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몰카찍다가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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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1-09 12:47본문
여자친구 몰카찍다가 들켜보셨나요??
저 진짜 이별통보는 물론이고 고소하네 마네로
경찰서가서 조사까지 받고 왔던적이 있네요.
스마트폰 구석탱이에 위치해놓고 옷으로 가렸는데
여자친구가
"아맞다! 아까 산거(콘돔) 오빠 바지에 있잖아."
하면서 딱! 들켜버렸네요.
그때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오빠 솔직히 말해. 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줄게. 인터넷에 올린적있지?
라면서 계속 추궁하더니 오빠가 이런사람인줄 몰랐네 어쨌네 하면서 ㄷㄷㄷ
제가 잘못해서 무릎꿇고 석고대죄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의 야동이 퍼질까봐 노이로제 비슷한게 걸려서
기어이 절 고소하더라구요.
경찰서에서 조서받고 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 합의했네요.
저 진짜 이별통보는 물론이고 고소하네 마네로
경찰서가서 조사까지 받고 왔던적이 있네요.
스마트폰 구석탱이에 위치해놓고 옷으로 가렸는데
여자친구가
"아맞다! 아까 산거(콘돔) 오빠 바지에 있잖아."
하면서 딱! 들켜버렸네요.
그때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오빠 솔직히 말해. 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줄게. 인터넷에 올린적있지?
라면서 계속 추궁하더니 오빠가 이런사람인줄 몰랐네 어쨌네 하면서 ㄷㄷㄷ
제가 잘못해서 무릎꿇고 석고대죄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의 야동이 퍼질까봐 노이로제 비슷한게 걸려서
기어이 절 고소하더라구요.
경찰서에서 조서받고 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 합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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