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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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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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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친구같은 평안한 분, 그리고 독특하고 매력있는 분을 만났습니다.이분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맛있다 였습니다.실제로 당신 정말 맛있다란 말도 했고...공감했고...그런소리 예전에도 들었다고 합니다.168에 훤칠한 키에 시원한 성격, 그리고 남동생 같은 아우라...응?재미난 것은 시원한 돌직구 같은 성격으로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뱅뱅돌려 말하지 않는것이 매력있었죠.자신이 하비라고 말하지만 막상 마사지할때는 전혀 하비가 아니시라능.....
이번에 제가 먼저 쪽지를 날렸습니다. 답변은 주시지 않고, 한참후에야 답변이 왔습니다.틱톡을 주고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너무 조심스러워서 저도 그렇고요...우린 서로를 속이기 시작했습니다.일단 그녀는 자기 자신을 중년스런 뚱뚱하고 나이많은 아줌마라고 하시고,저는 짚신을 신고 배나오고 머리털없는 중년늙이로 말이죠.약간 헤맸지만, 우리 쉽게 만날수있었고, 그날은 그냥 차나 한잔하고 물색만 하는 날이었습니다.물론 저는 오일을 준비했었고, 큰 바램은 없었습니다.커피를 마시러 예쁜 카페로 들어갔고, 그녀의 개인사생활등등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보통 저를 만나면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오픈하기 힘든데,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고 꾸밈없는 그녀가 무척이나 끌렸습니다.그러면서 저는 슬쩍 물었습니다. 오일 마사지 오늘 try해보실래요?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요?우리는 식사도 거르고 모텔로 갔습니다.들어가서 처음이라 어색했던 그녀....옷을 벗어야 할지 입어야 할지 앉아야 할지 일어서야 할지우리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듯했다가...제가 옷을 벗고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제가 먼저 들어가서 욕조에 물을 받고 양치를 한다음 밖으로 나가서 가운만 입고 있는 그녀를데리고 욕조로 들어왔습니다.따뜻한 욕조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저는 그녀를 거품으로 주물주물 씻고 주었죠.그녀는 엄마가 해주는 목욕이후 처음이라고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거품을 없에고, 그녀의 가슴에 거품을 칠하고 문질문질하였습니다.기분이 너무 좋고 부드럽죠...^^ 남자분들은 아시죠?ㅋ그리고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갑작스런 키스에 당황했겠지만, 이내 키스를 잘 받아주시고, 제 얼굴을 보면서 키스를 하고 저는 가슴을애무하면서 살짝 빨아도 보면서 그녀를 제 다리 위로 올려서 그녀를 더욱 밀착시켰습니다.그녀는 왜...여기서 하게? 이런 말을 하면서, 저는 말보다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목과 입술 그리고귀에 애무를 퍼부었습니다.그리고 그녀를 제 위에 두고는 벌려져있는 ㅂㅈ와 제 발기된 ㅈㅈ가 닿도록 부비적 거리며 우리는한참을 서로를 애무했습니다.그리고 넣어보려고 했으나, 시도만 있었을뿐 그위에서 비비적 거리고 우리는 조금있다가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침실에 나와서 그녀를 업드려 뉘이고는 저는 발밑에서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아무튼, 그녀를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마사지를 했습니다.종아리에서 시원하게 풀어드리고허벅지에서 근육을 쥐어짜듯 시원함을 선사해드리니....부끄러움은 없어졌고, 시원하다는 포효가 들려옵니다.시원함을 마치고 그녀의 벌려진 허벅지 사이 ㅂㅈ를 보니 꽤나 매력적으로 물이 젖어있었고,저는 천천히 오일을 뭍힌 손으로 그녀의 ㅂㅈ쪽으로 손을 대어보았습니다. 촉촉히 젖은 그곳...얼른 빨고 싶었으나, 저는 그녀의 클리를 천천히 자극하면서 만져주었습니다.엉덩이꼴에서 부터 ㅂㅈ선이 지나는 그 라인을 만져주면 말이죠.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흐응흐응 하는 소리를 들려주더군요.계속 만져주면서 저는 살짝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베게를 아래에 고이고는뒷ㅂㅈ를 빨기 시작했씁니다. 전해지는 느낌과 맛...너무 좋았습니다.처음에 그녀가 참 맛있다는 표현을 했는데, 그 첫번째 이유가 여기에서 나왔습니다.빨기 시작하니....바로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못참겠다는 듯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의 신음이크게 들려왔습니다.저는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그녀의 ㅂㅈ안쪽으로 혀를 넣어보았습니다. 훨씬 커진 그녀의신음에 저는 신이 났었죠. ^^한참을 애무하고나니...제 얼굴은 오일과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수건으로 닦고베게를 치우고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는 그녀의 허벅지위에 앉았습니다.엉덩이 마사지 후에 등에 오일을 바른후에 그녀의 등을 차근차근 달려나갔습니다. 마사지로...저에게 ㅂㅈ를 실컷 빨린후의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지친얼굴로 널부러진듯했습니다.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그녀의 등위에서 오일을 바르다가...그녀의 등에 포갠후에 바디를 타면서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어께에 키스를 하고 ... 등과 목에 그리고 귀에 키스를 하고.... 그녀를 사랑하듯최선을 다하여...그녀를 어루만져주었죠.그러면서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 손을 넣어서 주물주물하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발기된 ㅈㅈ를 부비적거리며 바디를 탔습니다.이에...저는 오일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그녀의 ㅂㅈ에 조심스럽게 삽입을 하였습니다.삽입하자 마자...그녀가 맛있었다는 두번째 이유가 나왔습니다.그녀의 신음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참으면서 아프면서 너무 좋았다는 후문을 통해서 알게되었고,삽입과 피스톤 운동을 통해서 그녀의 흥분으로 저는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작은 방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그녀를 뒤에서 세게 박아주고 있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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