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여고생 vs 밖에서 본 업소년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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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01-10 03:13본문
여고생이랑은 어플하다가 알게됨
영화얘기하다가 너무잘맞아서 번호따고
밥한번사주니 좋다고 따라다니길래 연애하다 합의하에 아다를 깨주기로함
모텔가서 서로 샤워하고 할라는데 부끄럽다고 불 끄라고 해서 화장실 불만키고 해줌
샤워하고 나왔는데 옷을 그대로 다시 입고나오길래 눕혀서 차근차근 벗겨줌
원래 키스하면서 존나 거칠게 벗기는데 시발 애 옷 입히고 벗기는것처럼 벗겨줌 ㅋㅋㅋ
걍 내가 키스부터 가슴애무 보빨까지 다해주고 그대로 누워있길래 콘돔도 내가끼고 내가 정상위로 다함
보빨까지는 좋아죽는데 삽입하면 존나몸비틀고 아프다고 빽빽대길래 씹고 계속하다가 잘못하면 좆될거같아서
'뺄까?' 했는데 참을게.. 라길래 그때부터 걍 소리지르든말든 폭풍피스톤해서 쌌음
울길래 안아줌. 팔베게해준다고 팔에 쥐났었음
업소년은 3번 지명하니까 걍 번호 먼저 주더라
지 비번인날 가르쳐주길래 그날 점심쯤 연락넣으니 저녁때보자고하데
저녁먹으면서 반주하고 2차 칵테일바가서 무제한칵테일 2인해서 조져버리니까
오빠나취했나봐 시전하더니 우리집강아지보러갈래..? 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서 강아지 한번우쮸쮸해주고 작은방에 갖다놓고 문닫고 쎅쓰함
샤워X걍 바로 키스 짐승같이 옷 거의 단추 뜯길듯이 벗기고 파워쎅쓰함
내가 보빨까지 시전하니 갑자기 '바꿔'하더니 내 꼭지부터 허리까지 혀로 타고 내려오면서 부랄 삼각애무 조지고
무릎 빨아주더니 발가락까지 빨더라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애무로 ㅈㅈ 돌덩이처럼 발기해서 노콘으로조짐
그년이 위에서 방아찍기하다가 내가 또 쌀땐 내가 움직이는게 좋아서
허리 툭툭치니까 뒤치기자세 잡아주길래
뒤에서 엉덩이 살짝살짝 때리면서 피스톤. 질싸함
얜 피임 알아서 하니까 너무 편했다. 만날때부터 연락안될때까지 풀 질싸함
나중에 보건소가서 에이즈 임질매독 검사했는데 다 음성뜨더라
역시 업소년들 은근 클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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