하나

나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는 싫었나 보다

정말 미안한지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나가 있어 바로 갈께"


난 얼굴이 빨개져 숙쓰러워 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장난끼가 발동한 난 아무말 없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자연스럽게 내성기를 가져다 대고는


"빨아"


그녀는 흠짓 놀라며 "동수씨 이러지마"

내가 묵뚝뚝하게

"빨아줘" 하니

포기하고 내말에 아무소리도 못하고

빨기 시작했다....


흡~ 흡~흡~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가


"나 씻고 갈께 침대에 가있어"

그녀가 애원하듯 매달린다.


"아니 내가 지켜볼꺼니까 그냥 해"


그녀는 빨개진 얼굴로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다

내 단호한 말한마디에 거부할수 없는걸 느꼈나 보다.


"응"


휴지를 뺴서 엉덩이 사이로 변을 닦고

다시 한번 더 빼서 닦고  일어나 샤워부스로 가더니

비누로 그녀는 성기와 항문를 문지르더니 샤워기로

여러번 씻는 모습을 보고 있는나


내안의 변태기질인지 아니면 상황이 날 그렇게 만드는건지

아무래도 난 무슨 SM 플레이의 주인공 인양 즐기고 있다.


그녀가 모든걸 해결하고 나서 난 그녀의 목사슬을 잡고 그녀를

침대로 이끈다

그녀는 양손으로 중요부위를 숨기기라도 하듯 다소곳하게

가리고 질질 예쁜 강아지 모양으로 침대로 조르르 따라온다.


침대에와서 다시 그녀를 눞히려는데 어디선가 울리는

핸드폰 소리....


내 핸드폰 소리 이다 

난 그녀에게 조용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전화를 받는다

아내 전화인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자기야 어디야"

"응 오늘 야근이 늦어 기숙사에서 동료들과 자고 있어"

"미안 전화를 못했네 샤워하고 전화하려 했는데 그냥 잠들었어"


"응 그럼 내일 퇴근하고 오겠네"

"응"

"그럼 잘자 난 아직 안자고 기다렸는데"

"그래 자기야 잘자"


아내 전화를 끊고 난 오롯이 내일 점심 지나고 출근해도 되니

맘의 여유가 생기는거다.


영미씨에게 내가 "내일 출근해" 하고 묻는다.

그녀는 "응" 


"출근하지마 안해도 되지"


그녀 반응이 우습다.


"동수씨가 하지 마라면 내일 아침에 전화 한통하고 쉬지 뭐"


그녀는 이미 나의 포로 아니 노예였다 난 계속 반말이고 그녀는

내눈치를 살피는 어린 강아지에 불과 했다.


다섯살의 나이차이는 이미 오간데 없고 주인과 노예로 서로를

규정 짓는 게임을 우리둘은 하고 있었던거다.


이제 시간 제한이라는 틀을 깨어졌고 난 주섬주섬  바지에서 담배를

꺼내 들고 한개피를 피운다.


"담배펴도 되지"

"응"

"나도 한대 주면 안돼"


영미씨가 전라로 서랍에서 재떨이를 꺼내들고 내게 대령하듯 바친다.


갑자기 커피가 땡기는게 몸에 힘이 빠져나가고 그녀에게  "커피없어"


"응" 내가 타줄께 그녀가 옷을 입으려하자 난

"그냥 벗고 있지"


"응 그럴께"


그녀는 섹스도중  변을 보려간것과 그모든 상황을 지켜본

나에게 미안하고 쑥스러운 감정이 섞여 계속해서 저자세 인거다.



그녀는 전라로 목밸트를 하고

주방으로 커피를 타려가고 ....

그녀의 서랍에서 실리콘으로 만든 성기를 들고

러브젤을 발라.

커피를 끊이는 그녀 곁으로가

그녀 항문으로 조심스럽게 넣는다.

조금전과는 다르게 항문이 수축하여

겨우 겨우 넣고 쑤셔넣고 흐뭇해 하는나


아~ 아~  "왜그래 동수씨"


"괜찮지" 


아~ 아~ 


"응 응"


거실에서 다시 담배한대 피면서 그녀의 동태를 살핀다.




글이 길어 다음편에서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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