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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집 반장 아줌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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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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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은 빌라임..


나는 301호에서 혼자 사는데 201호 반장 아줌마가 가끔 반찬도 갖다 주시고

정말 좋은 분임..나이가 대충 40대 중반? 회사에서 퇴근해 올 때 마주치면 매번 예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마음씨도 고운 분임..아무튼 장영남 닮음.ㅋ


저번 일요일 날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1층 계단 등이 고장난 거임..반장 아줌마가

혼자서 의자 놓고 교체 하려다 키가 안 닿아서 날 불러서 교체 부탁하셨는데 아줌마가

의자에서 떨어질 까봐 내 다리를 잡아주시는거임..보통 무릎 아래 쪽을 잡아주셔야 하는데

내 허벅지를 잡더라고..헐..ㅜㅜ;


위에서 아줌마 보니까 가슴 골도 보이고..손으론 내 허벅지 잡으시고..ㅜㅜ;


이마에서 땀이 갑자기 나더니 거기가 서는 거임..아우..죈장.ㅋ


보통 츄리닝 반바지 상태에서 화가나지 않다가 갑자기 화가나면 아래에서 위로 커짐..


그럼 특별히 손으로 조정하지 않는이상 앞으로 툭 튀어 나오게 되는데 반장 아줌마가

이야기 하다가 그걸 본건지 이러심


"총각 잠깐 교체하고 있어봐..음료수 가져 올게"


고치면서 뒤태 보니까 얇디 얇은 치마 입으셔서 엉덩이 모양이 그대로 투영되고..ㅜㅜ;

아~ 환장 ㅋㅋ


하면서 집으로 가시는거임..나는 곧바로 손 넣고 덜 튀어 나오게 고정함.ㅋ


음료수 받아 먹으니까 그제서야 화가 잠들게 됨.ㅋ


이번엔 다행스럽게도 반장 아줌마가 발목을 잡아주심..

결국 본게야..ㅜㅜ; 아 겁네 창피해 ㅋㅋ


교체가 완료가 되어 테스트 해보니까 작동도 잘되고 집으로 가려니까

반장 아줌마가 이럼..


"총각 옥상에도 좀 부탁할게 있는데 도와줄래?"


"네? 아네..무슨 일이신데요"


그러면서 같이 올라가는데 먼저 올라가는 반장 아줌마의 뒤태를 보면서

갔는데 얇디 얇은 치마의 뒤태는 보이는데 팬티 선이 안보이는 거임..


설마? 암튼 무지 궁금했었는데..


시간대가 늦 저녁이라 밖은 어두 컴컴 할 때였음..


옥상에 가서 빨랫줄 풀려서 고정시켜야 하는데 반대 편에서 잡아 달라는 거임..


그래서 잡아줬는데 빨랫짚게가 떨어지자 아줌마가 앉아서 주으셨는데 보통 다리 오무리고

줍잖음? 여자들..근데 그 아줌마는 가랑이를 벌리고 줍는 거임..헐..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줌마 가랑이를 보고야 말았는데..


노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 저녁임에도 거기 털이 서커먼게 다 보이고..와놔..


나는 쉬밤 그때부터 가슴이 뛰고 거기가 꿈틀대기 시작했는데...


너무 충격이라 어디를 볼지 곤란해서


쓸데없는 소리 해댔지..모기가 많네요 하면서..


난 계속 빨랫줄 잡아주고 있는데 아줌마가 일부러 그런지 빨랫줄을 또 떨구는거임

그리곤 가랑이 벌리고 앉아서 줍는데 이번엔 앉더니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와나 그때 터질 것 처럼 거기가 풀이 되었는데...아줌마가 내 거기 보더니

일어나서는 나에게 오는거임..그때 심장이 터질 지경이었음.


그리곤 손 바닥이 아래를 향하게 하고는 내 소중이를 위 아래서 슬슬 문지르는거임

그리곤 한손으로 내 목덜미 잡더니 입 맞춤을 해 주는데..혀 부터 넣더라..ㅜㅜ;

아줌마 얼굴 가까이 다가오니 고유의 화장품 냄새도 나고..ㅜㅜ;


애라 모르겠다 하고 나도 받아주면서 나 역시도 손 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아줌마 거기를

쓰담쓰담 하다가 중지를 넣었더니 아줌마가 살짝 움찔 하더라..아 환장 ㅋㅋㅋ


그러더니 아줌마가 주위를 한번 보더니 내 손목을 잡고 좀더 시야가 폐쇄된 곳으로 이끌더라

그리곤 아까처럼 다시 만져주면서 이번엔 내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셨는데..살짝 움켜쥐고

슬슬 만져주시는데 와나..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내니까 아래 허벅지를 살짝 치더니

"벌써 싸면 안돼" 이러는 거임.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치마를 올리고 디치기 자세를 취해 주시는데..와 엉덩이..ㅜㅜ;


넣었더니 바로 미끌어 지듯이 들어감...


누가 들을까봐 팟팟소리 안내려고 살살 했는데..애라 모르겠다 하고 종나 강하게 박아댔음..ㅎ


더 놀라운 사실은 아줌마도 느끼는지 엉덩이를 나한테 더 밀면서 호응해 주는거임...

그 행동 때문에 미치겠는거야..ㅋㅋ


한쪽손으로 상의 아래로 넣어 오른쪽 가슴 만지면서 했지..꼭지도 손가락으로 팅겨주고..


그러다 쌀거 같아서 하앍 하니까 아줌마 바로 뒤 도시더니 손으로 마무리 해주심..


옷에 안 튀게 한손으론 치마 잡고..그러면서 한마디 하심..


"많이도 싸네.."


나는 나 혼자 그런거 같아서 다시 손가락 넣고 딥 키스 해줬지..아줌마도 받아주시고..

그러다 수습하고 집에 왔는데..그날 밤에 잠이 안옴..ㅋㅋㅋ 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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