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녀 나이트죽순이년 임신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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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23:24본문
나는 29살이고 그여자는 36살이다..1월10일 나이트클럽원나잇해서 질외사정했고
매주마다 토일요일 배란기 24일빼고 다 질내도하고 질외도했다 배란기때는 질외사정했고..
근데 이년이 갑자기 2월 7일이 생리예정일이라고하면서..
생리를안한다고 2월10일 어제 임신테스트기했다고 오후에 짤보내왔다.
내가 봊이성교육시간에 잠을자가꼬 지식이부족해
내 애가맞는지 알려줘라..
1월달 생리주기표짤에보면은 1일2일이 3 4붉은표시가생리를 하는 시긴거같다.
근데 나랑만난게 1월10일이다
2월10일날 임신인걸알았다면 한달만에 애새끼가 생기는 확률이있냐?
글고 전에 남친이랑ㅅㅅ해서 낙태를햇니마니하는 카톡도 훔쳐본적있다...
그리고 어제 씻다가 소량에 피를흘렸다면서 나한테 보여주더라 .
뭔 피냐니까 착상혈이라고하는데.. 도대체언제
임신이된거고 내애가맞는지..임신이이렇게쉬운지
나를 발목 잡을려는건지..토요일에
산부인과가기로했는데 몇주가나오면 내애가아닌거냐?
그리고나는 이일이 너무심각하고 일도손에 안잡히는데
이년은 말할때마다 히히덕거리고 실실웃는다
이거 완전미친년 아니냐?
지금 너무도 극한상황에 처해있다.
36살년 데리고살려니 앞이 너무캄캄하다
내나이 이제29살인데..
그리고 나이트죽순이년 데리고 살기도싫고
어떡하냐 게이들아
내가 보혐지수는 상당한데 주인잘못만난 내존슨 동굴탐험 시키려다 좆된거같다..
토요일 산부인과 갈꺼고 몇주가되야 내 애가맞는지 아닌지좀
계산좀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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